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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인기 이 정도도 높을 줄이야 성운대 비교과 강의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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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21. 7. 30.


경북도민행복대학 인기 이 정도도 높을 줄이야
성운대 비교과 강의 만원

 

 

성운대학이 운영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가 평생학습관에서 1학기 수업을 마무리하고 예정에 없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자 영천시민들이 대거 몰려 배움의 열기를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7월 23일 성운대학 내 강의실에서 열린 비교과 프로그램 교육과장에는 시민 40명이 참가했다.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교과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신입생 50명 중 40명이 방학기간에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참여률이 80%에 육박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1교시에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나만의 손소독제 만들어 보기’와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나만의 손부채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2교시에는 ‘스마트폰 사용시 피해 사례 및 대처방안 알아보기’와 ‘스마트 폰 활용방법’ 등 4개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20명씩 2개 반으로 나눠 교차수업이 진행됐다.

 


예상을 뛰어넘는 학생들의 높은 인기에 성운대학은 ‘경북도민행복대학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공모’에 나섰다.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부상, 발표기회를 제공한다. 또 비교과 프로그램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학생에게는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발하고 대학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경북도민행복대학에 참여하는 이혜경 학생은 “성운대학교에서 좋은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라며 “잘 배워서 (실생활에)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지현 성운대 총장은 “성인학습자들의 배움의 갈증과 열기가 이 정도로 높을 줄은 몰랐어요.”라며 “영천시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교육의 질적인 향상과 행복추구를 지원한다는 의미로 대학차원에서 방학을 활용해 비교과 교육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하게 됐다”며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민 누구나 언제·어디서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제공해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이 목적이며 19개 시·군에서 각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영천시는 성운대학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4월 16일 신입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1학기를 시작했고 8월부터 12월까지 2학기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