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탐방]박물관은 살아있다

에드몽웰즈 2021. 4. 12. 09:25

[박물관탐방] 서울교육사료관 / 북촌길

 

추억을 찾아서…서울교육사료관 

 

 

하늘을 보니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높고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들, 그리고 시원한 가을바람…. ‘가을을 왜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을까?’ 가을은 오곡이 여물면서 만물이 차분해지는 시기이다. 책을 읽는 학동이나 선비들은 알차게 맺은 곡식을 보면서 자신들의 가슴에도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싶었을 것이다. 

 

정독도서관 부설인 서울교육사료관은 삼국시대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교육제도, 교육과정, 교육내용, 교육기관, 교육활동 등에 관한 각종 도표, 사진, 유물 등이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는 교육박물관이다. 현재 국어교과서 특별전인 ‘철수와 영이, 그리고 바둑이’전이 열리고 있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국어교과서부터 현재까지 총 650점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있어 우리나라 국어교과서의 변천사는 물론 옛 추억까지도 더듬어 볼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를 나와 언덕을 오르니 멀리서 눈에 익은 포스터가 보인다. 순간 왠지 모를 반가움이 밀려온다. 철수와 영이, 그리고 바둑이. 전시장에 들어서면 타임머신을 타고 1970년대로 온 것만 같다. 교실에는 출석부도 있고 풍금도 있다. 공주그림이 그려있는 옛날 책가방과 실내주머니, 난로 위에 얹어놓은 정겨운 양은도시락도 보인다. 

 

동네 구멍가게에서는 옛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가판대에 놓인 자잘한 장난감들이며, 얼음주머니가 들어있는 아이스케키통, 그리고 정겨운 이름의 왕자크레파스 등등 추억의 물건들이 가득가득이다. 교문 앞에는 오래된 자전거와 달콤한 솜사탕이 호주머니를 유혹(?)한다.  

 

대형 교과서 앞에서 잠깐 철수와 영이가 되어 보았다. 철수와 영이와 바둑이가 나오는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내가 이 교과서를 공부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이다. 이 교과서와 함께 공부했던 그해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초등학교 시절의 옛 기억에 기분좋은 웃음으로 정독도서관을 둘러보아도 좋다. 정독도서관은 1976년 경기고등학교가 강남교사로 이전한 후 이곳을 보수하여 1977년 1월에 시립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열람실도 있고 많은 책들이 있어서인지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다. 

 

 

 

정독도서관도 도서관이지만 그 앞의 넓은 정원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그늘진 등나무 의자에 앉아 도시락을 까먹으며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가족들과 함께 짚으로 엮어진 원두막에 앉아 연꽃이 핀 작은 연못의 물레방아를 바라보며 여유와 휴식을 즐기며 소설책 읽는 여유로움을 즐기고 와도 좋을 것 같다. 

 

서울교육사료관과 정독도서관은 주변에 경복궁, 창경궁, 운현궁 등의 유적지가 많은 종로의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어 여기저기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또한 경복궁 옆 삼청동에서 원서동에 이르는 북촌은 오래전부터 한옥보존지역으로 전통가옥과 현대가옥들이 묘한 조화가 눈을 즐겁게 하고, 길가의 상점들은 나름의 개성과 판매전략으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항상 가까이 있어 특별함을 몰랐던 것일까. 정독도서관, 서울교육사료관, 북촌, 삼청동을 돌아보며 우리가 스쳐왔던 우리의 문화가 새삼 정겹게 느껴진다. 가족과 또는 연인과 정독도서관 돌담길을 거닐며 전통과 변화가 공존하는 추억의 길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글ㆍ사진: 박창숙, 송낙중(백중앙의료원 홍보실)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4. 9. 10:12

[백병원 사람들] 인제대 상계백병원 당뇨병전담 김금옥 간호사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는 1988년 진료를 시작으로 당뇨병 집단교육과 당뇨조식회, 외래환자 개별 인슐린교육을 시작하여 1999년 당뇨병 교육 인정 병원으로 지정되었다. 2007년 당뇨병교육실을 시작으로 당뇨병교육자 자격을 취득한 의사, 간호사(김금옥 당뇨교육전담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운동처방사를 팀을 이룬다. 

 

‘알면 쉬워지는 당뇨병관리’(교육책자) 8종의 소책자를 발간하였고 당뇨인과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무료강좌와 개별교육을 시작하였다. 

