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2. 9. 10:37

[백병원 사람들] 일산백병원 관리부(엄태훈 부장 · 황진호·이승필 대리)

 

(왼쪽부터) 이승필 대리, 황진호 대리, 엄태훈 부장

 

‘병원 살림꾼’ 일산백병원 관리부 

 

일산백병원 관리부는 병원 진료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조달한다. 의료장비와 진료재료는 물론 화장실 티슈 한 장까지 관리부 손을 거친다. 일산백병원 관리부는 품질은 좋고 더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나의 물건도 시장조사는 기본, 꼼꼼히 따지고 구매하는 병원의 살림꾼이다. 가격이 높은 물건은 경쟁입찰을 통해 구매 투명성과 가성비를 높인다. 최근에는 고정자산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유형자산의 청구부터 바코드관리까지 더욱 체계적인 자산관리도 가능해졌다. 

 

일산백병원 관리부는 엄태훈 부장을 비롯해 ▲황진호 대리, 의료비품과 의료기구 담당 ▲이승필 대리, 전산장비와 신규재료 담당 ▲정진우 대리, 일반소모품과 임차장비 담당 ▲이세민 대리, 진료재료 담당 ▲고우형 주임, 의료장비 구매·계약 담당 ▲장유정 사원, 보조업무 지원 등 7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7명의 모든 직원은 ‘1인(人) 1감(減) · 1인(人) 1개(改)’를 관리부 모토로 삼고 있다. 한 사람이 한 품목씩 비용을 줄이고, 하나의 업무를 개선해 병원 수익증대에 기여하자는 것.

 

(왼쪽부터) 고우형 주임, 장유정 사원, 황진호 대리, 엄태훈 부장, 이세민 대리, 정진우 대리, 이승필 대리

 

엄태훈 부장은 “관리부는 효율적인 물류관리를 통해 관리비용과 재고비용을 절감해 병원경영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비용절감과 업무개선에 도전하는 관리부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으로 관리부의 역할은 더 커졌다. 발열체크를 위한 체온계부터 코로나 검사장비, 진단시약 그리고 방역에 필요한 마스크와 고글, 장갑 등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도 관리부의 몫이다. 매주 코로나19 대책회의를 통해 방역물품 재고수량을 매일 체크해 재고가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 병원에서 의심환자나 확진자 방문이 확인될 경우 방역소독을 위해 방역물품을 신속하게 불출, 지원하고 있다. 

 

[현장사진]코로나19 감염병, 방역물품 분류 관리

 

고우형 주임은 “지금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보다 물품 공급이 많이 안정되어 있으나, 발생 초기에는 웃돈을 주더라도 원하는 물건을 충분히 공급받기 어려워 직접 발로 뛰면서 물품을 구했습니다. 방역 물품을 통해 안정적으로 진료를 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고 밝혔다.   

 

오늘도 일산백병원 관리부는 안정적인 진료와 병원 환경개선을 위해 적기에 물품이 공급할 수 있도록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년 11월 관리부 창고에서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현장사진]황진호, 이승필 대리가 병원 유형자산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엄태훈 관리부장

1999년 12월 일산백병원 오픈멤버로 입사해 관리부에서만 20여년 근무했다. 처음에는 인쇄물과 일반소모품 업무를 맡았고 이후 진료재료, 의료장비까지 모든 관리부 업무를 수행했다. 법인 구매관리팀장을 역임하고 최근 일산백병원 관리부장으로 복귀해 관리부 업무 전체를 총괄하고 있다.

 

 

황진호 대리 

2000년도 의료정보실로 입사해 2017년 순환근무로 관리부에 전출됐다. 현재는 일반비품과 의료비품, 의료기구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계획되어 있는 병원의 모든 유형자산 실사를 진행 중이다. 

 

 

이승필 대리 

2007년 4월 일산백병원 관리부에 입사했다. 신입 때는 일반소모품, 인쇄물 등을 담당했다. 경력이 쌓이면서 검사재료, 의료소모품, 수술재료, 임차 장비 등도 담당했다. 현재는 일산백병원 주요 사업 계획인 고정 자산 전산화 개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