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백병원 인사발령

에드몽웰즈 2021. 2. 26. 09:48

[인사] 인제대학교 백병원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3월 1일자로 인제대학교 백병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김동수 ▲서울백병원 △원장 구호석 △진료부원장 하정구 △기획실장 박민구 △홍보실장 이동익 ▲부산백병원 △희귀질환센터장 정우영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구수현 ▲일산백병원 △수련부장 오형근 △홍보실장 전흥만 △신생아중환자실장 황종희 △진료지원팀장 구해원 (이상 2021년 3월 1일자)

 
 
 

[인사]백병원 인사발령

에드몽웰즈 2021. 2. 26. 09:36

[인사] 인제학원,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김동수 교수' 발령

서울백병원 원장 구호석, 진료부원장 하정구 교수’ 임명

 

[사진] 김동수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왼쪽), 구호석 서울백병원 원장(가운데), 하정구 서울백병원 진료부원장(오른쪽)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3월 1일자로 인제대학교 백병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백중앙의료원 신임 부의료원장에는 부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김동수 교수를 발령했다. 서울백병원 신임 원장에는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를, 진료부원장은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를 임명했다. 

 

김동수 부의료원장은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백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1990년 부산백병원에 부임한 김동수 교수는 30년간 부산백병원 심혈관센터소장, 학술부장, 교육수련부장, 기획실장, 연구부원장과 인제의대 통합교육과정 책임교수, 인제의대 내과 주임교수 등 병원과 대학의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1995년도부터 1996년도에는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심혈관계 임상약리 및 중재적 심장학’으로 연수했다. 

 

대외적으로는 부산·경남 내과학회 이사장, 부·울·경 심장학회 이사장,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 대한고혈압학회 부회장, 대한심장학회 재무이사, 대한심장학회 혈관연구회 부회장, 영남 심혈관중재연구회 회장, 영남 심초음파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심장학회 감사, 대한심부전학회 감사, 국제심혈관약물치료학회 자문위원, 한국고혈압관리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서울백병원 원장 구호석 교수는 신장내과 전문의로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를,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료정보학 박사를 수료했다. 부산백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서울대병원에서 전임의 과정을 밟았다. 2011년 서울백병원에 부임한 구호석 교수는 서울백병원 기획실장, 의무기록위원회 위원장, 백중앙의료원 정보역량강화TFT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하정구 신임 진료부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 보건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서울백병원에 부임, 스포츠메디컬센터소장, 수혈대체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프로농구팀 LG 세이커스와 배구팀 한전빅스톰 팀 주치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대학육상연맹 의무이사,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학술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인제학원은 그 밖에 ▲서울백병원 △기획실장 박민구 △홍보실장 이동익 ▲부산백병원 △희귀질환센터장 정우영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구수현 ▲일산백병원 △수련부장 오형근 △홍보실장 전흥만 △신생아중환자실장 황종희 △진료지원팀장 구해원 교수를 임명했다. 

 

한편, 이순형 이사장은 2월 22일 인제학원 대회의실에서 김동수 부의료원장과 구호석 서울백병원 원장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사진]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이 2월 22일 인제학원 대회의실에서 김동수 부의료원장과 구호석 서울백병원 원장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이병두 백중앙의료원장, 구호석 서울백병원 원장, 김동수 부의료원장,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이혁상 인제학원 이사,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정주영 백중앙의료원 기획실장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1. 2. 25. 09:32

서울백병원, ‘제20회 QI(질 향상) 경진대회’ 개최

- 대상 ‘자궁경수술 표준진료지침’ 개발, 산부인과 수상

 

[사진] 서울백병원 QI 경진대회에서 '자궁경수술 표준진료지침'을 개발해 적용한 ‘산부인과’ 대상을 차지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오상훈)이 ‘제20회 QI(질 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포스터 전시와 게시판을 이용, 질의응답의 형식으로 간소화하게 진행했다. 총 11개의 팀이 1년간 의료서비스 개선 활동에 참여해 최종 6개 팀이 포스터를 전시했다.