 

또한 인근지역 보건소 당뇨병 공개강좌, 당뇨주간 상담업무 지원, 전국 20~30대 당뇨인 대상 캠프에 참여하여 당뇨병 교육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09년 11월에는 당뇨병센터ㆍ내분비클리닉을 개소하여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당뇨인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제공한다.

 

지속적인 관리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향후 QI 활동을 통한 당뇨인 자조모임, 지역사회와 연대한 당뇨병 예방사업(중량천 걷기대회, 보건소 협력 교육 사업), 교육자료 개발 및 합병증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업무를 계획, 추진 중에 있다.

 

2009년 11월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당뇨교육실에서

사진 : 송낙중 인제대학교 백병원 홍보팀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및 당뇨병교육실 의료진

 

 

 
 
 

[연구]백병원 논문

에드몽웰즈 2021. 4. 8. 09:46

[연구] 천식환자, 10명 중 3명 '골관절염' … 건강한 성인보다 유병률 2배 높아 

무릎통증 환자, 천식 발병률 26% 가장 높아… 허리통증 25.3%·엉덩이 통증 10.5% 천식 발병 

일산백병원 연구팀, 천식·관절염 연관성 분석 “유전적 염증성 반응, 동반질환 유병률 높여”

 

(왼쪽부터)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주현 교수, 호흡기내과 구현경 교수, 신경과 송파멜라 교수

 

천식환자를 분석한 결과, 건강한 사람보다 ‘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주현, 호흡기내과 구현경, 신경과 송파멜라 교수팀이 공동으로 천식환자와 건강한 성인의 골관절염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천석환자가 2배가량 골관절염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천식환자 425명, 건강한 성인(대조군) 7,787명,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1,131명을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천식환자의 골관절염 유병률은 31.9%로 건강한 성인의 골관절염 유병률(16.2%)보다 2배 정도 높았다. 천식과 차이를 보기 위해 호흡기질환인 COPD 환자의 골관절염 유병률도 분석했지만, 17.8%로 건강한 성인과 비슷했다. 유독 골관절염 유병률은 천식과 연관성을 보였다.

 

관절염 부위에 따라 천식 유병률에도 차이가 났다. 무릎통증 환자의 천식 발병률이 26.0%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허리통증 환자의 천식 유병률이 25.3%, 엉덩이 통증이 10.5%로 조사됐다. 대조군에 비해서는 무릎·허리·엉덩이 관절염에 상관없이 모두 2배가량 천식 유병률이 높았다.

 

 

이주현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유전적으로 나타나는 활성 산소와 산화 스트레스 같은 염증성 반응이 천식과 골관절염에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골관절염을 치료하는 항염증제가 천식 발병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약제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관련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주현 교수는 또 “천식 환자에서 골관절염 유병률이 높은 만큼, 천식환자는 관절염에 주의하고 의사는 동반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BMC Pulmonary Medicine' 최근호에 게재됐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음식]영양정보

에드몽웰즈 2021. 4. 7. 10:17

[음식도 약이다] 봄을 깨우는 웰빙음식‥천연해독 의초(醫草) ‘쑥’ ②

 

글: 한정희 영양사 l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영양과 

 

 

‘아무데서나 쑥쑥 잘 자란다’하여 이름붙여진 쑥은 우리에게 단군신화에서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기 위해 먹었다는 신령한 음식이기도 하다. 특히, 쑥 특유의 향기에 있는 ‘치네올’ 성분은 강장제로 아주 좋으며, 이런 효과 때문에 히포크라테스가 활동했던 시대 이전부터 약으로 사용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때 히로시마 원자폭탄 잿더미 속에서 가장 먼저 피어오른 식물이 바로 쑥이다.

 

봄에 먹으면 더 좋은 ‘쑥’

쑥은 음력 삼월부터 단오까지가 제철이며 채소임에도 불구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C가 오이의 3배 이상 들어있고, 칼슘과 철분, 비타민A가 풍부하여 봄철 한줌의 쑥에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A와 C를 섭취할 수 있다.

