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2. 3. 4. 13:09

한상엽 신장내과 교수, 대한신장학회 협동연구 지원사업 선정
-국내 당뇨병콩팥병 환자, 진료지침 개발 토대 마련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장내과 한상엽 교수가 '2022년도 대한신장학회 협동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상엽 교수는 책임연구자로 '당뇨병콩팥병 예후 예측을 위한 코호트 구축'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전국 11개 기관(서울성모병원·강동경희대병원·보라매병원·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고려대 안산병원·인제대 일산백병원·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한림대 평촌성심병원·순천향대 천안병원·전북대병원·계명대 동산병원)이 함께 참여한다.

한상엽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는 20대 이상 당뇨병콩팥병 1∼3기 환자 1300명을 모집, 국내 다기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있다"며 "이와 함께 소변·혈청·DNA 등 인체유래물을 수집해 당뇨병콩팥병의 예후예측모델 및 국내 진료지침, 바이오마커를 개발하는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대한신장학회는 신장학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협동연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글(정리):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2. 2. 14. 09:44

손문준 일산백병원 교수, 사단법인 '우리모두친구' 발족

손문준 교수 대표이사 취임 "난민·이주민, 취업·교육·의료복지 지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가 사단법인 '우리모두친구'를 발족했다.

 

지난해 12월 18일 개최한 온라인 창립대회 및 총회에서 손문준 교수가 대표이사로 선임돼 사단법인 발족을 주도했다. 손문준 교수는 2010년부터 2011년 아프가니스탄 현지 바그람한국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2021년 탈레반이 아프간을 장악하면서 국내로 입국한 특별기여자 지원을 시작으로 대한외국인 이주민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을 발족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우리모두친구는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이주민들과 난민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과 통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멘토링 지원 ▲인식개선 활동 ▲차별금지 캠페인 ▲학술·도서·소식지 발간 ▲조사연구사업 ▲후원 모집 및 기금 조성사업 ▲국제협력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2년 예정된 사업으로는 ▲이주민 공동체를 위한 의료협동조합 및 진료소 설치 ▲지역 이주민센터 내 한국어학당 개소 운영 ▲이주민 거주 환경 개선 ▲이주민 망향 전통음식점 운영 ▲이주민 상담센터 운영 ▲이주민 청소년 장학 진로 상담 등이 있다.

 

 

손문준 교수는 "우리 법인은 지구촌 여러 지역에서 사회, 정치, 종교적 차별로 인한 고통과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고자 떠나온 난민과 이주민을 위해, 민간부문에서의 포괄적 사회정착 지원과 후원을 목적으로 설립했다"며 "낯선 환경으로 정착하기 힘들어하는 난민과 이주민을 지원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우리모두친구에는 성균관의대 강재헌 교수, 숭실대 국제대학원 송현주 교수, 전북의대 신현백 교수가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공익법센터 어필 이일 변호사와 노창보 미래헬스케어 팀장이 감사를 맡고 있다. 고문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오상열 목사가 추대됐으며, 글로벌케어 북아프리카 박세업 팀장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온라인 창립대회 및 총회는 유튜브(https://youtu.be/xxWD8da7e4s)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손문준 교수는 1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박범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사회정착지원 서포터즈' 위촉장을 받았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사진] 손문준 교수는 1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박범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사회정착지원 서포터즈' 위촉장을 받았다.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1. 12. 15. 10:05

일산백병원 김영아 교수·차은환 전공의,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우수 구연상’

-태아기, 환경호르몬 노출 ‘생식기능 저하’ 확인 

 

(왼쪽부터) 김영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교수, 차은환 전공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김영아 교수와 차은환 전공의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김영아 교수팀은 ‘암컷 쥐의 태아기 및 출생 후 초기 다이에틸헥실프탈레이트 노출의 영향(Effects of Prenatal and Early Postnatal DEHP Exposure on Reproductive tract in CD-1 female mice)’을 주제로 이번 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플라스틱 관련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임신 중이거나 초기 아동기에 노출됐을 때 심한 생식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김영아 교수는 “프탈레이트 노출과 연관된 생식기 섬유화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기전 연구가 더 필요하다”며 “임신 시기뿐 아니라 지속적인 노출에 의한 생식기능을 평가와 함께 치료적 접근법에 관한 연구를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1. 11. 23. 08:41

일산백병원 안과 정인권 교수, 대한안과학회 ‘세광학술상 금상’ 수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정인권 교수팀(한동진·이종현·최헌진·이도형)이 10월 29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26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Tips for Becoming an Amazing Cataract Surgeon’을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 ‘세광학술상’ 금상을 수상했다.

