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2. 6. 21. 08:50

'당뇨'를 다스리는 올바른 식사요법
- '혈당을 덜 올리는 식품' and '당뇨에 좋은 운동과 주의점'


당뇨를 앓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많은데 반해 본인이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당뇨병 인지율'은 아주 낮아서 본인이 환자임에도 그 사실을 모르는 비율이 2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0~44세 사이에서는 4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일상 생활에서 '당뇨'를 극복하는 방법 중 운동법과 올바른 식사요법은 무엇이 있는지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가 알려드립니다.

 

도움말: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

 


[당뇨] 안전하게 운동하고 올바르게 먹는 것이 중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식사요법은 약물치료와 더불어 치료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만 적절한 약물치료나 의사와의 상담없이 운동과 식사요법만으로 당뇨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당뇨'를 다스리는 올바른 식사요법


1.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2.설탕이나 꿀 등 단순 당의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를 적절히 섭취합니다. 

3. 콜레스테롤 및 소금의 과다 섭취를 줄이는 것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대부분의 채소류와 해조류는 자유롭게 섭취해도 좋습니다. 

5. 설탕보다 저열량 감미료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6. 흰밥보다는 잡곡밥이 좋습니다. 

7. 과자, 빵, 떡, 가당(초코, 바나나, 딸기)우유, 설탕이 포함된 믹스커피, 당도높은 과일류, 조청, 물엿, 시럽 등은 당질 및 열량이 높으므로 섭취를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외식은 설탕, 기름 등을 많이 사용하므로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으나, 불가피하다면 열량이 높은 중식이나 양식보다는 한식이나 일식을 더 권장합니다.

9. 라면, 떡볶이, 국수류 등의 분식집 메뉴는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아 혈당 조절에 좋지 않습니다. 

10. 술은 영양소가 포함되지 않으면서 열량이 많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1.당뇨병 합병증으로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 단백질 제한, 전해질 불균형 예방을 위한 칼륨 및 인 섭취 조절이 필요하므로 신장내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알맞은 식습관 관리는 어떻게?


* 혈당을 덜 올리는 식품
● 흰밥, 흰빵, 떡 보다는 잡곡밥, 잡곡빵 
● 당지수가 낮으며 섬유소 함량이 높은 채소류, 해조류 
● 설탕, 꿀, 물엿 보다는 올리고당과 같은 대체 감미료 활용 
● 과일은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과일의 과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음 
●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하기

 

 

 
[당뇨] 식사요법에 관한 주의점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돼지감자>와 <여주>의 효용성에 대한 것입니다. 

 


<돼지감자>


돼지감자는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는 식이섬유소의 일종인 이눌린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지연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식품 성분으로 보면 곡류군에 해당하며, 돼지감자 140g은 밥 1/3공기와 같은 당질을 함유하고 있고, 제한없이 섭취하면 오히려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돼지감자를 당뇨 치료 건강기능 식품으로 여기는 것은 곤란하며, 다른 곡류 식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혈당이 덜 올라가는 식재료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주>
여주는 전임상 실험에는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장에서 포도당 흡수를 감소시키며, 말초조직에서 포도당 흡수를 증가시키는 작용이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서 혈당 강하 효과의 차이가 크고, 과다 섭취했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들에서는 일치된 효과들을 나타내고 있지 않아 앞으로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뇨'에 좋은 운동과 주의점

규칙적인 중등도 강도의 운동은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체중 감소가 없더라도 심혈관 위험 및 사망률을 낮추고 삶의 질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의 빈도는 일주일에 최소한 3일간 비연속적으로(2일 이상 운동을 쉬지 않도록 한다), 주당 5일간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걷기, 산책, 자전거, 수영 등을 권장합니다.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150분의 중등도 강도(최대심박수의 50~70%)의 유산소 운동이나, 일주일에 90분 이상의 고강도(최대심박수의 70% 이상) 유산소 운동을 실시합니다. 또한 유산소운동에 적응이 되면 근력운동도 함께 해주는 것이 좋은데, 일주일에 2~3회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 강하제를 사용하는 경우 운동은 식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 중이나 직후 저혈당이 올 수 있으므로 운동 전후에 혈당을 측정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이 높으므로 고강도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당뇨병 환자는 운동 시작 전에 전문의에게 운동 처방을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개]백병원 진료과·센터클리닉