 

천연해독제 ‘쑥’

쑥에는 간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영양소들이 풍부하여 간 건강에 좋으며 간의 해독과 알코올 분해 작용이 뛰어나 술로 손상된 간 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쑥’ 이렇게 먹으면 웰빙 쑥쑥

① 쑥, 당근은 피해라. 쑥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당근이다. 당근의 아스코르비나제 성분이 쑥의 비타민C를 파괴하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② 쑥, 쌀과 먹으면 좋다. 우리의 주식인 쌀은 대표적인 산성 음식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음식인 쑥과 함께 먹으면 쌀에 부족한 지방, 섬유소, 칼슘, 철, 비타민A와 C 성분을 보충해준다. 

③ 파릇하게 오래 보관하려면? 쑥은 말리기가 쉽지 않다. 그냥 데치면 쑥이 누렇게 변하므로 물에 식소다를 살짝 넣어 빨리 데친 후 물기를 적당히 짜서 먹을 만큼씩 여러 봉지로 나누어 냉동 보관하면 맛과 향이 모두 유지된다.

 

 

쑥 지짐이 레시피

 

<재료> 쑥 200g, 조갯살 80g, 밀가루 2컵, 물 1+2/3컵, 달걀 1컵, 소금 약간, 대추 3개(3g), 식용유 약간

 

① 쑥은 깨끗이 씻어 잘게 썬다.

② 볼에 밀가루, 물, 달걀을 넣어 잘 풀고 준비한 쑥, 조갯살을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③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놓은 뒤 위에 쑥을 더 올리고 노릇하게 지진다.

④ 대추는 씨는 빼고 돌돌 말아 얇게 썰어 고명으로 올린다.

 

 

쑥 버섯 영양밥 레시피

 

<재료> 쌀 2+1/2컵, 쑥 50g, 양송이버섯 3개, 생표고버섯 2개, 팽이버섯 1/2봉지, 대추 4개, 밤 5개, 재료 볶음용 참기름 2큰술, 소금 약간

 

<양념장> 간장 4큰술, 다진파 2큰술, 조미술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다진 홍고추 1/2큰술

 

① 기름 두른 냄비에 쌀과 밤을 볶다가 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으면 중불로 조절한다.

② ①에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과 쑥을 넣고 잘 섞은 후 뜸을 들인다.

③ 대추는 반을 잘라 잘 말아서 칼로 썬다.

④ 완성된 영양밥 위에 대추로 고명을 하고 식성에 맞추어 양념장에 비벼 먹는다.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1. 4. 6. 09:36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신장이 나빠지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장내과 한금현 교수

 

사람의 신장은 주먹 크기로 강낭콩 모양에 팥처럼 적갈색을 띠므로 콩팥이라고 불려진다. 신장은 등쪽 갈비뼈 밑에 양쪽에 하나씩 2개가 있으며,요관을 통해 방광과 연결되어 있다. 신장으로 가는 혈액의 양은 심장에서나오는 혈액의 20~25% 정도인데, 혈액이 신장의 혈액 여과기인 사구체에 걸러지고, 파이프인 세관에서 조절과정을 거친 뒤에 소변이 된다. 이소변이 요관을 거쳐 방광에 고여 있다가 배설되는 것이다. 

 

신장은 이렇게 소변을 만들고 배설하는 기능 외에도 체액을 중성상태로조절하는 기능, 혈압을 조절하는 물질과 적혈구 생성을 조절하는 호르몬(조혈 호르몬)을 만들고 분비하는 기능, 비타민D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일을 한다. 

 

신장병이 생기면 소변 배설 기능이 떨어져 수분과 노폐물이 몸 속에 쌓이고, 체액이 산성으로 변하며 적혈구를 만들지 못해 빈혈이 생기고, 비타민D를 활성화시키지 못한 결과 부갑상선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분비되어 뼈 속의 칼슘이 빠져 나온다. 그 결과 피로감, 식욕 부진, 구토증, 가려움증, 고혈압, 부종, 숨 참, 부정맥(심장 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변함)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신장병의 원인에 따라 소변에 거품이 나타나거나 소변색이 적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옆구리 통증이나 발열 등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신장병 환자는 신장 기능이 심하게 떨어질 때까지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하다. 특히, 서서히 진행된 만성 신장병인 경우투석치료가 필요한 말기 신부전 시기가 돼서야 증상을 자각하는 환자들이많다.

