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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방면 중앙선 선로, 완산 범어 송포 반정 고지 등 모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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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22. 2. 28.

“경주방면 중앙선 선로, 완산 범어 송포 반정 고지 등 모두 철거”


중앙선 새로운 선로가 완공됨에 따라 기존 철로에 있는 철길이 모두 철거됐다.
이곳은 영천역에서 경주방면으로 운행되는 중앙선 선로중에 일부 구간인데, 기존 완산동에서 범어동을 거치고 북안면 송포역(폐역)과 반정리 건널목을 지나 고지리로 해서 경주로 가는 선로인데, 이 선로가 새로운 중앙선 선로가 완공됨에 따라  설전인 1월 25일부터 철거에 들어갔다.


이곳 철로변에 살고 있는 완산동 2통 주민들은 “아마 100년의 철로 역사는 충분할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동네 철로는 안전 없어진 것은 아니다. 기존 선로가 없어지고 바로 앞쪽으로 이설했다. 그리고 터널 구간으로 기차가 들어간다.”면서 “이제까지 주민들은 기차와 함께 생활했다. 이제라도 사라진 철길 주변을 잘 관리해 주민들에 혜택이 돌아오는 동네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철도공사는 영천지역에 대해 대구선을 복선화 함과 동시에 금호에서 선로를 영천경찰서 뒤편으로 이설, 이 바람에 기존 금호읍 황정리 관정리 선로가 2017년 10월 모두 철거됐으며, 이번에 영천역에서 신경주역간(중앙선) 구간이 완공되자 기존 선로를 모두 철거했다.


영천역에서 신경주역간 새로운 중앙선 선로는 영천역에서 완산동 구간으로 나와 직선으로 연결 고경면 대의리와 오류리를 거쳐 북안면 만불산 뒤쪽으로 해서 경주 지역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