에드몽웰즈 2022. 1. 6. 10:00

[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당뇨병환자 진료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사진] 일산백병원 당뇨병 환자 전문 치료팀

 

◆ 진료-검사-교육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

‘안과·정형외과·내과·신경과’ 협진시스템 · 당뇨병 합병증 최적화된 치료 체계 갖춰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1999년 병원 개원 때부터 ‘당뇨병 전문치료팀’을 운영했다. 김동준 교수를 중심으로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사회복지사, 약사가 힘을 합쳤다. 2014년 내분비질환에 대해 좀 더 유기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환자 편의 증대를 위해 ‘당뇨병·내분비센터’를 개소했다.  

 

당뇨병·내분비센터에서는 현재 당뇨병 치료 전문의인 김동준·노정현·홍재원 교수가 환자들을 진료한다. 또 ▲당뇨병교육을 총괄하는 정윤지 당뇨병전문간호사 ▲외래를 총괄하는 오지영 간호사 ▲영양교육을 담당하는 이은영·이율의 영양사 ▲당뇨병환자의 복지향상을 담당하는 양동희 사회복지사 ▲당뇨병합병증검사를 책임지는 김혜진 기사 ▲임상연구를 담당하는 이다순 연구간호사 ▲외래팀 목혜령, 박윤영, 이소윤, 임재희 간호조무사 등으로 구성, 당뇨병 환자들의 맞춤형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는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본관 5층에 위치한 센터 내에 진료실과 합병증검사실, 교육실을 함께 갖췄다. 환자가 같은 장소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는다. 타과와 분리돼 있어 독립되고 넓은 공간에서 진료가 이뤄진다. 혈액검사는 대부분 당일 채혈하고 진료 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당일 원스톱 진단’이 가능하다.

 

합병증 조기 진단을 위해 경동맥초음파검사, 안저검사, 맥파전달속도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는 ‘당뇨병 합병증검사실’을 갖춰, 진료실과 같은 공간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협진을 통한 통합치료도 제공한다. 일산백병원 안과에는 망막을 전문의 이종현 교수, 최헌진 교수가 합병증 치료를 지원한다. 당뇨발은 정형외과 서진수 교수와 최준영 교수의 협진이 이뤄진다. 그 외에 심장혈관질환은 심장내과, 뇌졸중은 신경과, 당뇨병성 신증 합병증은 신장내과 교수진이 협력하여 전문적으로 진료, 관리한다.

 

이런 장점 때문에 일산 지역뿐만 아니라 파주와 김포 지역에서 많은 환자가 믿고 진료를 보고 있다. 작년 한 해 당뇨병·내분비센터에서 진료받은 환자는 3만여 명이고, 1,500회 이상 당뇨병 합병증 검사가 시행됐다. 

 

노정현 센터장은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 신증, 당뇨병성 신경병증,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발 등 당뇨병 합병증을 조기에 진단해서 진행을 최대한 막아줘야 한다. 그래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가 중요하다”며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는 당뇨병 합병증 진단과 치료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 김동준 교수, 노정현 센터장

 

원칙 있는 치료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당뇨병 교육, 환자 특성 분석 ‘1:1 맞춤교육’ 진행  

 

당뇨병치료 중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은 약물치료와 함께 가장 중요한 치료의 축을 이룬다. 효과적인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의 시행해야 합병증 예방과 치료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래서 환자 자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효과적인 자가관리를 위한 적절한 당뇨병교육은 필수적이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에서는 ▲나이 ▲동반질환 ▲직업 ▲생활환경 등에 따라 혈당목표와 치료약제를 선택하는 등 개인별 맞춤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당뇨병교육’ 역시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맞춤교육을 진행한다. 일산백병원 당뇨병교육은 식사교육과 간호교육으로 구성, 환자 특성을 확인해 개인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당뇨병 환자에게 당뇨병 교육 간호사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간호교육’은 당뇨병환자가 알아야 하는 기본지식과 생활수칙을 교육한다. ▲당뇨병이란 어떤 병인가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합병증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등의 기본교육과 함께 ▲개인의 당화혈색소 목푯값 ▲저혈당 대처법 ▲발 관리와 같은 합병증 관리법도 제공한다. 이런 교육은 환자 특성을 분석, 전문간호사가 1:1 상담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바른 약제(주사제) 사용을 위해 약제 사용법도 개별로 교육한다. 

