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백병원 진료과·센터클리닉

에드몽웰즈 2021. 9. 17. 17:35

[백병원 전문센터를 소개합니다]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

- 급성심근경색증 골든타임 중요, 24시간 365일 응급진료체계 갖춰 

- 심평원 평가, 급성심근경색 치료 '전국 최고 수준' 평가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003년 개소했다. 남궁준 센터장을 포함하여 7명의 심장치료 전문의가 포진해 있다.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이 생명이 위급한 환자부터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과 같은 만성질환 환자까지 모두 진료한다. 

 

심장혈관센터는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 소아심장, 영상의학, 심장마취 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으로 환자에게 최적화된 관상동맥중재시술, 에크모, 관동맥우회로술, 판막수술, 대동맥수술이 가능하다. 

 

심장혈관센터에서는 매년 6만 7천여 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한다. 연평균 1,000건의 관동맥조형술을 시행하며, 스탠드를 삽입해 심장 혈관을 뚫어 주는 관상동맥중재시술도 연간 500여 건을 시술한다. 스텐트 삽입이 불가능한 환자에게는 혈액을 우회해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할 수 있게 해주는 관상동맥우회술도 70여 건 시행하고 있다. 

 

 

 

심장혈관센터는 심장 발작팀(hot line)을 조직화해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는 물론 협력병원을 통해 의뢰하는 환자에게 응급검사와 시술이 가능하다. 분초를 다투는 급성심근경색이나 심인성쇼크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Hot Line 시스템을 24시간 운영 중이다. 외래를 내원하는 환자도 예약은 물론 당일 마감 없는 진료 접수와 검사 시간을 최소화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평가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으로 평가했다. ▲30분 이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아스피린 투여율 ▲PCI(재관류) 실시율 ▲생존지수 등 전 부분에 걸쳐 99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남궁준 교수가 운영하는 부정맥 전문 시술팀은 고양시를 포함해 김포, 파주시를 망라한 유일한 부정맥센터로 2006년에 이 지역에서 최초로 부정맥시술을 시작했다. 연간 200건 이상의 전기생리학검사를 통해 모든 종류의 부정맥(발작성빈맥, 심방세동, 심실빈맥의 전극도자절제술)의 전극도자절제술, 그리고 인공심박동기, 삽입형제제동기, 심장제동기화 치료를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심장혈관으로 사망하는 환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심장혈관질환이 사망원인 1위로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암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다. 실제 전 세계적으로 심장혈관질환으로 사망한 환자가 1,860만 명, 우리나라도 3만여 명에 이른다. 장수와 건강한 노년을 위해선 '혈관 관리'가 필수다. 

 

 

남궁준 센터장(순환기내과 교수)은 “심장질환 분야 명의로 불릴만한 이성윤, 도준형, 권성욱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과 외래, 병동, 중환자실, 심장혈관조영실, 심전도실, 심장초음파실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현재 경기도 서북부 지역 최고의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질환 특성상 어르신 환자들이 많고 대부분 심신이 허약한 상태이므로 언제나 따듯한 마음과 세밀한 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1. 9. 14. 08:33

일산백병원, 30일 ‘정형외과 외래치료실’ 개설

-외래 정형외과 환자 전담, 드레싱·봉합·부목·깁스 처치 시행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8월 30일 본관 2층에 정형외과 외래 치료실을 추가로 개설했다. 

 

이 치료실에서는 정형외과 외래 환자만을 전담으로, 드레싱과 상처 봉합, 부목, 깁스 처치 등을 시행한다. 치료실에는 전담 의료인력 2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이성순 원장은 "외래 환자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기존 9층에서 시행하던 정형외과 치료실을 추가로 개설했다"며 "환자들의 병원 이동이 최소화되는 만큼 감염예방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산백병원 정형외과는 목, 어깨, 척추, 고관절, 무릎, 족부, 손, 소아 정형 등 각 분야 12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글,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1. 9. 13. 11:44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당뇨병 Q&A] 내가 당뇨병?.. 당뇨병의 진단 기준 4가지

 

전 국민 7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당뇨병. 하지만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10명 중 4명은 자신이 당뇨병인지 모르고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어떻게 하면 당뇨병을 제대로 알아 무서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을까? 

 

일산백병원 당뇨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에게 물어봤다.

 

 

Q. 당뇨의 정의, 그리고 진단 기준?

 

식사를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변환되어 에너지로 쓰이게 되는데 이때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은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하고 간, 근육, 지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아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지 못하게 되면 혈액 내 포도당이 쌓이게 되고,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러한 병적인 상태를, 소변에 당이 섞여있다는 말 그대로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Q. 당뇨는 어떤 유형으로 구분될까?