 

대상에는 ‘자궁경수술 표준진료지침(Hysteroscopy CP)’을 개발한 산부인과가 선정됐다. 산부인과는 표준진료지침을 개발, 100%의 적용률과 90.9%의 완료율을 달성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 만족도 상승효과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퇴원 예고율 향상 활동’을 수행한 의무기록실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CP(표준진료지침)를 개발해 적용한, 외과의 ‘복강경하 서혜부 탈장 CP’와 내과와 내시경실의 ‘내시경적 점막하박리술 CP’가 선정됐다. 감염관리실과 중앙공급실, 진단검사의학과, 중환자실, 응급실, 11층 병동, 마취과가 연합한 혈액관리 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에는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최우수상은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은 10만 원이 수여됐다.

 

김우경 QPS실장은 “2020년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QPS실은 지속적인 질 향상 관리를 통해 의료현장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해 환자의 안전은 높이고 감동을 드리는 의료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매년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QI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1. 2. 25. 09:24

해운대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안과) 신규 임상병리사 모집공고 

 

[채용공고 / 원서접수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임상병리사

나. 근무부서 : 진단검사의학과(안과)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기타

  -. 임상병리사 자격증 소지자

  -. 안과 관련 검사 1년 이상 경력자 우대

 

2.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인성검사 및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3.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2월 24일(수) 17:00 ∼ 2021년 3월 9일(화) 17:00

 

② 서류 합격자 발표 : 2021년 3월 11일 전후

③ 실무면접 : 채용홈페이지에 면접 일정 공고 예정

④ 인성검사 :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시 인성검사 일자 안내

⑤ 최종면접 :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시 최종면접 일자 공고

※ 상기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개별연락 및 채용홈페이지 게시

 

나.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등록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

 

입증자료는 최근 3개월 이내 발행한 자료에 한합니다.

 

① 대학교 졸업증명서

② 대학교 성적증명서(석차기재)

③ 남자는 주민등록초본(병적사항기재) 또는 병적증명서

④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

⑤ 국내시행 외국어공인성적표(해당자)

☞ 최근 2년내 응시한 점수에 한함.

⑥ 경력증명서(해당자)

⑦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4.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적용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5. 기타사항

 

가.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나.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다.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라. 문의처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총무부 인사담당자  051)797-2663/2664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1. 2. 24. 09:33

요실금, 남몰래 '쉬쉬' 하지 말고 ‘이 근육’ 단련하세요!

“치골미골근 강화하면, 소변조절 괄약근 회복해 요실금 예방할 수 있어”

치골미골근은 어디? 치골미골근 운동법 소개

 

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비뇨의학과 여정균 교수

 

고령화로 요실금 환자가 늘고 있다. 요실금은 대부분 50대 이상 여성에서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요실금으로 13만 명 이상 진료를 받았다. 그중 여성이 90% 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보다 노인 인구가 많은 일본에서는 노인성 요실금으로 인한 성인 기저귀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 이를 처리하는 환경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 실제 일본위생재료공업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성인 기저귀 생산량이 2007년 45억 장에서 2017년 78억 장으로 10년 새 73% 이상 증가했다. 의학적 문제를 넘어 환경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요실금은 괄약근 기능저하 또는 방광의 조절기능이상으로 발생한다. 크게 방광 밖의 압력에 반응하는 ‘복압성 요실금’과 방광근 이상수축이나 감각이상으로 인한 방광 내 압력에 반응하는 ‘절박성 요실금’으로 나눌 수 있다. 증상 정도와 원인에 따라 약물치료 및 수술치료로 요실금을 치료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요실금은 어떻게 예방할까? 다양한 예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 실천해 효과를 얻었다는 환자는 많지 않다. 하지만 요령을 잘 파악하고 꾸준히 실천하면 그 효과를 올리고 노년에 기저귀 차는 서러움을 늦춰 볼 수 있다.  