 

[사진]&nbsp;당뇨병 환자에게 영양사가 영양&nbsp;교육을 진행한다.

 

‘식사교육’은 당뇨병전문 영양사가 제공한다. 식사요법의 기본원칙, 주의해야 할 식품들, 외식·운동 시 식사 주의사항 등 설명하고 있다. 또 개인에게 적합한 칼로리와 식단을 교육하는 1:1 개인상담을 제공한다.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잠시 중단됐지만, 당뇨병 조식교육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실제 식사를 전문영양사와 함께 해보며 체험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식단을 익힐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글(정리), 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합병증 검사실 안내 

 

당뇨병내분비센터 내 합병증검사실에서는 경동맥초음파검사, 안저검사, 맥파전달속도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경동맥초음파검사’는 경동맥의 두께를 측정하고, 혈관벽이 두꺼워진 경화반이 있는지 확인하고, 혈류속도를 측정하는 검사다. 경동맥의 두께가 두꺼워져 있고, 경화반이 생겨있으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대혈관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안저검사’는 망막혈관의 출혈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다. 증상이 없더라도 당뇨병환자는 반드시 매년 눈 검사를 해야 한다. 아직 망막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환자들에서 합병증 발생 여부를 간단히 측정하는 데 유용한 검사다. 

 

 

‘맥파전달속도검사’는 하지의 혈액순환을 확인하는 검사다. 동맥의 탄력성을 평가하기 위해 혈관에서 맥파가 전달 될 때 혈관의 일정구간을 통과하는 맥파속도를 측정한다. 매우 간단하면서도 비교적 정확도가 높아, 하지 혈관질환을 진단할 수 있다.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1. 9. 13. 11:44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당뇨병 Q&A] 내가 당뇨병?.. 당뇨병의 진단 기준 4가지

 

전 국민 7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당뇨병. 하지만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10명 중 4명은 자신이 당뇨병인지 모르고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어떻게 하면 당뇨병을 제대로 알아 무서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을까? 

 

일산백병원 당뇨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에게 물어봤다.

 

 

Q. 당뇨의 정의, 그리고 진단 기준?

 

식사를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변환되어 에너지로 쓰이게 되는데 이때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은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하고 간, 근육, 지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아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지 못하게 되면 혈액 내 포도당이 쌓이게 되고,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러한 병적인 상태를, 소변에 당이 섞여있다는 말 그대로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Q. 당뇨는 어떤 유형으로 구분될까?

 

당뇨의 유형은 일부환자에서 진단 초기에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으나 크게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구분됩니다. 제1형 당뇨병(소아 당뇨)는 췌장 베타세포파괴에 의한 인슐린 결핍으로 발생한 당뇨병이며,  제2형 당뇨병(성인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및 작용에 의한 결함에 의해 발병한 당뇨병입니다.

 

 

Q. 내가 당뇨병?.. 당뇨병의 진단 기준 4가지는?

 

1. 8시간 이상 금식 후 공복 정맥 혈장 포도당 126 mg/dL 이상

2. 무작의 정맥 혈장 포도당 200mg/dL이상 이면서 고혈당에 의한 증상(다음, 다뇨, 체중 감소)이 있을 때

3. 75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정맥혈장 포도당 200 mg/dL 이상

4. 당화 혈색소 6.5 % 이상

 

 

 

Q. 당뇨병의 유전적인 확률?

 

제1형 당뇨병(소아 당뇨)의 경우는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더 유병율이 낮은 편으로 전체 당뇨병 환자의 2%미만으로 추정됩니다. 