 

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신장병은 어떤 질환인가?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신장의 형태가 변하거나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신장병이라고 할 수 있다. 신장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많은 것으로부터 짐작하듯이 신장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더라도 다른 장기의 병 때문에 신장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반대로 신장 자체에 병이 생겨 기능을 하지 못하면 다른 장기에도 병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같은원인이라도신장에미치는영향은사람마다또는시기마다다를수 있고, 다른 원인이비슷한증상과 검사 소견을 보이기 때문에 복잡하고 진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흔하다. 신장병과 관련된 대표적인 증후군은급성 신부전(최근에는 급성콩팥기능상실증이라고 불려짐), 만성 신부전(만성 콩팥병), 신증후군 등이 있다.

 

급성 신부전이란 수일 내지 수주에 걸쳐 신장 기능이 감소하여 노폐물 축적, 부종, 전해질 불균형 및 산증이 일어나는 증후군이다. 소변량의 감소나 부종 같은 자각증상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없이 검사소견으로만 진단되는 경우도 있다. 

 

급성 신부전의 원인은 출혈, 심한 설사나 구토, 심장병, 심한 간질환에 의해 신장으로 가는 혈액의양이 감소되어 발생한 신전성 급성 신부전, 심각한 감염증, 신독성을 가지는 여러 약물이 신장의 세뇨관을 손상시키거나 급속 진행성 사구체 신염으로 사구체가 손상되어 발생한 내인성 급성 신부전, 결석, 종양, 전립선 비대, 신경인성 방광으로 요로계가 폐쇄되어 발생한 신후성 급성 신부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치료는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원인이 교정되지 않거나 교정되었더라도 신장 기능이 회복되는데 시일이 걸릴 수 있으므로 신부전 증상이 심하면 이뇨제나 투석치료를 병행한다. 투석치료는 일반적인 혈액투석, 지속적 신대체 요법, 복막투석이 적용될 수 있는데,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히 선택된다. 

 

급성 신부전 환자의 상당수는 7~14일 경과하면 신장 기능이 예전 상태로 회복된다. 그러나 만성 콩팥병이 있는상태에서 발생한 급성 신부전, 신장 손상이 매우 심한 경우, 급속 진행성 사구체 신염의 경우 등에서 신장 기능이회복되지 않고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로 전신상태가 좋지 않았던 경우 급성 신부전이 발생하게 되면 사망률이 매우 높다.

 

원인에 상관없이 신장 손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만성 신부전이라고 하는데, 최근에는만성 신부전이라는 용어보다는‘만성 콩팥병’이라 대체하여 사용한다. 만성 콩팥병은 사구체 여과율을 기준으로하여 신장 기능의 손상 정도에 따라 5단계로 나뉘는데, 각 단계에 따라 치료 목표와 치료 방법이 다르다. 

 

만성 콩팥병은 당뇨병, 고혈압의 증가와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생각보다 흔하여 대도시 거주 성인의 10명 중 1명꼴로 나타난다고 한다. 만성 콩팥병의 3대 원인 질환은 당뇨병, 고혈압, 만성 사구체 신염이다.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신장 기능이 손상된 말기 신부전 환자의 2/3 이상이 당뇨병과 고혈압에 의한 것으로, 이는 만성 콩팥병이 신장 자체로 인한 것이라기보다는 전신 질환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2차성이 대부분이며, 심혈관질환, 뇌혈관 질환 등 다른 합병증을 동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당뇨병과 고혈압을 잘관리하면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뿐 아니라 만성 콩팥병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 콩팥병은 신장 기능이 50% 이상 손상될 때까지도 별다른 이상 신호를 보내지 않아 심각한상태가 돼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수록 말기 신부전으로 빨리 진행되어 신장 이식이나투석을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되는데, 투석을 하더라도 여러 합병증 때문에 매년 12~15% 정도가 사망하고, 치료비부담도 만만치 않다. 신장이식은 투석 치료보다는 이점이 많지만 이식해 줄 신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평생 면역 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진행된 말기 신부전 환자를 줄이기 위한 최선책은 정기 검진을 통한 만성 콩팥병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이다. 원인 질환인 당뇨병과 고혈압의 철저한 관리와 만성 콩팥병의 진행을 막기 위한 혈압 관리, 저단백 식이, 금연, 콜레스테롤 조절, 빈혈 관리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신장병을 알 수 있게 하는 방법들]

 

신장병이 의심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신장병이 있는지확인하기 위해서는 검사가 필요하다. 소변검사, 혈액검사,영상학적검사, 신장조직검사 등은 신장병의 원인과 신장기능의 손상 정도를 알려주고 치료법을 결정하는데 중요한역할을 한다.

