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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각 건너편 둔치 꽃천지, 시민들나와 주말 즐기기도 영천 1호 푸드트럭 등장, 야외 나온 시민들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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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21. 4. 19.


“조양각 건너편 둔치 꽃천지, 시민들나와 주말 즐기기도”
“영천 1호 푸드트럭 등장, 야외 나온 시민들도 환영”

 

 

영천문화원 조양각 건너편 둔치가 노란 붉은색 등으로 꽃천지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10일과 11일 주말을 이곳에서 즐겼다.
강남쪽 둔치 특히 완산동 영동교와 영천교 사이에는 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에서 그동안 가꾼 각종 꽃들이 한가득 심어져 있어 시민들이나 지나는 운전자들까지도 그냥 지나지 못하고 꽃구경을 하고 간다.

 


이틀 동안 오후 시간대 이곳을 들러 시민들을 만났는데, 모두 즐거운 표정으로 꽃을 감상하고 꽃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가족단위, 친구들, 연인들, 혼자, 외국인 근로자 등등으로 이곳에 온 시민들은 수선화 튤립 등을 보면서 이름을 알아맞히기를 하거나 꽃밭에 들어가 모델처럼 예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으며, 혼자온 사람들은 셀프 카메라로 뒤에 꽃 밭 배경으로 자신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이곳에는 모두가 사진작가 였다. 특히 사진작가 몇몇 사람도 긴 삼발이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이곳저곳에서 왔다 갔다 하며 각도를 잡아보기도 했다.
특히 본사에서 나간 드론은 나지막이 떠서 배경을 담을땐 어린이들이 환호를 지르며 손을 흔들기도 해 꽃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러진 꽃천지는 천만불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또한 이동식매점(푸드트럭, 대표 이은경 쿠킹커피)이 등장해 솜사탕, 빵과자, 커피 등으로 꽃천지를 방문한 시민들에 아주 큰 즐거움을 더해주기도 했다.


둔치에는 먹거리가 없어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이제부터 먹거리에 대한 불편은 사라졌다. 이동식매점 이 대표는 “이번주에 처음 왔는데, 생각외로 시민들이 많았다. 시민들이 그동안 먹거리가 없어 불편했다는 소리를 했는데, 시민들에 불편함을 들어 주었다는 점도 큰 보람으로 느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