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칭찬해요

에드몽웰즈 2022. 1. 19. 09:33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고재환 교수님, 감사합니다!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고재환 교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2017년 5월28일에 난소암 수술환자입니다. 제가 처음 교수님을 뵙고 난소암이 너무 크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는 정말 앞이 캄캄했습니다.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았는데, 단 한마디 교수님 “제가 살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교수님께서 “나는 살리는 의사가 아니라 완치시키는 의사입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교수님의 한마디에 ‘아 나는 살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교수님을 믿고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8년 PET CT에서 간에 이상이 생겼을 때도 신경외과 신용찬 교수님께 저를 잘 부탁한다고 말씀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으로 눈물만 났습니다.

 

2019년 4월 오늘, 항암하고 응급실로 계산하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었는데, 우연히 고재환 교수님과 마주쳤습니다. “어디 가는 거냐?”고 물으셔서 “응급실 간다”고 했더니, 비는 절대 맞으면 안 된다고 따라오라 하면서 안전하게 응급실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직원에게 저를 부탁하면서 잘 부탁한다고 하신 것까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바쁘신 와중에도 환자에게 주시는 깊은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환자를 사랑하시는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고재환 교수님, 늘 믿음을 보여주시고 환자의 속속들이 챙겨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11일 김 드림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2. 1. 18. 08:58

[편두통 Q&A] 편두통 환자, 진통제 먹으면 안된다?

10일 이상 먹으면 안되는 약물 · 15일 이상 먹으면 안되는 약물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홍균 교수

 

편두통 이미지(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Q. 편두통은 한쪽만 아픈 두통이다?

 

아니다.  편두통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며 한 사람에서도 매번 다른 위치에서 통증이 일어나기도 한다. 보통 50%정도가 한쪽에서 통증이 있으며, 나머지 50%의 경우 양쪽, 뒤통수 뒷목 등 다양한 위치에서 통증이 일어난다.

 

Q. 편두통치료 완치가 가능하다?

 

아니다. 편두통은 완치가 불가능하다. 현재의 편두통치료는 편두통의 통증 강도와 일수를 조절하는데 목적을 둔다. 불과 몇 년 사이에 효과적인 치료방법들이 생겨 많은 편두통 환자들이 과거보다 더 좋은 치료효과를 보고 있긴 하지만 현재까지는 두통의 빈도 및 강도를 줄이는 것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치료가 되고 있다.

 

 

Q. 편두통 아플 때 마다 약을 먹어도 될까?

 

질문에 대한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진통제를 자주 먹으면 두통이 좋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보면 된다. 물론 급성기가 찾아오면 최대한 빨리 급성기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월 8회 이상 복용 시, ‘약물과용두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10일 이상 복용금지
15일 이상 복용금지
트립탄. 에르고타민, 복합진통제, 아편유사제
아세트아미노펜, 비스테로이드소염제, 아스피린

 

 

 

Q. 보툴리눔톡신(보톡스)이 편두통 치료에 도움이 된다?

 

보툴리눔톡신(보톡스)은 편두통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약물은 아니다. 다른 치료를 위해 사용하던 중 편두통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편두통 치료용으로 다시 세팅된 것이다. 보툴리눔톡신 치료는 일반편두통 환자가 아닌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이 있고, 그 중에 8일 이상은 편두통양상의 두통이 있는 만성편두통환자에게 사용된다. 보툴리눔톡신으로 치료 시, 월 두통일의 50% 감소의 기대효과를 볼 수 있다.

 

 

Q. 비염과 편두통 관련 있다?

 

있을 수도 있다. 정확히 말하면, 비염이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비염의 증상이라고 생각했던 코막힘, 코/부비동 주변의 불편한 증상들이 편두통에 의한 증상인 경우도 있다.