 

확률적으로 부모 중 한쪽이 당뇨병인 경우 자녀가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은 30~40% 정도이고,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는 40~50% 정도로 유전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유전적 소인을 타고 났다고 해도 반드시 그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적 소인을 타고난 사람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보다는 높겠지만 운동 부족,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비만과 같은 환경적 요소가 당뇨병 발병에 큰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잘 조절 할 경우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Q. 당뇨병은 완치 불가?

 

제 1형 당뇨병(소아당뇨)의 경우 대부분 유전적 소인으로 인해 췌장의 인슐린 분비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 자체가 분비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평생 인슐린 치료가 필요합니다.

제 2형 당뇨병(성인당뇨병)의 경우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인 병인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환경적 요인, 즉 비만이나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 할 경우 당뇨 상태가 호전되어 복용하던 당뇨약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당뇨병의 합병증으로는 급격한 혈당 이상으로 인한 급성 합병증으로 고삼투압성 고혈당 상태, 당뇨병성 케톤산증, 저혈당성 혼수가 올 수 있습니다. 만성 합병증으로는 심혈관 합병증, 말초 신경병증, 당뇨병성 신증, 당뇨 망막증이 생길 수 있으며 당뇨병성 위장장애, 성기능 장애, 피부 질환, 및 족부 질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당뇨병 환자에게 알맞은 식습관 관리는 어떻게?

 

* 혈당을 덜 올리는 식품

 

흰밥, 흰빵, 떡 보다는 잡곡밥, 잡곡빵 

당지수가 낮으며 섬유소 함량이 높은 채소류, 해조류 

설탕, 꿀, 물엿 보다는 올리고당과 같은 대체 감미료 활용 

과일은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과일의 과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음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하기

 

Q. 당뇨병 환자의 치주질환 예방은 어떻게?

 

당뇨병 환자에서 치주질환이 더 잘 생기고, 치주질환이 있는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치주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관리를 해야 하며 금연, 세균성 플라그를 최대한 억제하도록 치아 위생에 신경 쓰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당뇨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

 

당뇨병 초기에는 식사요법과 운동 요법만으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하지만 생활 습관을 개선해도 혈당 조절이 어려울 경우 먹는 약이나 경우에 따라서 인슐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약이나 인슐린은 한 번 쓰면 중단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내성이나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치료를 늦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슐린 주사나 먹는 약은 습관성이나 중독성이 없습니다.

 

평생 약이나 인슐린 주사요법을 시행하는 경우는 당뇨병 자체가 평생 계속되는 만성 질환이기 때문이지, 약이나 인슐린에 중독되거나 습관성이 생긴 것이 결코 아닙니다. 또한 당뇨병에는 특효약이 있을 수 없으니 인터넷에서 당뇨병에 좋다는 특효약을 믿지 말고 당뇨 전문의와의 진료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상편지]좋은인연

에드몽웰즈 2021. 9. 6. 13:15

[병상으로부터의 편지] 아버지의 간병과 일산백병원과의 인연

 

 

조국의 깊고 높은 가을하늘을 만나보기도 전에, 나는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에 도착한지 그 다음날부터 아버지와 암투병에 매달려야 했습니다. 3개월 이상을 설사를 한다며, 아버지의 몸이 말이 아니라고 빨리 한국에 들어와 간병해 달라는 가족들의 요청에 얼마나 심각한지도 모른채 엄중한 상황을 맞닥뜨린지 7일째, 나는 아버지께서 계속 다니시던 병원에서 “아버지의 암이 심각하니 주위에 있는 큰 병원으로 가라”는 청천벽력 같은 의사의 통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너무 놀라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실부터 문을 두드렸고, 다음날 즉시 이전 병원의 자료와 의사소견서를 들고 진료와 각종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니께서 급작스럽게 별세하신지 3년, 그 기간 동안 아버지는 마음이 어려우셨는지 여러 질병을 얻어 거의 일년의 절반은 병원을 의지하며 입원과 검사와 투약을 계속 반복해 오셨었습니다. 