 

소변검사는 비교적 쉽고 편하게 신장병을 검사할 수 있는방법이다. 소변검사에는 일반 소변검사, 소변도말과 배양검사, 24시간 소변검사, 소변세포진검사 등이 있다. 

 

일반 소변검사는 시험지에 묻은 시약의 반응과 현미경 검사로 단백뇨나 혈뇨, 염증 세포인 백혈구가 있는지 알 수 있는가장 간단한 검사로 신장병이 의심되는 사람은 물론, 증상이 없는 사람에서 선별검사로 이용된다. 염증이 의심될 때는 소변도말과 균배양검사로 염증을 일으킨 원인균을 찾을수 있다. 소변세포진검사는 암세포를 볼 수 있는 검사이다. 신장병 검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놀랄 만큼 많은양의 피를 뽑게 된다. 

 

혈액검사에서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신장 기능을 볼 수 있는 혈액요소질소와 크레아티닌이다. 신장병이 있으면 전해질 불균형과 산증이 발생하므로전해질과 산증 검사가 시행된다. 빈혈, 백혈구, 혈소판, 간기능, 콜레스테롤, 혈당, 요산 검사도 신장병의 원인과 악화인자, 신장병에 의한 전신 합병증을 찾기 위해 반드시 시행되는 검사이다. 신장 기능이 많이 떨어진 경우는 부갑상선호르몬 검사도 필요하다. 혈액 검사는 진단과 원인 신장병의 진행 정도, 신장 기능의 악화 정도, 합병증을 아는데 반드시 필요한 검사이므로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만으로 신장병의 원인과 합병증을알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신장병 환자의 상당수가 심혈관질환이 있으므로 기본적인 가슴 X-선과 심전도 검사를 시행해야 함은 물론이다. 신장에만 한정하여 본다 하더라도단순복부촬영, 요로조영술, 신장초음파,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혈관조영술 등의 영상학적 검사, 핵의학적 검사, 방광 내시경과 요역학검사, 결국 신장 조직검사까지 해야 정확한 신장병의 정확한 원인을 알게되는 경우가 흔하다.

 

단순복부촬영이나 요로조영술은 요로 결석을 진단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요로 조영술은 염증이나 종양, 요로폐색을 찾을 수도 있다. 요로 조영술은 조영제를 주입하는방법에 따라 경정맥 요로 조영술, 역행성 요로 조영술 등이있다. 

 

신장초음파는신장기능이나쁜환자에서도할수있으며,불편함이나 통증이 없는 검사이다. 신장의 크기와 모양으로신장병이 급성인지, 만성인지 구별할 수 있고, 신장에 물이찬 수신증이나 낭 (물혹), 종양의 유무를 알 수 있다. 초음파에서도플러를이용하면혈관상태의일부도볼수있다.전산화단층촬영은 요로조영술이나 초음파에서 보이지않는 부분을 자세히 볼 수 있고, 주변 장기도 같이 관찰할수 있는 방법이다. 조영제를 사용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정확한 영상을 얻을 수 있으므로 결석, 낭종, 종양을 정확히진단할 수 있다. 

 

신장의 핵의학적검사는 우측, 좌측 신장의 기능을 따로평가할수 있고, 신장의 흉터나염증을알수있는 방법이다.육안적 혈뇨가 있을 때 방광내시경은 그 원인을 밝히는데 매우 유용한 검사이다.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방광에 넣어 방광 안을 직접 살펴보는 검사로 의심되는 병변이 있으면 조직검사를 할 수도 있다.

신장조직검사는 소변검사나 혈액검사, 영상학적 검사로정확한 진단이 되지 않는 경우 필요한 검사이다. 진단 목적외에도 치료 방법을 결정하거나 앞으로 어떻게 될 지를 추측하는데 도움을 준다. 

 

단백뇨가 지속적으로 하루에 1~2g이상 나오는 경우, 혈뇨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 신증후군,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신부전증, 신장이식 후 신장 기능 이상 등 신장병의 원인을 구별하기 위해 신장 조직검사를 실시한다.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는 만성 콩팥병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하다. 증상이 없는 경우 신장병이 있는지 알기 위해최소한으로 해야 할 검사는 혈압,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소변 단백뇨 정도인데, 국가에서 시행하는 건강 검진 사업에 이 항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빠트리지 말고 하는 것이좋겠다.