 

당뇨의 유형은 일부환자에서 진단 초기에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으나 크게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구분됩니다. 제1형 당뇨병(소아 당뇨)는 췌장 베타세포파괴에 의한 인슐린 결핍으로 발생한 당뇨병이며,  제2형 당뇨병(성인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및 작용에 의한 결함에 의해 발병한 당뇨병입니다.

 

 

Q. 내가 당뇨병?.. 당뇨병의 진단 기준 4가지는?

 

1. 8시간 이상 금식 후 공복 정맥 혈장 포도당 126 mg/dL 이상

2. 무작의 정맥 혈장 포도당 200mg/dL이상 이면서 고혈당에 의한 증상(다음, 다뇨, 체중 감소)이 있을 때

3. 75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정맥혈장 포도당 200 mg/dL 이상

4. 당화 혈색소 6.5 % 이상

 

 

 

Q. 당뇨병의 유전적인 확률?

 

제1형 당뇨병(소아 당뇨)의 경우는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더 유병율이 낮은 편으로 전체 당뇨병 환자의 2%미만으로 추정됩니다. 

 

확률적으로 부모 중 한쪽이 당뇨병인 경우 자녀가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은 30~40% 정도이고,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는 40~50% 정도로 유전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유전적 소인을 타고 났다고 해도 반드시 그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적 소인을 타고난 사람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보다는 높겠지만 운동 부족,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비만과 같은 환경적 요소가 당뇨병 발병에 큰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잘 조절 할 경우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Q. 당뇨병은 완치 불가?

 

제 1형 당뇨병(소아당뇨)의 경우 대부분 유전적 소인으로 인해 췌장의 인슐린 분비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 자체가 분비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평생 인슐린 치료가 필요합니다.

제 2형 당뇨병(성인당뇨병)의 경우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인 병인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환경적 요인, 즉 비만이나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 할 경우 당뇨 상태가 호전되어 복용하던 당뇨약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당뇨병의 합병증으로는 급격한 혈당 이상으로 인한 급성 합병증으로 고삼투압성 고혈당 상태, 당뇨병성 케톤산증, 저혈당성 혼수가 올 수 있습니다. 만성 합병증으로는 심혈관 합병증, 말초 신경병증, 당뇨병성 신증, 당뇨 망막증이 생길 수 있으며 당뇨병성 위장장애, 성기능 장애, 피부 질환, 및 족부 질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당뇨병 환자에게 알맞은 식습관 관리는 어떻게?

 

* 혈당을 덜 올리는 식품

 

흰밥, 흰빵, 떡 보다는 잡곡밥, 잡곡빵 

당지수가 낮으며 섬유소 함량이 높은 채소류, 해조류 

설탕, 꿀, 물엿 보다는 올리고당과 같은 대체 감미료 활용 

과일은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과일의 과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음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하기

 

Q. 당뇨병 환자의 치주질환 예방은 어떻게?

 

당뇨병 환자에서 치주질환이 더 잘 생기고, 치주질환이 있는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치주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관리를 해야 하며 금연, 세균성 플라그를 최대한 억제하도록 치아 위생에 신경 쓰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당뇨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

 

당뇨병 초기에는 식사요법과 운동 요법만으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하지만 생활 습관을 개선해도 혈당 조절이 어려울 경우 먹는 약이나 경우에 따라서 인슐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약이나 인슐린은 한 번 쓰면 중단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내성이나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치료를 늦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슐린 주사나 먹는 약은 습관성이나 중독성이 없습니다.

 

평생 약이나 인슐린 주사요법을 시행하는 경우는 당뇨병 자체가 평생 계속되는 만성 질환이기 때문이지, 약이나 인슐린에 중독되거나 습관성이 생긴 것이 결코 아닙니다. 또한 당뇨병에는 특효약이 있을 수 없으니 인터넷에서 당뇨병에 좋다는 특효약을 믿지 말고 당뇨 전문의와의 진료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1. 9. 13. 10:03

[채용] 일산백병원 간호부(혈관촬영실) 정규직 간호사(경력) 모집공고 

 

[원서접수 / 모집공고 바로가기]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경력간호사

나. 근무부서 : 혈관촬영실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시보(수습)기간 3개월)

마. 기타

 -.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 관련 전공자 우대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9월 10일(월) ∼ 9월 16일(목)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21년 9월 17일(금) 17:00 (채용홈페이지 공고)

③ 실무면접 : 추후공지

④ 최종면접 : 추후공지

※ 상기 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시 개별별도 및 채용홈페이지 게시

 

나.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등록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

①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②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③ 남자는 주민등록초본(병적사항기재) 또는 병적증명서

④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

⑤ 국내시행 외국어공인성적표(해당자)

   ☞ 최근 2년내 응시한 점수에 한함.