 

우선 골반저근훈련을 알아야 한다. 일종의 근육강화운동으로 꾸준히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가지 문제점은 어떤 근육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고 유튜브나 인터넷에 올라온 운동을 따라 한다는 것이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비뇨의학과 여정균 교수는 “골반저근운동은 요도, 질, 직장을 감싸고 있는 ‘치골미골근’의 반복적인 수축과 이완을 통해서 근육을 강화하면 방광과 요도에 있는 소변조절 괄약근을 회복하여 요실금을 예방 할 수 있다”며 “골반 안쪽 근육인 치골미골근은 밖에서 직접 만질 수 없는 위치에 있어 간접적으로 질근육의 수축과 이완되는 느낌을 알고 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치골미골근’을 간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선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검지에 윤활 역할을 할 크림을 바른 뒤 검지 두 마디 만큼 질 내로 삽입하고 힘을 줘 검지에 질근육의 조임을 느꼈다면 바로 ‘치골미골근’의 수축을 느낀 것이다. 이 느낌을 기억하고 아래 운동법을 시작해 보자.

 


<운동법 1>

1.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다리를 약간 벌린다. 

2. 골반저근육(항문, 질, 요도 부근의 근육)을 수축시킨 후 약 6-8초간 지속한다.

3. 천천히 풀어준 뒤 6-8초간 휴식한다. 

4. 이 과정을 3회 반복한다.  

 

<운동법 2>

1. 바닥에 무릎을 대고 쿠션 위에 양 팔꿈치를 올려놓는다. 

2. 골반저근육을 수축시킨 후 6-8초간 지속한다.

3. 천천히 풀어준 뒤 6-8초간 휴식한다.  

4. 이 과정을 3회 반복한다.

 

<운동법 3>

1. 의자에 앉아 등을 바로 세우고 발끝을 45도 벌린다. 

2. 양 허벅지를 바짝 붙인 후 엉덩이를 조이는 느낌으로 골반저근육을 수축시킨다.  

3. 천천히 풀어준 뒤 6-8초간 휴식한다. 

4. 이 과정을 3회 반복한다. 

 

<운동법 4>

1. 양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린 후 양손을 책상 위에 놓는다. 

2. 골반저근육을 수축시킨 후 약 3초간 지속한다. 

3. 천천히 풀어준 뒤 6-8초간 휴식한다. 

4. 이 과정을 3회 반복한다. 

 

<운동법 5>

1.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 무릎을 가볍게 구부린다. 

2. 골반저근육을 수축시킨 채 엉덩이 등을 천천히 들어올렸다가 천천히 내린다.  

3. 이 과정을 3회 반복한다.  

 

<운동법 6>

1.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 무릎을 가볍게 구부린다.  

2. 골반근육을 수축시킨 채 얼굴을 무릎과 같은 높이가 될 때까지  일으켜 세운 후 약 5초간 지속한다.  

3.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간다.  

4. 이 과정을 3회 반복한다.  

 

※1세트: 6~8초간 수축(기억한 느낌이 나야 한다.) 하고 6~8초간 휴식한다. 하루 다섯 번 8~12 세트 시행한다. 최소 3~6개월 반복하면 소변 자제 느낌이 달라지고 요실금도 예방될 수 있다. 보너스로 질근육 강화도 이루어진다.


위의 동작 중 수축 느낌이 잘 나는 동작위주로 시행한다. 주의점은 질근육의 조임을 느끼지 못 하는 동작은 엉뚱한 근육의 운동에 도움을 줄 뿐이다. 기억을 잊었다면 다시 확인하고 시행한다. 