 

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신장병과 관련된 궁금증들]

 

몸이 붓는다? 부종, 즉 몸이 붓는 현상은 혈관 바깥 조직에 염분과 수분이 쌓이는 것을 말한다. 한쪽 팔이나 다리만 붓는 국소 부종은 정맥 혈관이나 림프관이 막혀서 발생할 수 있다. 온 몸이 붓는 전신 부종은 심장, 간, 신장, 갑상선에 병이 있거나, 심한 영양 장애, 일부 고혈압 약, 소염 진통제, 여성 호르몬제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위에 언급된이상이 없더라도 몸이 붓는 경우가 있는데 특발성 부종이대표적인 경우이다. 특발성 부종은 여성에게 흔하며,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증가되어 혈관 바깥 조직으로 체액이 빠져나간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병인은 아직 확실치 않다.

 

소변이 이상하다? 

 

‘소변량이 줄었다’, ‘소변량이 늘었다’, ‘소변을 자주 본다’, ‘소변 보기가 힘들다’, ‘소변 색깔이 이상하다’등 소변의 변화는 신장병뿐 아니라 다른 전신적인 질환의 한 증상일 수가 있다. 소변량은 하루에500mL~3L 정도로 다양하다. 소변량이 줄어들었다면 몸안의 수분량이 심하게 줄어서 빠른 시간 안에 수분과 염분을 공급해야 한다는 신호이다. 500mL 이하까지 줄면 신장자체에까지 이상이 발생된 것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생명이 위독할 수도 있다. 소변량이 3L 이상인 다뇨증이 있는 경우는 수분을 과다하게마시거나 호르몬 작동 이상, 혈당이 높거나 이뇨제 복용, 염분이 포함된 수액을 맞았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소변량은 늘지 않고 횟수만 증가하였다면 방광염, 방광 기능이상 등 방광 질환이나 전립선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경우 소변보기가 힘들 수 있다. 소변 줄기가가늘고약해지며소변을다보고나서끝마치기 어렵다. 적색으로 나오는 경우는 피가 나오는 혈뇨 이외 약, 음식,심한 근육 손상, 갈색뇨는 간질환, 혼탁한 소변은 염증이나음식에 함유된 요산이나 인산이 원인일 수 있다. 거품이 많은 경우는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는 단백뇨를 의심해야 한다.

 

소변에서 단백질이 나온다? 

 

소변에서 단백질이 하루에 150~300 mg 이상 빠져 나오는 경우 단백뇨가 나온다고 한다. 단백뇨는 신장 내의 정수기인 사구체에 병이 생겨발생하는 사구체성 단백뇨, 파이프 역할을 하는 세뇨관에

 

이상이 생겨 나오는 세뇨관성 단백뇨, 혈액에 비정상적인단백질이 증가하여 소변으로 배설되는 양이 증가한 과부하성 단백뇨, 발열이나 심한 운동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기능성 단백뇨가 있다. 

단백뇨가 중요한 이유는 원인 신장병이 무엇이든 단백뇨양이 많을수록 빨리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백뇨의 양을 줄이기 위해 여러가지 치료를하게 된다. 

 

약을 많이 먹으면 신장이 나빠진다? 

 

신장은 혈액안에 남아있는 약물과 약물의 노폐물을 농축하여 배설한다. 농축된 약물은 쉽게 신장을 손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같은 약물이라도 사람에 따라 이상을 일으키지 않을 수도있고 심한 손상을 줄 수도 한다. 특히, 신장병이 있는 사람이 약을 먹을 때는 약의 종류나 신장 기능의 정도에 따라 약의 용량을 줄이거나 사용 간격을 늘려야 신장 손상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흔히 신장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은 아미노그리코사이드계 항생제, 감기약과 관절통 약으로 자주 쓰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CT로 알려져있는 전산화단층촬영이나 심혈관 조영술에 사용되는 조영제, 일부 항암제, 고혈압이나 부종 조절 목적으로 사용되는이뇨제 등이다.