 

 



 Q. 편두통 지속되면 치매로 발전한다?

 

아니다. 치매와 편두통은 관련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하지만, 편두통환자들 중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이 증상은 치매가 아닌 편두통과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편두통으로 인해 업무의 집중도가 떨어지면 당연히 업무에 대해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 현재까지 편두통이 지속된다고 해서 치매로 발전한다는 내용은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없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홍균 교수

 

"약물치료와 같은 치료법이 병행되어야 하지만 편두통을 예방하기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고리타분하고 뻔한 얘기 일 수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규칙적인 상태를 깨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편두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규칙적인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수면, 운동, 식이 4가지 요소를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홍균 교수 진료보기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2. 1. 17. 09:51

[백병원 사람들] 서울백병원 보험심사팀 이영림, 신경주, 김가은 간호사

 

 
이른 아침부터 전화기가 울립니다. 

OO호 환자 실행 사인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전산 풀어주세요!”

퇴원환자 추가 처방입니다.”

XX수술에 OO치료 재료가 보험으로 인정되나요?”

OO항암제 투여 사례 알아봐 주세요.”

백내장 수술하려는데 얼마나 드나요?”

전화문의를 받고 이에 대한 답변을 하고…, 보람과 자부심으로 가득찬 하루가 짧게 지나갑니다. 

 

서울백병원 원무부는 원무팀과 보험팀으로 나누어져 있다. 보험팀은 수가 및 적정성 평가 관리를 하고 있는 한수영 팀장을 비롯하여 심사 총괄 및 통계업무를 담당하는 한민경 선임간호사, 이의신청 회신업무를 하고 있는 신경주 선임간호사, 청구 전 점검과 지급불능 관리를 하고 있는 김가은 선임간호사, 12월부터 새로이 합류한 이영림 주임간호사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게 다가와 문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이 열린 부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험팀은 의료행위를 시행하며 발생되는 진료비용의 적정 여부를 심사하여 공공기관으로 청구하고, 이와 동반된 행정처리 및 적정성 평가 향상, 의료법 및 관련 고시에 근거한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구체적인 업무로는 ①심사에 의해 진료비를 확정하며, 발생된 진료비와 관련된 객관적인 증빙자료 등을 첨부하여 진료비를 청구, ②진료비 심사결과를 분석한 후 이의신청, 심사청구를 담당하며 해당부서에 전달하여 필요한 조치 등을 협의조정, ③진료비와 관련된 문의, ④의료와 관련된 모든 의료수가(약제, 치료재료, 행위수가 등) 관리, ⑤의료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적정진료를 위한 지원업무, ⑥진료비 관련 통계자료와 의료제도, 정책, 고시 정보를 관련 부서에 제공, ⑦각종 위원회 활동 참여 및 지원업무 등이다.

 

보험팀 식구들은“쏟아지는 각종 정책과 고시의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 적정진료와 경영 효율화를 위해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잘 찾아 적재적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웃는 얼굴, 밝은 얼굴, 오늘도 스마일~~ 이라는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오늘도 하루 업무를 시작한다. 

 

2017년 1월 서울백병원 보험심사실 사무실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원무부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2. 1. 14. 09:43

[채용] 일산백병원 간호부(외과) 정규직 전담간호사(경력) 모집공고

 

[모집공고/원서접수 바로가기]

 

 

●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전담간호사

나. 근무부서 : 간호부(외과)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시보(수습) 기간 3개월)

마. 기타

 -.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 관련 전공자 우대

 

●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2년 1월 13일(목) ∼ 1월 26일(수)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22년 01월 28일(금) 17:00 (채용홈페이지 공고)

③ 실무면접 : 추후공지

④ 최종면접 : 추후공지

※ 상기 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시 개별별도 및 채용홈페이지 게시

 

나.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제출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

①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②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③ 남자는 주민등록초본(병적사항기재) 또는 병적증명서

④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

⑤ 국내시행 외국어공인성적표(해당자)

   ☞ 최근 2년내 응시한 점수에 한함.

