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1. 3. 18. 14:24

서울백병원 황대현 교수,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회장 취임

-800명 회원 구성, 산·학·연 ‘다학제학회’ · 황대현 교수, 2022년 11월까지 학회 이끌어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영상의학과 황대현 교수가 최근 ‘제5대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는 ‘2020 추계학술대회’에서 황대현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임기는 오는 2022년 11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는 2013년 한국스텐트연구학회로 창립해 공학·기초, 임상의학, 산업체 등 산·학·연 3개 분야에서 전문가 8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다학제학회다.

 

황대현 교수는 “여러 회원님의 뜻을 모으고 선임 회장님들의 의지를 이어 중재의료기기학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한 국제화와 개발도상국에 교육기회를 제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기가 명품의료기기로 세계에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대현 교수는 인터벤션학회와 신경중재치료학회 국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중국 남경의대 초빙교수, 몽고영상의학회 명예회원, 에디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명성의료센터 자문교수,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병원 자문의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160회의 국내·외 강연과 50편 이상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한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1. 1. 13. 09:17

[동정] 이병두 백중앙의료원장, 한국의학교육학회 ‘명곡의학교육대상’ 수상

 



이병두 인제대 의약부총장 겸 백중앙의료원장이 16일 한국의학교육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36차 의학교육 학술대회에서 ‘명곡의학교육대상’을 수상했다.

명곡의학교육대상(明谷醫學敎育大賞)은 한국의학교육학회의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재)희영학술문화재단이 후원한 기금으로 제정됐으며, 한국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의학교육 학술업적이 뛰어난 의학교육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병두 교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등 우리나라 대부분의 의학교육 관련 기관에서 전문위원, 실행위원,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의 의학교육 과정과 학생 학습평가 개선, 의사 국가시험과 전문의 시험의 질 향상, 의과대학 교수의 교수역량(teaching competency) 향상, 의과대학 평가인증제도 운영 등 우리나라 한국 의학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공헌해왔다. 

또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초와 임상의학이 유연하게 연계된 나선형 통합교육과정, 실세계의 문제해결을 위한 문제바탕학습(problem based learning, PBL), 컴퓨터를 활용한 사례중심학습(CBL, case based learning), 의사직무중심의 역량바탕학습, 임상표현 중심 교육과정 등 선도적인 의학교육방법을 도입해 한국 의과대학 교육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병두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한국의학교육학회, KAMC(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한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협회), 국시원 등에서 활동하는 동안 도움을 주신 동료와 후배 교수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앞으로의 의학교육은 인문사회의학을 강조하는 사람과 함께 사회중심의 의학교육, 환자중심의 진료를 우선하는 미래의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코로나19 사태를 경험하면서 그 중요성이 증가한 헬스시스템 사이언스교육 강화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0. 12. 10. 09:49

서울백병원 이준구 교수,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 심사상’ 수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준구 교수가 11월 6일 열린 2020년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0년 우수 심사상'을 수상했다.

이준구 교수는 2020년 수부외과학회(Archives of Hand and Microsurgery)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회지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보존적 치료가 가능한 원위 요골 골절에서 척골돌기 골절 유무에 따른 결과' 논문을 발표,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한편, 이준구 교수는 대한수부외과학회 심사위원, 대한골절학회 심사위원, 대한골대사학회 심사위원, 대한미세수술학회와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0. 11. 13. 09:08

염호기 서울백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가 10월 25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염호기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전문가 의견제시 및 관련부처 자문·소통 역할 등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환자안전학회 회장, 대한수면학회회장 등을 역임하며 환자안전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글: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0. 9. 9. 09:30

[신간] 아내가 암에 걸렸다
-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 간병에세이 출간
- 아내의 암 진단 후 느낀 감정, 간결한 운문 에세이 기록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가「아내가 암에 걸렸다」(골든타임)를 출간했다.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중 발병률 1위로 그 환자 수가 최근 10년간 2배 이상 증가한 암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근무 중인 조영규 교수의 아내도 2019년 9월 처음 받은 국가암검진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이 책은 아내 곁에서 써 내려간 의사 남편의 간병에세이로 아내의 암 진단 이후 수술, 방사선치료를 거쳐 항암치료를 받은 6개월 동안의 이야기를 ▲진단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4개의 장으로 구성했으며, 각 장은 25개의 짧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방암은 5년 생존율이 90%를 넘는 예후가 좋은 암이지만 치료 과정은 절대 쉽지 않다.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표적치료, 호르몬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복합적으로 받아야 한다. 조영규 교수는 계획한 치료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가는 아내를 간병하고, 엄마의 빈자리로 인해 힘들어하는 자녀들을 다독이면서 경험했던 일들과 생각과 감정의 변화를 간결한 운문 에세이 형식으로 기록했다.

암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하면 전체적으로 무겁고 딱딱할 것 같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슬며시 웃음이 터져 나오는 글들도 많다. 삶의 배경이 가족의 암 진단일 뿐이지 실제 내용은 한 가족이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로 그 누구라도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느껴봄 직한 기쁨과 슬픔, 두려움과 절망, 사랑과 감동을 비롯한 다양한 감정을 모두 담고 있다.

조영규 교수는 “가족의 암 진단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공감이 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책 출간의 소회를 밝혔다.