 

당뇨병, 고혈압과 신장

 

당뇨병과 신장, 고혈압과 신장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당뇨병은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에 걸린 후 15~20년 후부터는 신장 기능이 감소하여 말기 신부전에 이르게 된다. 당뇨병은 다른장기에도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당뇨병으로 말기 신부전에 다다른 환자는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고혈압은 신장 기능을 악화시키기도 하고, 반대로 신장병이 그 합병증으로 고혈압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또한, 혈압이 높을수록 말기 신부전에 이르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신장병이 있는 환자는 적극적으로 혈압을 조절해야 한다.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4. 5. 10:01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사무국

사무국장, 총무부장, 원무부장, 경리부장, 관리부장, 시설부장

 

[사진] (왼쪽부터) 정재원 경리부장, 윤성수 총무부장, 이용규 사무국장, 서윤덕 원무부장, 심희보 관리부장, 왕유식 시설부장

 

상계백병원에는 막강 군단이 있다. 바로 행정을 총괄하는 사무국이다. 작은 눈의 포용력을 가진 이용규 사무국장을 비롯해 다양한 방면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하는 총무부 윤성수 부장, 행정의 꽃인 원무부 서윤덕 부장, 경제의 달인이 있는 경리부 정재원 부장, 못 사는 게 없는 ‘구매의 신’ 관리부 심희보 부장, 상계의 가우디 시설부 왕유식 부장이 그들이다. 5개 부서의 막강 수장을 중심으로 총 84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상계의 행정을 총괄하는 이용규 사무국장은 고경수 원장을 중심으로 ‘환자우선, 직원보호, 중장기 발전 로드맨 수립’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환자중심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원스톱 시스템 구축, 순환근무를 통한 업무 역량 강화, 내부 조직문화 개선, 직원의 주인의식 고취 등을 목표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무국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계백병원은 제2의 도약을 향해 날아오르기 위해 큰 공사를 앞두고 있어 2021년은 그 어떤 해보다 중요한 한 해다. 이 모든 것들이 합을 이루어 병원 행정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이용규 사무국장은 ‘환자 우선’, ‘직원과 함께’, ‘병원을 위해’를 모토로 삼아 부서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직원의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 내원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총무부는 병원의 모든 시스템이 쉼 없이 원만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병원의 살림을 도맡아 시행하는 부서다. 합리적인 보상 구조 구축과, 교직원의 동반자로서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 병원 운영비용의 절감은 물론 양질의 서비스 공급을 위해 각종 파견, 도급, 임대차 계약 등을 모니터링 하여 내·외부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원무부에서는 병원의 일선에서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퇴원 통합창구 운영, 환자 비대면 중심의 입원절차 간소화서비스와 접수, 수납 진료 지연에 따른 하이패스 활성화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의료제도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하며 항상 환자는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원무부를 방문하는 모든 내원객이 불편함 없이 교통사고, 산업재해, 건강보험, 의료보장 등 원무서비스 지원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리부는 재무, 세무, 자금, 인건비, 의료수입통계 관리 등을 담당하면서 병원의 재무상태, 재무성과 및 현금흐름에 관한 정보 등 병원 경영에 유용한 정보를 의료기관회계준칙 및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하고 있다. 현재는 각종 회계 자료 전산화 및 전자결재를 통해 자료 투명성 제고를 추진 중이다.

 

관리부는 병원 운영 및 환자진료에 필요한 자산의 수급, 취득, 계약, 사용 및 처분, 실사, 통제,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관리부에서는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적시에 적정 품목을 적정 가격으로 조달하자’는 비전 아래 근무하고 있다. 관리부 시스템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구매 관리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청구서 등의 기초 서류의 타당성을 꼼꼼히 검토한 후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구축 중이다.

 

시설부는 병원 증축공사와 외래, 병실 리모델링 공사 및 의료가스 저장소 이중화 공사, 내과 중환자실 조성공사, 원내 공용부 CCTV 설치공사 등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수많은 시설공사를 진행했다. 2021년도에는 수술실 확장공사와 외과 통합 중환자실 조성공사, 냉온수기, 보일러, 인터카트, 주차타워 등 노후설비 교체노후 엘리베이터 교체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시설부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본인 분야에 전문 역량을 갖추어 일당백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팀원들이다.