⑥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적용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 기타사항

가.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나.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다.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라. 문의처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총무부 인사담당자 031)910-7525, 간호부 031)910-7401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9. 10. 10:10

[백병원 사람들] 일산백병원 건강증진센터

 

(왼쪽부터) 이한조 사무원, 이준형 가정의학과 교수, 추소연 간호사

 

“저희 부모님 건강검진 시켜드리러 왔습니다!”

가족, 친지, 지인 간의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건강증진센터이다.

 

2000년에 개소하여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일산백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우수한 의료진이 최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하여, 최적의 안락한 환경에서 수진자의 건강진단 및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각 개인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검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되는 농/축협․공공기관․대기업 등을 위한 기업검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검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내 직원, 내원객은 물론,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건강관리의 길라잡이로서 책임감을 갖고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진자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먼저 수진자 맞춤형 검진을 통해 정밀하게 진단하고, 검진 당일 판정 및 신속한 결과 상담 등을 진행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금연, 비만, 만성피로, 건강증진 클리닉 등과의 정확한 진료 연계를 통해 수진자의 생활습관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일산백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원내에서 가장 다양한 직종이 모여 있는 부서라고 할 수 있다.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행정직 등 여러 직종이 모여 일하는 만큼 원활한 소통과 팀워크를 통해 수진자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가정의학과, 내과 등 여러 부서와의 유기적인 공조 시스템을 갖추어 체계적인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일산백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최상의 의료진, 의료장비, 시설,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진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땀 흘리고 있다. 단순히 신체적 건강을 진단하는 것을 넘어 지친 심신을 달래고,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센터로 거듭나는 것이 직원 모두의 목표이다.

 

2018년 2월 일산백병원 지하 1층 아트리움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1. 9. 9. 08:31

[채용] 일산백병원 간호부(신생아실) 정규직 전담간호사(경력) 모집공고

 

[원서접수/모집공고 바로가기]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전담간호사

나. 근무부서 : 간호부 신생아실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시보(수습)기간 3개월)

마. 기타

 -.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 관련 전공자 우대

 -. 신생아 중환자실 경력 3년 이상

 

●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9월 8일(수) ∼ 9월 21일(화)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21년 9월 23일(목) 17:00 (채용홈페이지 공고)

③ 실무면접 : 추후공지

④ 최종면접 : 추후공지

※ 상기 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시 개별별도 및 채용홈페이지 게시

 

나.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등록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

①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②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③ 남자는 주민등록초본(병적사항기재) 또는 병적증명서

④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

⑤ 국내시행 외국어공인성적표(해당자)

   ☞ 최근 2년내 응시한 점수에 한함.

⑥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적용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 기타사항

가.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나.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다.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라. 문의처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총무부 인사담당자 031)910-7525, 간호부 031)910-740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1. 9. 8. 12:54

일산백병원, ‘라오스 경찰병원 의사 초청’ 연수교육 진행 

6개월간, 외과·소화기내과·응급의학과·마취과·소아과 교육 진행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라오스 경찰병원 의사 8명을 초청해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8월 30일 병원 별관 4층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개발협력센터에서 입교식을 갖고 9월 6일부터 2022년 2월 7일까지 6개월간 교육을 시행한다. 연수생은 소화기내과, 응급의학과, 마취과 각 2명, 외과와 소아청소년과 각 1명, 총 8명의 의사가 초청됐다.  

 

입교식에는 이성순 원장과 응급의학과 김훈 교수(연수교육 책임자), 소아청소년과 김영대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김준현 교수, 외과 신용찬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연수생들은 강의(전공강의, 임상강의)와 회진 참관, 환자별 질환 분석, 수술 참관, 토론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성순 원장은 “코로나로 인한 전 세계적 팬데믹 상황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실시되는 만큼,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충분히 전수받아 신축병원인 경찰병원에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라오스 경찰병원 역량강화 사업 2단계’의 일환이다.