 

그 밖에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배뇨습관 갖기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 피하기(알콜, 카페인은 이뇨작용이 강해 방광을 자극한다. 술, 기능성 드링크제, 초콜릿, 커피, 콜라 등) ▲변비를 예방하고 필요하다면 치료하기 ▲금연하기 ▲체중 줄이기 등이 있다.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1. 2. 24. 09:23

[채용] 상계백병원 Q.I실 정규직 간호사 모집 공고

 

[원서접수 / 채용공고 바로가기]

 

 

1. 모집구분 및 지원자격

 

● 모집구분 : 정규직 간호사

● 근무부서 : Q.I실

● 모집인원 : 0명

 

지원자격 및 근로조건

 

·자격요건(필수)

-. 학사 이상 학위 소유자

-. 간호사 면허 소지자

-. 2021년 4월 1일 입사 가능한 자

 

·우대요건

-. 유관 경력(환자경험평가, 고객만족관리, Q.I실 근무경력) 보유자

-. MS Office 활용 능숙자

 

·근무형태 및 담당업무

-. 월-금 08:00-17:00

-.임상 질지표 관리, 환자경험평가 및 내/외부고객 만족도 관리

 

2. 전형방법

 

1) 원서접수 : 백병원 채용 홈페이지 접수(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2월 23일(화) ~ 2021년 3월 8일(월)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전형일정 : 서류전형 → 면접전형 → 합격자발표 →신체검사(면접합격자에 한함)

※ 면접일정은 서류전형 합격자발표 시 확정일자 개별안내

 

3)지원시 유의사항

-. 성적은 4.5만점으로 환산하여 작성하되, 편입자는 편입 후 성적을, 석사학위 소유자는 학사성적을 기재(추후 석사학위 성적표 제출)

-. 석차 필히 기재(서류합격 시 성적증명서內 석차 등 증빙자료 必)

-. 서류전형은 지원자가 입력한 내용만으로 합격자를 사정하며,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추후 접수함

 

3.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등록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

 

①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② 성적증명서

③ 남자는 주민등록초본(병적사항기재) 또는 병적증명서

④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

⑤ 국내시행 외국어공인성적표(해당자)

☞ 지원 마감일 기준 유효한 점수에 한함(최근 2년 이내 응시)

⑥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⑦ 경력증명서(또는 재직증명서)

 

4.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적용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5. 기타사항

가.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나.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다.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라. 문의처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총무부 인사담당자 02)950-1529

 

 
 
 

[코로나19]힘내라! 백병원

에드몽웰즈 2021. 2. 23. 09:39

서울백병원 전공의·(주)에스엔에프, 서울백병원에 마스크 1만장 기부

 

[사진]서울백병원 전공의와 주식회사 에스엔에프에서 2월 1일 마스크 1만장을 오상훈 서울백병원 원장에게 전달했다.

 

서울백병원 전공의와 주식회사 에스엔에프가 함께 서울백병원에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 

 

기부 참여자는 올해 2월 수련을 마치는 내과 3년차 유중호·김성근·윤희혁 전공의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3명의 전공의가 뜻을 모아 2월 1일 서울백병원에 KF94 마스크 2,000장과 SNF가 생산한 KF-AD 마스크 8,000장을 전달했다.

 

(주)에스엔에프는 생산용 자동화설비와 반도체 생산용 설비, 정밀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이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해피가드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유중호 서울백병원 전공의와 인연으로 마스크 기부에 동참했다.

 

유중호 전공의는 “전공의 수련기간 동안 교수님들과 병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무사히 수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서울백병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상훈 원장은 “이러한 기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서울백병원 모든 직원에게 큰 힘이 된다”며 “수련을 마친 3명의 전공의와 에스엔에프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받은 마스크는 서울백병원의 호흡기 전담클리닉 및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물관탐방]박물관은 살아있다

에드몽웰즈 2021. 2. 23. 09:34

[박물관 탐방] 국립김해박물관 

잊혀진 가야를 찾아서‥국립김해박물관

 

 

최근 가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야문화가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으나 가야의 역사는 다른 고대국가들에 비해 역사 기록으로 잘 남아있지 않고, 또 주변에서 접할 기회도 많지 않아 우리에게는 낮선 고대국가이다.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에 낙동강의 서쪽을 중심으로 번성하던 나라였는데  가야, 가라, 가양, 임나 등으로도 불렸다. 가야 역시 고구려, 신라와 마찬가지로 난생설화(알)를 갖고 있는데 알은 태양을 상징한단다. 가야의 건국설화는 구지봉에서 빛이 나왔는데, 빛에서 알이 6개 있는 상자를 주더니 이런 노래를 부르며 맞이하라고 했다.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라~ 내밀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6개 알에선 남자아이들이 나왔는데 7일이 지나자 건장한 사내로 자랐고, 첫째인 김수로가 금관가야를 세우고 나머지 다섯 사람도 각기 가서 다섯 가야국의 임금이 되었다.