⑥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적용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 기타사항

가.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나.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다.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라. 문의처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총무부 인사담당자 031)910-7525, 담당부서 031)910-7401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2. 1. 13. 11:44

[소식] 일산백병원, ‘제20회 QI 경진대회’ 개최

대상 'PCA 개선, 수술 후 통증 발생률 20.3%P 감소‘ 마취회복실·마취과 수상

 

[사진]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이 QI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인 ACTION팀(마취회복실·마취통증의학과)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1월 11일 온라인으로 '제20회 2021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대상으로는 '수술 후 통증 및 PONV(오심·구토) 감소를 위한 PCA 처방 관리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발표한 ACTION팀(마취회복실·마취통증의학과)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소아 진정관리 업무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발표한 굿잠·굿잡팀(간호부외래·통원수술센터·홍보실)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ACTION팀은 자가통증조절장치(PCA) 프로세스를 개선, PCA 적용 환자의 통증 발생률을 22.2%에서 1.9%로 대폭 감소시켰다. 또 수술 후 오심과 구토 발생률도 13.3%에서 5.7%로 줄이는 등 환자만족도 상승효과를 나타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굿잠굿잡팀은 소아 진정 업무 표준화와 동영상을 제작해 환자 교육에 활용했다. 그 결과 검사 전 진정 성공률이 80%에서 100%로 증가했고, 진정에서 깬 비율도 20%에서 0%로 낮추는 등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밖에 우수상으로는 '수술환자 진단검사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환자안전 증진 활동'을 발표한 진수성찬팀(수술실·진단검사의학과·간호정보실·의료정보실)과 ‘Mass excision CP 개발 및 적용'을 발표한 CP개발팀(성형외과·7B·8A 병동)에 돌아갔다.

 

이번 대회 심사는 이성순 원장, 최원주 부원장, 박준석 기획실장, 이종수 사무국장, 전옥분 간호부장이 맡아 ▲주제 적절성 ▲개선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이성순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주제들이 발표되어 우리 병원 의료서비스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환자 안전과 정확한 치료를 위한 개선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I 경진대회는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부서별로 1년간 의료서비스 개선한 활동을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는 23개 팀이 예선전을 거쳐 최종 8개 팀의 주제가 발표됐다.

 

글,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2. 1. 12. 08:45

[대학병원 건강정보] '당뇨 합병증, 이렇게 많다!' 대표적인 당뇨합병증 9가지

당화혈색소 1% 줄이면 ‘미세혈관합병증 37% · 심근경색 14%’ 감소

당뇨병 ‘급성합병증 · 만성합병증’  대표적인 9가지 합병증 소개 

 

 

당뇨병은 이제 '국민병'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은 494만 명. 당뇨병 전 단계까지 포함하면 948만 명이다. 30세 이상 3명 중 1명 이상 당뇨병이거나 당뇨병 위험군이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합병증 때문이다. 고혈당의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한다. 초기관리가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초기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인 ‘당뇨병 관리 및 합병증 시험(DCCT)’ 결과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미세혈관 합병증과 대혈관 합병증 발생이나 진행 모두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영국 당뇨병 연구(UKPDS, United Kingdom Prospective Diabetes Study)에서도 당화 혈색소 수치 1% 감소가 미세혈관합병증은 37%, 심근경색은 14%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는 “당뇨병이 있어 혈당이 높아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치료를 늦추거나 당뇨병 약제를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약물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많다”며 “하지만 고혈당의 상태가 오래 지속하면 당뇨병 합병증이 발생하고, 합병증이 너무 진행되면 혈당수치가 정상이 되도록 치료를 해도 이미 진행한 합병증을 되돌릴 수 없어 초기에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혼수·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급성 당뇨합병증’ 3가지

‘저혈당 · 당뇨병성 케톤산증 · 고삼투압성 고혈당’

 

당뇨병을 계속 방치하면 어떤 합병증이 생길까? 당뇨합병증은 혼수상태나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급성 합병증’과 고혈당 상태가 지속해 발생하는 ‘만성 합병증’으로 나눌 수 있다.  

