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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조 행정부지사,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나서..- 국회 예결소위 방문, 기재부 2차관 면담 등 전방위 활동 전개 --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등 국비 6,937억원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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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1. 11. 22.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9일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

 

이날 강 부지사는 국회 예결특위 예산조정소위원회 회의장을 찾아 이종배(충북 충주) 예결위원장과 이만희(영천청도)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맹성규(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전재수(부산 북구강서구)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증액에 대한 초당적인 관심과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우선, 2008년 광역경제권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사업에 대해 상습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고 영일만항,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등 주변 경제파급 효과를 위해 총사업비 변경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중 유일하게 추진되지 못한문경~김천간 내륙철도사업은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확정된 만큼 실시설계용역비 50억원의 신규반영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김천~거제)남부내륙철도(1100억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480억원) 구조기반 백신설계 기술 상용화 인프라 구축(50억원)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10억원)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16억원)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10억원)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7억원) 장애인가족공립 복합힐링센터 건립(5억원) 등에 대해서도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강 부지사는 국회 방문에 앞서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최상대 예산실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도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추가예산 반영을 당부했다.

 

그 간 경북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수차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다.

특히, 지난 달 27일부터는 국비전담팀을 서울로 파견해 국회 예결위원으로 선임된 정희용 국회의원실(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에 현지 캠프를 설치하는 등 정치권과의 소통은 물론,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이끌어 내기위해 뛰고 있다.

 

한편, 국회에서 진행 중인 정부예산안은 상임위 심사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통해 12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사회간접자본 등 다른 지역보다 열악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지방소멸이라는 사회문제에 봉착해 있고 도민들의 생존권까지도 위협받고 있다라며, “남은 국회 심사에서도 벼랑 끝 전술로 지역 정치권과 합심해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