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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 후 영천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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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2012. 4. 30.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영천민간인희생자 ‘희생자522위’ 외 여러 영혼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진실규명을 위하여 60여년 만에 세 번째 합동 위령제가 지난 23일 오후 2시 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국전쟁 전후 만간인 희생자 유족회(회장 정정웅) 주관 및 경상북도, 영천시, 대한불교조계종 충효사, 후원으로 열린 위령제에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시장, 한혜련 도의원, 전종천 시의회 부의장, 보현산 충효사 원감해공 큰스님과 도내 각 지역 유족회 관계자와 기관단체장 및 희생자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합동 위령제는 경북 영천 국민보도연맹 사건(2009.9.15 결정), 영천 민간인희생 사건(2009.12.29 결정), 대구 10월사건 민간인 희생사건(2010.3.30 결정)이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를 통해 진실규명사건으로 결정, 이 사건으로 희생된522위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열렸다.
정정웅 유족회장은 “부당한 대우로 60여년을 살아온 유족들에 정부는 정중히 사과하고 희생자 가족에 배.보상을 빠른 시일 내 해결하고 국민화합의 기틀을 빨리 만들기를 정부에 외친다”고 했다.
김영석 시장은 추도사에서 “다시는 이러한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교훈을 삼아 나가야한다”고 했다.
김병우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