 

그러나 낫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시도한 것이 비뇨의학과의 방광 내시경이었는데, 그 검사 결과, 주치의는 방광암 2기로 빨리 방광 초음파시술로 수술해야 한다고 진단을 내려 주셨습니다. 연이어 수술을 받았으나 조직검사에서 암세포가 생각 외로 넓고 깊게 퍼져 있어서 항암주사 투여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해야 하고 그렇게 항암치료를 받을 경우, 최대 5년을 살 수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아버지는 과거에 심장수술(심혈관우회술)을 가슴을 열고 하셨고, 평소 고혈압과 당뇨병을 지병으로 갖고 계셨으며 무엇보다 연세가 82세 고령으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너무나 간절히 살고 싶어 하셨고, 자신이 건강해 지기를 소원하셨습니다. 가족들과 주치의 선생님의 배려로 40일 동안 병원에 입원하여 항암주사 투여 2회와 방사선치료 24회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거의 초죽음에 이르는 치료과정이었고, 몸무게가 4kg이나 빠졌고, 온갖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들에 시달렸어야 했습니다.

 

 

기어서라도 화장실을 들락거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위중한 병세였음에도 꼭 화장실에 가서 대소변을 하셨고, 모든 휴유증을 이기시려고 토하면서까지도 식사를 계속해 나가셨습니다. 암투병 중엔 섬망증세까지 나타나서 혼돈과 치매 증세와 헛소리와 환영에 시달리셨습니다. 급기야는 병실을 찾지 못해 병원에서 환자를 찾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음식을 토해내고, 딸꾹질에 트럼에 소화장애까지 겹쳤고, 피부가려움증까지 나타났고…, 예고된 후유증을 주치의의 약처방을 받아 약을 먹어가며 치료를 계속해 나갔습니다.

 

방광 속의 피떡이 다 제거되고 더러운 것들을 수액으로 씻어내는 동안 아버지는 체력이 떨어져서 계획되었던 31회 방사선 치료를 24회로 끝내야만 했습니다. 이러다 돌아가시는게 아닌가 싶어 어쩔 줄 몰라했는데…, 우리는 주치의의 허락으로 퇴원하여 아버지를 안정시키고, 병원에서 주는 약처방대로 약을꼬박꼬박 먹고, 가정 내에서 할 수 있는 기초의학 상식들을 총동원하여 아버지를 간병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한달반 동안 집에서 요양하던 중 드디어 비뇨기과 교수님께서 피검사, 소변검사 등의 검사결과를 말씀해 주셨는데, 아버지의 암이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판정해주셨습니다. 그 순간 지난 6개월 암 투병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가며, 노구를 이끌고 삶과 죽음 사이에서 아버지와 병원 가족들이 함께 암과의 투쟁을 벌이던 현장들은 마치 전쟁터를 지나온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암환자특례보험제도의 도움으로 암을 실비로 혜택받아 치료받게 해준 보건복지부와 아버지를 살려내 주신 일산백병원 비뇨기과 교수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진료와 강의와 학회 중에도 늦은 밤에 회진을 오셨던 관심과 사랑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밤잠 자지 않고 돌봐주셨던 인턴, 레지던트 선생님들, 어떠한 우리의 요청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셨던 7층 비뇨기과 간호사님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환자를 생각하는 ’최고의 의사’로 아버지가 손꼽으셨던 방사선과 교수님, 치료중 실수한 아버지의 변을 받아내면서도 치료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방사선과 선생님들, 조국의 의료체계를 알지 못해서 어려워하는 내게 자세한 안내자였던 방사선과 간호사님들께 아낌없는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아버지를 살려주신 많은 분들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들의 끝없는 수고에 지치지 않으시길 마음으로 축복하고, 또다른 생명을 향한 투혼을 계속 간직해 주시길 간절히 빌어마지 않습니다.

 

이 세상 한 분밖에 없는 내 아버지의 소생을 축하하며

호주 시드니에서 와서 간병한 딸 드림.