 

가야의 건국설화가 깃든 김해시 구지봉(龜旨峰) 기슭에 자리잡은 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의 문화재를 집약 전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부산ㆍ경남지역의 선사시대의 문화상과 가야의 성장기반이 된 변한의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 가야의 역사는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아 대부분 발굴조사 등의 방법으로 찾아진 유적과 유물을 통해 복원을 하기 때문에 다른 국립박물관들과 달리 고고학 중심의 전문박물관으로 특성화되어 있다고 한다. 

 

 

 

 

1998년 7월 29일 개관한 국립김해박물관은 철광석과 숯을 이미지화 한 검은 벽돌 때문인지 견고한 성곽같은 단아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박물관 정원에 고인돌이 있는데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이라고 한다. 

 

전시장에 들어가니 제일 먼저 아름다운 청동검과 토기들이 눈길을 끈다. 항아리류와 다리와 뚜껑이 있는 접시(?) 등이 많았는데 표면에 학생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던 빗살무늬가 보여 흥미로웠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생활도구, 목걸이, 반지 등의 장신구, 갑옷 등의 무기류도 보인다. 특이한 것은 바로 말투구와 말갑옷. 고분에서는 철제갑옷류가 많이 출토되었는데, 가야에서 질 좋은 철기가 많이 생산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아름다운 장신구와 견고한 갑옷은 가야인의 예술적 솜씨를 잘 엿볼 수 있다.                                                                                                                             

 

 

가야에서는 여러가지 문자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전시된 유물 중에 상형문자 혹은 특정기호처럼 보여지는 깨어진 토기류 등의 유물들을 전시해 놓고 ‘가야인들이 사용했던 문자가 아닌가?’ 추측하는 설명문을 붙여놓았는데, 세심하게 관찰하면 놀랍게도 현재 사용하는 문자도 꽤 보인다. 잘 알지 못해, 역사에서는 너무 미미한 ‘가야’라는 존재가 갑자기 호기심을 자극했다. 철과 불을 다룰 줄 알았으며, 철을 바탕으로 부국한 나라를 만들었던 가야인이 왜 멸망했을까? 

 

1층과 2층의 계단 벽에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린 유물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각 유물의 특징을 잘 표현한 초등학생들의 눈썰미가 아무 매섭다. 실제 유물과는 또다른 보는 재미가 있었다. 

 

 

 

 

전시장을 나와 밖으로 나오면 구지봉을 잇는 산책로가 있고, 아름다운 벤치와 넓은 잔디밭이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잔디밭을 지나 2006년 12월 개관한 사회교육원 가야누리 내에 있는 어린이체험학습실로 향했다. 요즈음 박물관은 단순히 유물만은 전시하는 기능에서 벗어나 종합적 문화공간이 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체험학습실이 아닐까? 아이들은 이곳에서 유물 발굴작업도 하고, 돌탑도 쌓고, 갑옷도 입어보고, 탁본도 뜨고, 곡식창고인 고상가옥을 둘러보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올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박물관 체험이 될 것 같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므로 반드시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김해는 국립김해박물관 이외에도 가야의 문화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갖가지 유적지, 박물관이 밀집되어 있다. 공원으로 꾸며진 봉황동유적지에는 고상가옥, 저수지, 배, 망루 등 가야시대의 건물형태를 찾아볼 수 있고, 재미있는 설화를 많이 간직한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에서 잊혀진 가야의 생각해 보고,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는 금관가야의 유물을 볼 수 있다. 또한 근처의 김해천문대에서는 김해 야경과 더불어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로도 관찰할 수 있다.  

 

글ㆍ사진: 박창숙, 송낙중(의료원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