 

당뇨병 급성 합병증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이나 하강으로 발생한다. 혈당이 낮아서 발생하는 ‘저혈당’부터, 혈당이 계속 비정상적인 상승상태가 유지되면서 발생하는 ‘당뇨병성 케톤산증’,  ‘고삼투압성 고혈당 증후군’이 유발될 수 있다. 

 

▷저혈당

보통 혈당이 70mg/dL 이하로 떨어지면 저혈당으로 진단한다. 당뇨병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약의 부작용이다.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경구 혈당 강하제나 인슐린 치료를 받는 당뇨병 환자에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저혈당은 투여된 약제의 용량이 많거나 잘못된 투여 시간, 잘못된 투여 방법이 주원인이다. 환자의 식사와 운동량 변화도 영향을 미친다. ▲식사를 거르거나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다. 과다한 음주 역시 심한 저혈당의 원인이다. 

저혈당 증상은 환자마다 다양하다. 보통 혈당이 70mg/dL 정도가 되면 환자는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식은땀이 난다. 혈당이 55mg/dL로 떨어지면 시력장애, 집중 장애와 인지장애가 나타난다. 혈당이 30~40mg/dL로 떨어지면 환자의 행동 변화와 졸음이 나타난다. 혈당이 30mg/dL 이하로 떨어지면 무의식 상태가 되며 경련과 발작이 나타날 수 있고 영구적인 신경장애가 생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 “저혈당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하면 저혈당에 대한 응급처치로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는 사탕, 설탕, 오렌지 주스 등 당질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며 “환자가 저혈당으로 이미 의식이 없을 땐 강제로 음식을 먹이지 말고, 응급실로 신속하게 이송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인슐린이 부족해 발생한다. 환자의 2/3은 제1형 당뇨병 환자다. 나머지 1/3은 제2형 당뇨병에서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와 같이 인슐린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폐렴, 농양, 패혈증과 같은 감염이다. 인슐린이 적절하게 투여가 안됐거나 과다한 음주, 급성 췌장염, 급성 심근경색증 등으로도 유발될 수 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 증상은 다음, 다뇨, 체중 감소, 쇠약감 등의 증상과 함께 구역,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사성 산증이 심해지면 의식 혼탁, 혼수로 진행할 수 있다. 

 

고삼투압성 고혈당 증후군

고삼투압성 고혈당 증후군은 주로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노인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감염이나 심혈관질환, 뇌졸중 등 중증 질환이 있는 환자가 더 위험하다. 혈당 농도가 계속 올라가면 삼투압이 높아지고 소변량이 매우 증가한다. 이때 적절한 수분 섭취를 못 하면 탈수증세가 케톤산증보다 훨씬 더 심하게 나타난다. 며칠 혹은 몇 주에 걸쳐서 소변의 횟수나 양이 늘어나고 체중이 빠지면서 기력이 떨어지다가 의식이 흐려진다. 고삼투압성 고혈당 증후군은 케톤산증보다 서서히 진행하지만, 사망률은 더 높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는 “고삼투압성 고혈당 상태 치료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액 보충으로 다량의 수액을 정맥에 주사해 소변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며 “너무 늦게 치료하면 사망할 수도 있음으로 당뇨병 환자가 갑자기 심한 탈수와 함께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는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고혈당 상태 지속해 발생, ‘만성 합병증’ 대표적인 6가지

 

만성 합병증에는 크게 당뇨병성 미세혈관 합병증(당뇨병성 신경병증, 당뇨병성 신증, 당뇨병성 망막병증) 과 당뇨병성 대혈관 합병증(허혈성 심장질환, 뇌혈관장애, 페쇄동맥경화증)으로 나눌 수 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당뇨병 환자가 고혈당이 계속되면 말초 신경에 장애가 발생하는 신경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당뇨환자의 15%가량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또는 당뇨신경병증) 위험이 나타난다. 가장 흔한 감각신경 이상은 주로 손끝이나 발끝에 화끈거리고, 찌르는 듯한 따가운 느낌이 생긴다. 남의 살 같거나 둔한 느낌이 든다. 심하면 감각이 없어지기도 한다. 치료를 받고 있지 않던 당뇨 환자가 병원에 오게 되는 흔한 이유 중 하나이다. 당뇨신경병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은 아니지만, 치료가 어려워 환자를 괴롭히는 합병증이다. 

