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2. 5. 11. 09:32

[백병원 사람들] 일산백병원 마취회복실, 최현미, 송은경, 오유경, 전유란 간호사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갖는 몇가지‘최초’라는 수식어 중에 ‘수술에 강한 병원’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일산백병원 역시 지역사회에서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수술은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준다. 이러한 두려움을 줄이는데는 가족의 따뜻한 위로와 의료진의 실력, 그리고 세심한 관심과 위로가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환자가 수술의 고통을 피할 수 있는 실제 이유는 현대 마취통증의학의 발전으로 안전한 마취와 통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여러 치료방법 덕분이라 하겠다.

수술실에 도착해 수술을 마치고 병실에 도착할 때까지 수술환자 곁에는 항상 마취회복실 간호사가 있다. 환자가 떨리는 마음으로 수술실 자동문이 열리면 가족과 떨어져 수술을 기다리는 동안, 전실 간호사가 수술을 위한 준비를 확인한다. 마취회복실 간호사는 환자의 유일한 말 동무가 되어 주고, 수술실에서 마취의 전 과정 동안 환자의 곁을 지키면서 환자와 모니터에서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고 상태관찰을 한다. 회복실에서는 수술 직후에 신속한 의식회복과 통증조절을 위해 환자를 간호한다.

일산백병원 마취회복실은 중앙에 14개의 수술실, 전실, 중앙회복실(7병상)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최근 당일 수술 당일 퇴원을 선호하는 의료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통원수술센터(11병상)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마취회복실의 24명의 간호사는 Critical care(집중간호)를 위한 교육 체계와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갖추고 마취통증의학과와 협력하여 업무에 임하고 있다. 수술환자의 생명유지를 위한 환자 모니터링은 최고의 다양한 의료장비와 숙련된 의료진에 의해 제공되는 양질의 마취과정을 통해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 및 치료를 위해 항상 준비가 되어 있다.

‘마취회복실 간호사는 수술환자의 안전을 위한 '마지막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최근 의료계의 주요 이슈인 환자안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업무 개선을 통해 마취회복실 간호사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술은 가장 극적인 치료방법이면서 환자에게는 인생에 있어 최고의 위기상황을 경험하게 한다.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의식이 돌아오면 가장 먼저 환자에게 말을 걸어주고 극심한 통증에서 힘들어하는 환자와 함께 아픔을 느끼며 조금이라도 괴로움을 덜어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취회복실 간호사는 환자의 곁을 지키고 있다. 비록 환자는 우리의 얼굴과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 할지라도…

 

2016년 10월 일산백병원 수술실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팀 송낙중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2. 1. 17. 09:51

[백병원 사람들] 서울백병원 보험심사팀 이영림, 신경주, 김가은 간호사

 

 
이른 아침부터 전화기가 울립니다. 

OO호 환자 실행 사인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전산 풀어주세요!”

퇴원환자 추가 처방입니다.”

XX수술에 OO치료 재료가 보험으로 인정되나요?”

OO항암제 투여 사례 알아봐 주세요.”

백내장 수술하려는데 얼마나 드나요?”

전화문의를 받고 이에 대한 답변을 하고…, 보람과 자부심으로 가득찬 하루가 짧게 지나갑니다. 

 

서울백병원 원무부는 원무팀과 보험팀으로 나누어져 있다. 보험팀은 수가 및 적정성 평가 관리를 하고 있는 한수영 팀장을 비롯하여 심사 총괄 및 통계업무를 담당하는 한민경 선임간호사, 이의신청 회신업무를 하고 있는 신경주 선임간호사, 청구 전 점검과 지급불능 관리를 하고 있는 김가은 선임간호사, 12월부터 새로이 합류한 이영림 주임간호사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게 다가와 문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이 열린 부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험팀은 의료행위를 시행하며 발생되는 진료비용의 적정 여부를 심사하여 공공기관으로 청구하고, 이와 동반된 행정처리 및 적정성 평가 향상, 의료법 및 관련 고시에 근거한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구체적인 업무로는 ①심사에 의해 진료비를 확정하며, 발생된 진료비와 관련된 객관적인 증빙자료 등을 첨부하여 진료비를 청구, ②진료비 심사결과를 분석한 후 이의신청, 심사청구를 담당하며 해당부서에 전달하여 필요한 조치 등을 협의조정, ③진료비와 관련된 문의, ④의료와 관련된 모든 의료수가(약제, 치료재료, 행위수가 등) 관리, ⑤의료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적정진료를 위한 지원업무, ⑥진료비 관련 통계자료와 의료제도, 정책, 고시 정보를 관련 부서에 제공, ⑦각종 위원회 활동 참여 및 지원업무 등이다.

 

보험팀 식구들은“쏟아지는 각종 정책과 고시의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 적정진료와 경영 효율화를 위해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잘 찾아 적재적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웃는 얼굴, 밝은 얼굴, 오늘도 스마일~~ 이라는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오늘도 하루 업무를 시작한다. 