 

※이OO 님은 1926년생으로 당시 방광암 2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심장수술을 받았고, 지병으로 고혈압과 치매, 당뇨병을 앓고 있어 긴밀한 협진이 필요했고, 82세의 고령의 나이로 항암시술들이 아주 어려운 환자였습니다. 6개월 전부터 진료를 시작하여 40일 동안 입원했고, 내시경수술, 항암주사 2회 투여, 방사선 24회 등 치료와 약물치료로 6개월 만에 음성 판정받았습니다. 황사와 추위로 마음마저 움츠려 들었던 2월의 어느날, 환자를 헌신적으로 간병했던 가족들이 일산백병원 앞으로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따뜻한 봄소식 보다 따스하고 행복한 편지 한통이었습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의 모든 의료진들은 오늘도 병원 현장 곳곳에서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며 가족과 같은 정성으로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그리고 감사합니다.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1. 8. 27. 08:38

일산백병원, 내달 11일 온라인‘내과 연수강좌’ 개최

“개원의 흔히 접하는 9가지 질환, 최신 치료법 소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내과 연수강좌를 진행한다.

 

연수강좌 1부(좌장, 순환기내과 남궁준 교수)에서는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이상지혈증 관리(순환기내과 조성우 교수) ▲당뇨병 진료지침, 이렇게 달라졌어요(내분비내과 노정현 교수) ▲항히스타민제 활용법(알레르기내과 정재원 교수) ▲내일부터 바로 적용하는 두통 환자 진료의 팁(신경과 박홍균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2부(좌장, 소화기내과 이준성 교수)에서는 ▲만성콩팥병의 관리(신장내과 조형아 교수) ▲경구 항생제 어떻게 사용할까(감염내과 송제은 교수)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이주현 교수)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소화기내과 박형철 교수)의 주제를 준비했다. 

 

남궁준 내과 과장은 “개원가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의 최신 치료 정보를 증례 형식위주로 접근해 흥미와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질병 정보뿐만 아니라, 새롭게 화제가 되는 치료법에 관해서도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연수강좌 신청은 9월 8일까지 인터엠디(www.intermd.co.kr)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참석자는 대한의사협회 온라인 학술대회 평점 인정 기준에 따라 최대 4점의 의사평점이 주어진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건강체크] 건강체크리스트

에드몽웰즈 2021. 8. 10. 08:37

[건강체크] 나는 얼마나 당뇨에 취약할까? 당뇨병 위험도 체크리스트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성 대사성질환으로, 최근 데이터를 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 7명 중 한명이 당뇨병 환자이고, 1/4 정도는 당뇨병 전단계 중 하나인 공복혈당장애로 알려져 있어 성인 인구의 40% 정도는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당뇨병 진단은 간단한 혈액검사로 쉽게 내릴 수 있다. 당뇨병의 전형적 증상(다음, 다뇨, 다식, 체중감소 등)이 없더라도 특정 연령(고위험군은 30세, 일반인은 40세)이 되면 무조건 공복 혈당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간단한 혈액검사가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막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 출처 : 대한당뇨병학회 >

 

점수가 높을수록 당뇨병위험이 높아진다. 8~9점은 5~7점보다 당뇨병 발생위험이 2배, 10점 이상일 경우 3배 이상 높아진다. 총점이 5점 이상일 경우 당뇨병이 있을 위험이 높으므로 혈당검사(공복혈당 또는 식후혈당)가 권고된다.

 
 
 

[소개]백병원 명의

에드몽웰즈 2021. 5. 12. 10:37

[명의를 만나다] 임상노화학을 개척하다!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

 

내분비대사내과는 그 이름도 생소한 뇌하수체, 시상하부, 갑상선, 부신, 성선 등의 내분비기관을 다룬다. 호르몬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기관에 문제가 생긴 경우이기에 희귀질환을 앓는 환자들도 많다. 불치병이라 생각하며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정상적인 삶을 선물하는 부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 이제 그는 내분비질환에 희귀질환을 넘어 노화라는 자연현상을 통해 현대의학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임상노화학’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정확한 진단이 내분비대사내과의 무기

 

가장 많이 찾아오는 당뇨병이나 갑상선질환은 비교적 진단과 치료가 단순하지만, 복잡한 내분비질환의 경우는 오랫동안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해 타 과, 타 병원을 돌아다니며 고생하는 환자가 많다. 