 

당뇨병성 망막병증

당뇨병 환자의 약 40%가량 ‘당뇨병성망막병증’을 보인다. 당뇨병에 걸려 10년 정도 지나서 나타난다. 망막 혈관이 손상돼 실명까지 이어지는 합병증이다. 제1형 당뇨병을 처음으로 진단은 환자는 보통 첫 5년간은 당뇨망막병증 위험이 낮아, 초기 안과 검사는 당뇨 진단 5년 이내에 시행하면 된다. 그러나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정확한 발병시기와 유병기간을 알 수 없어, 처음 당뇨병 진단 시에 반드시 안과검사를 받도록 한다. 모든 당뇨병 환자에서 당뇨망막병증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은 안과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사진] 당뇨병환자는 당뇨망막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안저검사는 망막합병증 발생 여부를 간단히 측정하는 데 유용한 검사다. (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당뇨병성 신증

당뇨병성 신증은 미세알부민뇨, 현성단백뇨를 거쳐 신장기능이 망가져 결국 투석이 필요할 수 있는 무서운 합병증이다. 당뇨병성 신증의 가장 초기는 ‘미세 알부민뇨증’이다. 하루 30~300mg의 미세한 알부민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뇨가 더 증가하면 알부민이 300mg 이상 배출되는 ‘현성단백뇨’가 검출된다. 이 단계에서 더 진행되면 실제 신장의 사구체여과율이 감소한다. 즉, 신장 기능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우리나라에서 신부전으로 투석을 하게 되는 가장 흔한 원인이 실제로 당뇨병이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는 “신장기능이 떨어져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 미세 알부민뇨를 측정해 보는 방법밖에 없다”며 “현성단백뇨가 이미 나오고 있는 상태라면 반드시 약물치료가 필요하고 혈압 조절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허혈성 심장질환, ‘심근경색’

당뇨병은 혈관의 동맥경화를 촉진한다. 동맥경화의 결과로서 심근경색이 발생한다. 당뇨병으로 생긴 심근경색은 통증이 없다는 중요한 특징이 있다. 당뇨병은 신경장애가 생겨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당뇨병에 동반된 심근경색은 예후가 매우 나쁘다. 심근경색 후 단기 사망률이 10~20%로, 정상인 보다 1.2~2배 위험이 높다.

 

[사진] 경동맥 초음파검사 이미지 경동맥의 두께를 측정하고, 혈관벽이 두꺼워진 경화반 확인 및 혈류속도를 측정한다. 경화반이 있으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대혈관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다.  (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뇌혈관장애

대표적인 질환으로 뇌경색이 있다. 당뇨병은 허혈성 뇌졸중의 발생위험을 1.8~6배까지 증가시킨다. 당뇨병은 혈관 전체가 서서히 장애를 받기 때문에 가는 혈관이 막히고, 최종적으로는 큰 혈관이 막히게 된다. 당뇨병에 의한 뇌경색도 예후가 나쁘다. 특히 장애를 받은 신경기능의 회복이 느리다.

 

폐쇄성 동맥경화증, 당뇨병성 족부 질환

대표적인 질환이 당뇨병성 괴저(diabetic gangrene)다. 원인이 폐쇄성 동맥경화증에 있지만, 심근경색일 때와 마찬가지로 통각신경이 먼저 장애를 받기 때문에 환자는 괴사 증상이 진행돼도 통증이 적어 방치해 두는 경우가 있다.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감염 위험성이 높아 당뇨병성 족부 궤양의 40~80%에서 감염이 발생한다. 15~24%에서 절단술이 시행된다. 당화 혈색소가 1% 증가할 때마다 족부 궤양의 위험도가 1.6배 증가하기 때문에 엄격한 혈당 조절은 필수적이다.

