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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 할머니 예방접종 청통면 신원리 박시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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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21. 4. 21.


101세 할머니 예방접종, 청통면 신원리 박시태 할머니

 


10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고 웃음으로 화답한 할머니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청통면 신원리에 거주하는 박시태 할머니(사진). 박시태 할머니는 4월 15일 청통면에서 준비한 차량을 이용해 영천예방접종센터(영천 생활체육관)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접종(화이자 백신)를 무사히 마쳤다.

 


박시태 할머니는 1921년생으로 101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청각만 약간 불편할 뿐 아주 정정하여 예방접종을 한 뒤에도 아무런 불편함 없이 건강을 자랑하듯 버스에 올라 귀가했다.


청통면 81세이상 대상자 267명 중 242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직접 현장을 방문한 양광환 청통면장은 “81세부터 101세까지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고 가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이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다. 특히 101세 할머니의 경우 대다수가 꺼리는 예방접종을 아무런 주저함없이 솔선수범 응해 준데 대하여 감사하다. 우리 모두 항체 생성으로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소멸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득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