 

부산백병원 내분비내과 박정현 교수는 “난해하고 까다로운 증상을 가진 환자분 중에서 제대로 진단이 되지 않아 다른 의료진의 권유로 오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내분비대사내과는 특별한 시술이나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불치병이라 생각하던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을 내려드리고 간단한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록 완치의 개념이 적용되기는 어려워 꾸준한 내원이 필요하지만, 환자들은 한결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10년, 20년씩 박정현 교수를 찾아오고 있다. 

 

박정현 교수, 항노화의 길을 찾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떠나다! 

 

1995년도부터 지금까지 내분비학, 그 중에서도 당뇨병학을 연구해온 박정현 교수는 2년 전부터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노화와 항노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것이다. 

 

“노화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자연현상이지만, 그 자체로 모든 퇴행성 질환들의 위험인자가 된다. 이는 퇴행성 질환들을 제대로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노화를 억제하는 것, 바로 항노화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라며 앞으로 현대의학이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노화와 항노화라 생각한다는 박정현 교수. 

 

그는 멜라토닌과 DHEA 등 노화와 관련된 물질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진행하고, 2017년에는 대한내분비학회 노년내분비연구회를 발족하는 등 임상노화학의 초석을 다져오고 있다. 

 

박정현 교수는 “아직은 기초연구만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임상적으로도 더 깊이있게 고찰할 필요가 있다. 이 영역이 임상의학의 측면에서 또 하나의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내분비대사내과 전문의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지만, 향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의 Clinique La Praire 나 미국의 Canyon Ranch과 같은 복합항노화센터를 설립하고 싶다. 생명연장에 더해 노쇠를 방지하고, 환자분들의 삶에 즐거움과 활력을 되찾아드리고 싶은 꿈이 있다”는 바람을 전했다. 

 

환자의 힘듦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의사가 되고 싶다!

 

오래 사는 것과 건강하게 사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과학이 발전하고, 인간의 수명은 늘어나지만 영생 할 수는 없다. 20%는 사고로 인해 사망하게 되고, 80%는 병에 걸린다. 

 

박정현 교수는 “항노화라는 것이 생명의 연장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고통과 공포로부터의 해방이다. 노화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양한 의학기술이 요구되지만, 환자가 겪는 수만가지의 불안한 감정들은 주치의사의 따뜻한 마음과 올바른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하며 “병을 잘 진단하고 고치는 의사를 명의라고 하지만, 명의가 좋은 의사인가는 또 다른 문제이다. 완치율이 99%에 그치더라도 환자의 힘듦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4. 9. 10:12

[백병원 사람들] 인제대 상계백병원 당뇨병전담 김금옥 간호사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는 1988년 진료를 시작으로 당뇨병 집단교육과 당뇨조식회, 외래환자 개별 인슐린교육을 시작하여 1999년 당뇨병 교육 인정 병원으로 지정되었다. 2007년 당뇨병교육실을 시작으로 당뇨병교육자 자격을 취득한 의사, 간호사(김금옥 당뇨교육전담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운동처방사를 팀을 이룬다. 

 

‘알면 쉬워지는 당뇨병관리’(교육책자) 8종의 소책자를 발간하였고 당뇨인과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무료강좌와 개별교육을 시작하였다. 

 

또한 인근지역 보건소 당뇨병 공개강좌, 당뇨주간 상담업무 지원, 전국 20~30대 당뇨인 대상 캠프에 참여하여 당뇨병 교육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09년 11월에는 당뇨병센터ㆍ내분비클리닉을 개소하여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당뇨인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제공한다.

 

지속적인 관리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향후 QI 활동을 통한 당뇨인 자조모임, 지역사회와 연대한 당뇨병 예방사업(중량천 걷기대회, 보건소 협력 교육 사업), 교육자료 개발 및 합병증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업무를 계획, 추진 중에 있다.

 

2009년 11월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당뇨교육실에서

사진 : 송낙중 인제대학교 백병원 홍보팀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및 당뇨병교육실 의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