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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부탄 리터당 100원 저렴하게 판매, 고경면 대성충전소 영천사랑상품권 이용하면 1회 충전시 1만 원 이득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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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21. 2. 26.


“차량용부탄 리터당 100원 저렴하게 판매, 고경면 대성충전소”
“영천사랑상품권 이용하면 1회 충전시 1만 원 이득 셈”

 

 


차량용부탄(LPG) 가격이 도내에서도 가장 싼 충전소에 들어갈 정도의 충전소가 고경면에 위치해 있어 운전자들의 관심 대상이다.
고경면 덕암리 대일충전소에는 2월 들어 LPG 가격을 리터당 779원에 판매하고 있어 시내에 위치한 5개 충전소 같은 가격 리터당 868원 보다 89원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719에 판매되고 있어 시내 5개 충전소 817원 보다 102원 저렴하게 판매했다.
이곳은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시청로터리 중심으로 15km 떨어짐)으로 시내 운전자들이 가는 것 보다 포항 다니는 상하행선 운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고경면 대성충전소 2월 리터당 lpg가격


시내 5개 충전소와 비교해 리터당 100원이 저렴하면 4-5만원 어치 가스를 충전하면 50-60리터가 들어가는데, 1회 충전에 5천원-6천 원가량 사다는 결론이다.
5-6천원 이면 엄청난 차이다. 1회 충전에 7-8리터 가량을 더 충전한다는 것인데, 이는 이곳 충전소까지 먼 거리 가고도 충분히 남는 장사다. 단 시간이 문제로 남는다.

 

시내 5개 충전소 2월 리터당 lpg 가격


여기를 지나는 운전자들은 이곳이 싸다는 인식을 하기에 여기를 항상 들른다고 한다. 문제는 시내 운전자들인데, 오랫동안 싼 가격으로 가스를 공급한다는 사실을 아름아름 안 운전자들은 항상 이곳을 찾고 있다.


시내 운전자들중 이곳을 종종 이용하는 고객들은 “고경면 볼일이 있을 때나 시간이 좀 있을땐 반드시 여기 온다. 여기서 4-5만 원 충전하고 가면 먼 거리를 제외해도 충분히 남는 장사다. 여기에다 영천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시내 충전소와 비교할 경우 1회 충전시 약 1만 원 정도 남는 셈이다.”고 한다.

 

영천시 충전소 리터당 lpg 가격


이에대해 고경면 대성충전소 주인은 “먼 위치로 인해 가격을 가장 저렴하게 하고 있다. 여기는 지나는 운전자들 외에는 큰 손님이 없었으나 싼 가격이 알려지면서 시내 운전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가격이 너무 저렴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가스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도 없는 일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가족들이 모두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그래서 인건비 면에서 다소 유리하다. 그리고 바로 밑에 주유소도 함께 운영하므로 그나마 덕이다. 현재는 가스 충전은 리터당 10-20원 이윤이다.”고 설명했다.

 

전국 충전소 리터당 lpg 평균가격


전국 주유소 기름가격을 한 눈에 알려주는 ‘오피넷’을 검색해보면 전국 충전소 리터당 가스 가격은 광주 전남 경남 경북이 평균 841원 이하로 저렴하며, 특히 광주 평균가는 770원 으로 놀랄 정도다.


영천 가스 평균가는 경상북도내 리터당 평균가 841원 보다 비싼 853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성충전소 리터당 779원 보다 싼 도내 충전소는 구미나 칠곡의 몇몇곳을 제외하고는 도내에서 가장 싼 충전소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