 

2020년 12월 상계백병원 대강당에서

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이용규 사무국장

 “원장 및 경영진을 보좌하면서 경영 인프라를 구성하고 병원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갖추는 것은 물론 직종간의 화합을 통해 병원의 미래 자산 양성에 힘을 써 직원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성수 총무부장

“먼저 스스로 행동하는 솔선수범함을 통해 부서원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것이 리더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는 윤 부장은 직원 모두를 객관적이고 투명한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원칙준수와 도덕성을 염두에 두고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함께 일하는 부서원에게 믿음을 주는 ‘책임감’을 통해 부서를 이끌고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서윤덕 원무부장

장기적인 코로나로 인한 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원무부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우선으로 두며, 부서장으로서 효율적인 업무 지원을 아끼지 않고 각 팀장에게 권한을 주어 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선도하여,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고 내원객에게는 불편함이 없는 원무부가 되고자 한다.

 

 

 

정재원 경리부장

수직적이고 강압적인 리더십보다는 목표를 부서원들과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형성해 병원 성과를 달성하게끔 하는 게 부서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충동적이지 않고 규정에 근거한 원칙적인 업무처리, 부서원들을 향한 관심과 이해를 통해 부서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줄 수 있는 팀워크를 추구, 개인 발전이 병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심희보 관리부장

사람과의 관계는 모두 신뢰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솔직하고 가식 없이,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고’, ‘눈앞의 손익과 승패보다는 뒤돌아서 후회나 미련이 남지 않게 판단하고 행동하며’, ‘출근할 때 계획하고, 일과 중 실천하고, 보람차게 퇴근하고, 모든 걸 잊고 편하게 잠자리에 들자’는 소신으로 근무하면서 부서를 이끌어가고 있다.

 

 

 왕유식 시설부장

벽돌 한 장 한 장 쌓이는 땀방울이 우리 모두의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부서원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안전사고 없는 공사현장을 위해 부서 이기주의를 버리고 ‘내가 할게’라는 자세로 오늘도 안전모를 집어 든다.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1. 4. 5. 09:38

[채용] 상계백병원 흉부외과 정규직 체외순환사 모집 공고

 

[원서접수/채용공고 바로가기]

 

 

 

1. 모집구분 및 지원자격

 

 가. 모집구분: 정규직 체외순환사

 나. 근무부서: 흉부외과

 다. 모집인원: 0명

 라. 자격요건:

  -. 간호사(또는 임상병리사) 면허 소지자

  -.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 인공심폐기 운용 경력자(3년 이상)

  

 

2. 전형방법

 

1) 원서접수 : 백병원 채용 홈페이지 접수(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4월 2일(금) ~ 2021년 4월 11일(일)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전형일정 : 서류전형 → 면접전형 → 합격자발표 →신체검사(면접합격자에 한함)

※ 면접일정은 서류전형 합격자발표 시 확정일자 개별안내

 

3)지원시 유의사항

-. 성적은 4.5만점으로 환산하여 작성하되, 편입자는 편입 후 성적을, 석사학위 소유자는 학사성적을 기재(추후 석사학위 성적표 제출)

-. 석차 필히 기재(서류합격 시 성적증명서內 석차 등 증빙자료 必)

-. 서류전형은 지원자가 입력한 내용만으로 합격자를 사정하며,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추후 접수함

   

3.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등록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

 

①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② 성적증명서

③ 남자는 주민등록초본(병적사항기재) 또는 병적증명서

④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

⑤ 국내시행 외국어공인성적표(해당자)

☞ 지원 마감일 기준 유효한 점수에 한함(최근 2년 이내 응시)

⑥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⑦ 경력증명서(또는 재직증명서)

 

4.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적용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5. 기타사항

가.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나.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다.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라. 문의처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총무부 인사담당자 02)950-1529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건강체크] 건강체크리스트

에드몽웰즈 2021. 4. 2. 09:46

[체크리스트] 간 건강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내 간은 건강할까요?

간 건강 자가진단 체크하고 치료하세요!

 

 

간은 통증없이 조용하게 질병이 진행되는 침묵의 장기이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의 체크리스트 10개중 3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간 건강이 좋지 않거나 간염의 초기상태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출처:대한간학회)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수칙]

•불필요한 약은 오히려 간에 해로울 수 있으니 복용을 삼갑니다.

•지나친 음주는 심각한 간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절제합니다.

•영양분이 고른 균형잡힌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고, 기름진 음식을 줄이며, 싱겁게 먹습니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