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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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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21. 12. 6.


“제12회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제12회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27일 오전 영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최기문 시장과 박영환 도의원, 조창호 전종천 최순례 시의원과 진실화해위원회 김기진 조사국장, 고령군 등 도내 각자치단체 유족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합동위령제는 김만덕 영천시유족회장과 최기문 시장의 헌작을 시작으로 인사와 추도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헌화 후에는 진실화해위원회 김기진 조사국장과 유족회간 간담회가 있었다.

 


김만덕 유족회장은 “억울하게 희생당한 526위의 영령들을 위로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전국유족시위 등 천신만고 끝에 과거사 특별법 제정이 2020년 5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이 법엔 배 보상법이 누락된 반토막 법안이 되고 말았다.”면서 “진실을 규명하고 명예를 회복하고 배 보상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우리 유족들은 합심 단결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최기문 시장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법 제정과 함께 국가차원에서 진상 규명이 추진되어 유가족의 명예를 회복하는 발걸음을 이어가게 되었다. 영천시에서도 유가족 여러분의 회한을 씻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희생자는 영천에 526명이 기록으로 나와 있으며, 이 이간중 ‘보도연맹’ ‘민간인희생자’ ‘대구10월사건’ 등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당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