 

 

◆ 당뇨 합병증 예방법, ‘당화혈색소 6.5~7% · LDL 70~100 이하’ 유지 중요

 

미세혈관 합병증 발생을 초기에 진단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당뇨 망막 검진, 미세알부민뇨 측정이 필요하다. 대혈관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당 조절 외에도 LDL 콜레스테롤이 70~100 이하가 되도록 조절해야 한다. 적절한 체중 및 혈압 조절, 금연, 필요시 항혈소판제제 사용이 필요하다. 뇌혈관이나 심혈관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환자는 심전도 검사 및 운동 부하 검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 조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는 “당뇨병이 있어도 진단 초기부터 적극적인 혈당 조절로 당화 혈색소 6.5~7% 이하로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와 함께 적절한 혈압 및 체중 관리, 동반된 고지혈증 치료, 규칙적인 운동 및 금연한다면 합병증 발생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당뇨병의 진단기준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2. 1. 11. 09:08

[대학병원 건강정보] '하지정맥류', 생활 속 예방방법 10가지

 

 

울퉁불퉁한 내다리, '하지정맥류' 악화요인과 예방법은?

 

종아리에 파란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왔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건강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하지정맥류 환자가 약 13% 가량 증가해왔지만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아 병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지정맥류를 방치하게 된다면 피부조직 괴상 등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발병 초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현대인의 질병으로 불리는 '하지정맥류'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평소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하지정맥류에 관한 궁금증을 일산백병원 흉부외과 류지윤 교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흉부외과 류지윤 교수

 

 

▶ 울퉁불퉁한 내다리 '하지정맥류', 생활 속 예방습관 10가지 

 

1. 오랫동안 앉아서 하는 일을 가급적 피한다.

2.  앉아 있더라도 가급적 다리를 꼬지 않는다.

3.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비만한 사람은 체중 조절을 한다.

4. 허리, 엉덩이, 허벅지가 너무 조이는 옷이나 내의는 피한다.

5. 너무 오래 서있지 말고 장시가 서있는 경우, 매 2~3분마다 교대로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6. 규칙적인 운동이 매우 좋으며 특히 가볍게 걷는 운동이나 수영은 다리 근력과 정맥 벽을 강화하는 좋은 운동이다. 수시로 다리를 들어주거나, 자주 다리를 구부리거나 펴기, 들기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은 정맥혈의 순환을 도와준다.

7. 너무 뜨거운 곳에 노출을 삼가야 한다. (특히 사우나 찜질)

8. 고탄력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 (압력 25~35mmHg->위험 직업군에서 필요)

9. 소금 섭취를 줄이며, 섬유소가 많은 곡물, 신선한 야체 또는 과일 등의 섭취로 변비 예방에 힘쓴다.

10. 밤에 취침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여 정맥 벽의 부담을 줄여준다.

 

 

Q. 하지정맥류를 '악화'시키는 요인 무엇인가요?

 

1. 인종: 백인>황인>흑인 순으로 많이 발생하며, 식생활과 생활양식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2. 유전: 가족력으로 양쪽 부모가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 85%, 한쪽 부모가 하지정맥류가 있을 때 41%의 발생 빈도를 가진다. 일란성 쌍둥이 75%, 이란성 쌍둥이 52%의 발생 빈도를 보인다.

3. 운동 부족: 근육내압이 약할 경우 정맥 고혈압 상태가 지속되어 정맥류가 악화된다.

4. 임신: 임신 횟수와 비례한다.

5. 성별: 여자가 남자에 비해 4~8배 발생 빈도가 높다.