 

현재 조영규 교수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가정의학과와 건강증진센터에서 진료 중이다.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0. 8. 26. 11:07

[동정] 윤병우 교수, 한국혈전지혈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한국인 혈전증 적은 원인 SNP(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분석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윤병우 교수가 ‘정맥혈전 색전증’ 관련 연구로 한국혈전지혈학회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윤병우 교수는 7월 31일 열린 제37차 한국혈전지혈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한국인의 참조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정맥 색전증 관련 단일 뉴클레오티드 다형성의 위험 대립 유전자 빈도 비교(Comparison of Risk Allele Frequency of Venous Thromboembolism-related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Using Korean Reference Genome Database)’를 발표해 우수포스터로 선정됐다. 이번 포스터는 윤병우 교수와 신현태(인하대학교병원), 서재현(중앙보훈의학연구소) 과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했다.

 

이번 포스터는 한국인이 다른 인종에 비해 혈전증이 적게 생기는 원인을 전장 유전체 상관성 분석(GWAS)을 통해 입증했다. 또 인종별로 혈전증 유병률 수치에 따른 유전자도 분석했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한국 질병관리본부와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 데이터를 사용했다. GWAS는 DNA의 염기서열 변이를 찾아내 특정 질환을 분석하는 기법이다.

 

한국혈전지혈학회는 혈액종양학, 심장학, 진단검사의학, 신경학, 외과학 및 마취의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학회로 임상의사와 기초의학분야 전문가가 혈전과 지혈에 대한 임상과 기초연구를 다루고 있다.

글(정리):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0. 7. 28. 09:45


[신간소개] 나의 어머니 최종덕
-박미정 상계백병원 교수, 어머니 회고록 출간
-‘아홉 남매의 세 번째 딸 · 교육자 · 여성 운동가’ 근현대사를 살아온 어머니의 삶 기록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가 89세 어머니의 삶을 담은 『나의 어머니 최종덕』 회고록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어머니 ‘최종덕’의 삶이 오롯이 기록되어 있다. 박미정 교수가 어머니의 유년기부터 노년시절에 이르기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정리해 담았다.

 


1932년 일제 강점기에 태어난 ‘최종덕’의 삶은 근현대사를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희로애락’ 삶을 엿볼 수 있다. 아홉 남매의 세 번째 딸, 교육자, 여권 신장 운동가,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을 정리했다. 최종덕 씨가 가족들과 친지들을 일일이 회상하며 쓴 글도 기록되어 있다.

 


‘최종덕’ 씨는 1950년 원자 물리학을 전공한 그 시대에 몇 안 되는 신여성이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인 최종덕 씨는 모교인 신명여고에서 교편생활을 시작으로 영천여중 교감, 계성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40여 년간 교육계에 몸담으며 교육의 선진화에 앞장선 공로로 한국교육자 대상 및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또 ▲한국걸스카우트 대장 ▲대한적십자사 경북·대구지사 부지사장 ▲한국사립초등학교장회 부회장 ▲새마음 여성봉사단 경북도단장 ▲대구 YWCA 회장 ▲신명여고 동창회장 ▲서울대학교 종신이사 등을 역임하며 수많은 사회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미정 교수는 “후손들의 가슴 속에 어머니의 사랑과 꿈과 이상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라며 어머니께서 평소 쓰신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정, 아름다운 관계를 기록했다”며 “이 책이 부모님을 추억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소박하게나마 자리하였으면 한다”고 회고록 출간 소감을 밝혔다.

 

 

▲박미정 교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박미정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한 의학박사로서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진료와 연구, 방송출연. 강의 등 30여 년간 소아 성장·내분비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글: 홍보실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0. 7. 16. 09:31

김율리 교수, '두산인문극장' 초청 강연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인제대 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장)가 6월 29일 두산아트센터의 '푸드'를 주제로 한 '두산인문극장 2020' 에서 <음식의 정신심리학적 의미>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율리 교수는 강의에서 “음식은 정신·심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음식으로 인한 신체적 영양 상태는 개인의 인지적 기능과 사고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음식 섭취가 자기 확인과 자기 통제의 수단이 되기도 하고, 대상에 대한 감정 해소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김율리 교수는 “음식의 정신·심리적 의미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 영향이 지대하다. 음식과 관련된 정신 병리의 극단적 표현인 섭식장애는 마른 체형에 대한 사회문화적 병리와 개인의 완벽주의적 병리가 결합되어 나타나는 정신질환이다”며 “이 병은 현대사회에서 파생된 병리이기도 하지만, 이 병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장차 우리가 나아갈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길을 찾을 수 있다”고 강의했다.

 

두산아트센터가 2013년 시작한 두산인문극장은 강연과 공연을 통해 인간과 자연에 대한 과학적, 인문학적, 예술적 상상력을 만나는 자리다.

 

이번 강연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s://www.doosanartcenter.com/ko/education/1451

 

 

[김율리 교수]

 

김율리 교수 (국제섭식장애학회 종신펠로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연구 전임의와 임페리얼 컬리지 선임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인제대학교 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장, 모즐리회복센터 소장으로 있다. 섭식장애와의 투쟁의 최일선에서 환자들의 회복을 이끌고 있으며, 진료와 치료법 개발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