 

정인권 교수팀은 백내장수술에서 ‘핵 분할’ 기술 완성을 위해 눈 모형을 제작, 수술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수술에 접목시킴으로써 젊은 술자 교육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광의료재단이 제정한 세광학술상은 안과 연구, 특히 백내장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성과가 뛰어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한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1. 11. 8. 11:16

나경욱 일산백병원 교수, 27대 '대한관절경학회 회장' 취임

대한관절경학회 회원 1200명, 나경욱 회장 “초청강연·학술활동 활성화” 집중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나경욱 교수가 10월 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관절경학회 정기총회서 '제27대 대한관절경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회장 임기는 2022년 10월까지 1년이다.

 

대한관절경학회는 1994년 창립했다. 무릎과 어깨, 발목, 고관절 등의 관절경 치료 이론과 술기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1,200여 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경욱 회장은 "다양한 학술대회와 심포지엄, 권위있는 연자들의 초청강연을 통해 회원들의 지식향상 활동에 힘을 쏟겠다"며 "젊은 의사들을 위한 외국 병원과의 교류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나경욱 교수는 "관절경 치료 관련 수가 정상화를 위한 대응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나경욱 교수는 무릎 관절치료의 권위자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나경욱 교수는 대한슬관절학회 메타위원장,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무릎분과편집위원장, 무릎골절술연구회 총무, 한일절골술학회 총무 등을 역임했다. 20여 년간 SCI논문을 포함, 국내외 90편을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1. 11. 3. 08:59

일산백병원 권규혁 간호팀장, '코로나19 방역 헌신' 고양시장 표창

'코로나 환자 간호관리 · 고양시민 백신접종 지원' 공헌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권규혁 간호팀장이 9월 24일 고양시 '코로나19 대응 시민건강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권규혁 간호팀장은 코로나19 환자 치료 전담병동을 운영하면서 간호 지침마련과 인력운영, 물품관리, 감염예방교육 등을 통해 환자치료에 공헌했다. 또 코로나 확진환자 관리와 감염병 확산 방지 기여, 고양 시민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 지원 등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양시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치료와 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현장을 지킨 의료진과 방역관계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안심숙소 등 분야별 56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1. 10. 15. 08:28

한상엽 일산백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뇌사 공여자 발굴 · 뇌사자 관리 표준화 정착’ 기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장내과 한상엽 교수가 '제4회 생명나눔주간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상엽 교수는 뇌사자 관리의 표준화 정착과 효율적인 뇌사관리를 통한 기증 활성화 기여했다. 2005년 병원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HOPO) 설립과 함께 뇌사관리의로 뇌사 공여자 발굴과 뇌사 공여 장기 이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심장사 후 기증(DCD)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정착에 기여해 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을 생명나눔주간(9월 13일~9월 19일)으로 지정하고 생명나눔 캠페인과 함께 장기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글,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1. 9. 28. 08:42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유지현 교수,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공로패 수상

척수장애인 교육개발 · 정책자문 공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유지현 교수가 최근 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주최한 ‘2021 척수장애인대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유지현 교수는 척수장애인을 위한 정책자문과 교육개발에 지속해 참여했다. 특히 척수장애인을 위한 교육책자인 ‘척수장애, 아는 만큼 행복한 삶’ 제작과 영문번역 감수를 맡는 등 척수장애인들의 교육 발전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지현 교수는 “척수장애인들이 조기에 사회로 복귀하고 건강하게 일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정책들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척수장애인분들의 건강과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척수장애인대회’는 2006년부터 시작했다. ISCoS(국제척수손상학회)에서 지정한 ‘세계 척수손상의 날(SCI-DAY)에 맞춰 2018년부터 매년 9월 5일에 열린다.

 

글(정리):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