6. 의복 및 신발: 부츠, 스키니진을 착용하는 경우 하지정맥류가 심해진다.

7. 호르몬: 갱년기 호르몬 치료에 쓰이는 여성 호르몬은 혈관을 이완시켜서 정맥류를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려면 호르몬제를 최저 단위의 양만 복용하는 것이 좋다.

8. 자세 및 직업: 장시간 서있는 사람(교사, 판매원, 간호사) 또는 사무직(의자 생활)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9. 연령: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고 증상도 악화된다.

10. 체중: 정맥류의 빈도와 정비례하며 체중 증가와 비만할수록 정맥류가 많이 발생한다.

 

 

Q. 하지정맥류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하지정맥류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부터 다리 통증, 작열, 경련, 피부염, 부종 다리 중압감(다리가 무겁다) 출혈, 피부에 색소 과침착, 다리 피로감, 소양증(가려움증), 피부 경화, 정맥염, 피부 궤양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하지정맥류의 '진단'은 무엇인가요?

하지정맥류의 진단은 우선 육안적인 관찰을 실시합니다. 이후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여러가지 검사를 시행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검사가 혈관초음파 검사로 표지정맥, 관통정맥의 역류현상, 심부정맥의 이상유무를 진단하여 수술치료의 기준을 정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Q. 하지정맥류의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하지정맥류로 진단이 됐다면 하지정맥류의 심한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결정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비수술적 치료법과 수술적 치료법으로 나뉩니다.

 

1. 비수술적 치료법

(1) 압박요법: 의료용 압박스타킹, 압박 붕대 착용

(2) 주사요법(경화요법): 정맥류내 경화제 투여하여 정맥류를 소실 등

 

2. 수술적 치료법

(1) 정맥류 발거술 및 국소 정맥류 제거술 

(2) 광투시 전동정맥류 제거술

(3) 고주파 혈관 폐쇄요법

(4) 레이저 치료요법(EVLT)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흉부외과 류지윤 교수

 

"일반적인 하지정맥류 증상이 없다고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점차 증상이 악화되어 미용상 보기 흉할 뿐더러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심하면 하지 부종, 피부 착색, 하지 궤양이 생겨 상처가 낫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방송이나 인터넷의 영향으로 비교적 초기에 병원에 오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 정맥류가 의심이 되면 가급적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다른 질환과 동일하게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 또는 예방이 필요합니다." 

 

 

#일산백병원 흉부외과 류지윤 교수 진료예약 바로가기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2. 1. 10. 11:08

일산백병원, 사진공모전 대상 '코로나에 맞설 준비' 선정  

-'슬기로운 병원생활' 사진 공모, 조정민 내과 전공의 대상 수상  

 

대상: 코로나에 맞설준비 (내과 전공의 조정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1월 4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일산백병원 교직원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코로나에 맞설 준비' 작품을 출품한 내과 조정민 전공의가 수상했다. 조정민 전공의는 병원 의료진들이 코로나19 보호구 장비를 착용하는 모습을 촬영,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들의 극복 의지를 표현한 작품을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안전 이송의 창조'를 출품한 마취회복실 전혜진 선임간호사가 수상했다. 전혜진 간호사는 마취회복실 이송 요원의 업무 인수인계를 천지창조 모티브로 구성해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을 출품해 수상했다. 

 

이성순 원장은 대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80만 원 상당의 '태블릿 PC'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스마트워치를 각각 수여했다. 그밖에 우수상 1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했다.  

 

이성순 원장은 "병원 구성원들의 재미있고 행복한 모습,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병원의 모든 직원이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은 작년 10월부터 2달간 '슬기로운 병원생활'을 주제로 직원들의 병원생활을 담은 사진 작품을 공모했다. 107개의 지원 작품 중, 직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1개 작품, 우수상 10개 작품을 선정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사진]일산백병원이 1월 4일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자인 내과 조정민 전공의와 최우수상 수상자인 전혜진 간호사에게 상장과 시상품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