 

글,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사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라오스 경찰병원 의사 8명을 초청해 6개월간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8월 30일 진행한 연수교육 입교식.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1. 9. 7. 11:18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충고’ 말고 ‘공감’해주세요 

하루 평균 38명 자살, 자살원인 ‘정신질환·경제생활문제’ 가장 높아

우울·불안감 있으면 적극적인 ‘상담·약물 치료’ 필요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 목숨을 끊는다. 시간당 1.5명,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한 달 평균 자살한 사망자 수는 1천 150명, 연간 1만 3,799명이 사망했다.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도 여전히 한국이 갖고 있다. 우리나라는 10만 명당 24.6명이 자살로 사망한다. OECD 평균 사망률(11.0명)보다 2배나 넘는 수치다. 우리나라 다음으로 ▲리투아니아(21.6명) ▲슬로베니아(16.5명) ▲벨기에(15.9명) ▲일본(14.7명) ▲미국(14.5명) 순으로 자살률이 높다.  

 

대부분 정신건강문제(34.7%)나 경제생활문제(26.7%)가 주요 자살 원인이다. 육체적 질병문제(18.8%), 가정문제(8.0%), 직장이나 업무문제(4.5%) 등으로도 자살을 택했다.  

 

 

정신질환자는 8.6배, 만성질환자는 2.6배나 자살 사망 발생률이 높다. 우울장애나, 수면장애, 불안장애에서 자살률이 높아, 이 질환자는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는 “우울증은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에 몰입하는 왜곡된 인지를 갖게 한다”며 “자신을 무능하고 열등하며 무가치한 존재로 여겨, 자기비하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자살 생각을 들게 만든다”고 말했다. 

 

또 이강준 교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결핍되면 충동조절이 안되어 자살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심리적인 원인도 중요하지만, 생물학적인 원인도 간과하지 말고 약물학적인 치료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죽고 싶어” “내가 없는 게 낫겠어” 절망감·자기비하 표현 ‘자살 징후’

평소 행동·표정 달라지면, 주의깊게 살펴야 

 

 “죽고 싶다”는 말을 평소와 다르게 자주하면 자살 징후일 수 있다. “더 이상 사는 것이 의미가 없어”, “유일한 해결방법은 내가 죽는 거야”와 같은 말도 위험하다. “나는 이제 가망이 없어”와 같은 절망감을 표현하기도 하고 “불안하고 초조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와 같이 불안초조증을 심하게 나타내기도 한다. 또 “내가 없어지는 것이 훨씬 낫겠어”, “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와 같은 자기비하도 위험한 자살 징후다.

 

이상 행동 징후도 보인다. ▲평소 아끼던 물건을 주변 사람에게 나눠 준다 ▲다른 사람 몰래 약을 사 모은다 ▲위험한 물건을 감춘다 ▲표정이 없이 우울증상을 보인다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단절하거나 대화를 회피하는 증상도 자살 징후일 수 있다. 

 

이강준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오랫동안 침울하던 사람이 뚜렷한 이유 없이 갑자기 평화스럽게 보이거나 즐거워 보이는 등 태도가 변하는 행동도 위험한 징후일 수 있다”며 “자살을 결정하면 오히려 차분해질 수 있어 한번 더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 ‘논쟁·충고’ 피하고 ‘경청·공감’ 자살예방 도움

우울·불안감 있으면 적극적인 ‘상담·약물 치료’ 필요

 

자살 징후를 보일 때 논쟁이나 충고, 훈계는 피해야 한다. “자살 같은 생각은 하지 말아라”, “네 부모님은 생각 안 하니?” 같은 말은 고통스러운 감정을 악화시킬 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살징후를 보이는 사람 말에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이 자살 예방에 도움 된다. 듣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자살계획에 대한 정보를 알 수도 있다. 얼마나 위기에 처해있는지도 파악해 도움을 줄 수 있다.  

 

이강준 교수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얘기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을 잘 열지 않는다”며 “그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자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살 예방을 위해선 평소에 불안과 우울감을 줄이고, 잠을 푹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우울한 기분이 들면 운동, 산책, 일기쓰기, 명상 등이 도움이 된다. 되도록 혼자 있는 시간은 줄인다. 속에 담아둔 힘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도 도움이 된다. 불안 우울감이 계속되면 적극적으로 상담이나 약물치료를 받는 게 좋다. 만약 자살 위기가 닥친 위급한 상황이라면 지역에서 운영하는 ‘자살예방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강준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자살은 우울감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충동으로도 유발되기 때문에, 기분과 충동이 잘 조절되지 않고 괴롭고 힘들다면 혼자 해결하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구하거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와서 상담하고 약물치료를 받는 것을 권유한다”며 “심리적인 스트레스, 성격, 주변 환경뿐만 아니라 생물학적인 이유로도 자살사고가 나타날 수 있음므로 원인을 파악해서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