 

2017년 1월 서울백병원 보험심사실 사무실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원무부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12. 28. 09:17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TSW) 박예은, 김슬기 간호사

 

 

 

우리 옛말에 “긴 병에 효자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부모님의 병이 길어지면 아무리 효자라 하더라도 부모님께 소홀해지기 쉽다는 의미로서 병간호의 어려움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 주변 사람들 간의 심리·정서적 유대관계를 강조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근 평균수명의 연장과 함께 치료기법의 눈부신 발전은 소위 급성질환뿐 아니라 반복적으로 재발하고 입·퇴원을 반복해야 하는 만성질환 환자의 급격한 증가를 가져왔다. 가족 중에 입원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생겼을 경우 큰 병은 아닐지, 잘 회복될 수 있을지, 치료에 돈이 많은 드는 게 아닐지…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당연하다. 

 

그 중에서도 누가 환자 곁을 지키면서 간병을 해야 할지도 큰 걱정거리이지만, 현실적으로 바쁜 각자의 생활을 생각하면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다. 간병인을 둘 경우에도 간병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 

 

환자 입장에서는 가족들의 정성 어린 간병을 받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병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되겠지만, 한편으로는 "괜한 병에 걸려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이리 고생을 시키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 것이다. 또한 곁을 지켜줄 가족이 없을 경우 드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사진] 상계백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의료진 단체사진

 

[사진] 상계백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입원 환자와 간호사  

 

상계백병원 12층에 위치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2016년 10월 1일 총 41병상, 간호사 23명, 간호조무사 7명으로 개소하였다. 처음은 병원의 전문 간호 인력이 간병까지 담당하는 서비스를 건강보험에 적용하는 국가시책에 맞추어 시작하였다. 

 

병원에서는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과 효율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경을 새롭게 구축하였다. 통상 병동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 간호스테이션 외 추가로 3개의 간호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간호 인력이 직접 관찰할 수 없는 병실 사각지대를 완전 해소하였다. 

 

환자 침대도 전동식으로 모두 교체하여 간병의 편의성을 더하였다. 또한 문병 문화 개선을 위하여 면회시간 준수 및 감염병 관리를 위하여 면회객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후 7개월간의 병동 운영 결과를 살펴보면 환자에게는 간병비 부담이 줄어들고, 입원 일수가 감소하여 의료비 부담이 줄어드는 긍정적 효과를 나타냈다. 무엇보다도 전문 간호 인력이 24 시간 가족같이 곁을 지켜주고 있다는 것은 환자의 안정을 위하여 가장 효과적인 치료 수단 중의 하나이다. 

 

병원 입장에서는 환자의 재원 일수 단축으로 효과적인 병상 운영이 더해짐은 물론 담당 의료진의 전문 인력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왔다.

 

상계백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맏며느리 같은 푸근한 인상의 변미선 간호과장을 중심으로 간호 인력이 똘똘 뭉쳐 하루 24시간 환자 간호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병동 전담팀은 모든 환자가 내 가족이고, 환자의 아픔은 곧 내 아픔이라는 공감을 가지고 나이팅게일 선서의 가장 핵심인 ‘돌봄’을 몸소 실천하는 ‘백의의 천사’가 되고자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1. 11. 12. 09:11

[백병원사람들]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왼쪽부터) 양윤준·허연·이언숙 교수, 사회사업실 정지영 실장, 간호팀장 박혜영

 

호스피스완화는 치료가 어려운 말기 질환을 가진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4시간 통증 및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고통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 서비스이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8월1일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8층 병동 일부를 호스피스병동으로 구성하여 현재 9병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오픈하여 치료가 어려운 말기 질환을 가진 환자와 가족들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돕는 일을 시작하였다.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죽음만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다운 생의 마감과 가족과의 이별을 돕는 게 목적이다.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전문치료사(미술, 음악, 원예 등), 영양사, 자원봉사자 등 환자와 가족 돌봄에 필요한 전문가로 다학제팀이 구성되어 다양한 형태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통증, 호흡곤란, 구토, 복수, 부종 등 환자의 신체적 증상에 대한 돌봄 ▲환자 및 가족의 불안, 우울, 슬픔 등의 심리적 고통을 완화시키는 심리적 돌봄 ▲경제적, 사회적인 어려움을 파악하여 가능한 자원을 지원해 주는 사회적 돌봄 ▲삶의 의미,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에 의한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영적 돌봄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완화시키고 가족이 임종을 준비할 수 있도록지지 ▲사별 후 가족이 겪을 수 있는 불안, 우울 등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별 가족 돌봄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7월과 8월에는 일반인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하여 발마사지 및 목욕, 세발 등에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언숙(가정의학과) 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 의료서비스는 전문인력의 구축도 중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자원봉사자의 돌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 양성과 일반인들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이해를 돕고, 또 호스피스완화병동의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우리는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을 불편해한다. 살아있을 때 건강과 행복을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간직하며 평화롭게 삶을 마무리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일이 아닐까.

 

 

2017년 2월 일산백병원 5층 인당암센터에서

사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10. 21. 09:26

[백병원 사람들] 서울백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간호사들'

강지연 수간호사, 한근영·고은영 간호사

 

 

가족 중에 누군가가 병원에 입원하면 생계가 흔들린다고 말한다. 보호자가 병원에 머물면서 환자를 돌보거나 비싼 비용을 부담하고 간병인을 고용하여 간병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보호자들이 병실에 상주시 병원감염관리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와 건강보험공단은 2013년 7월부터 ‘간병’을 입원서비스에 포함해서

제공하는 ‘포괄간호서비스 병원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하여 현재 353개 기관이 서비스제공 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개인 간병인을 고용하는 경우 1일 7~8만원을 부담하던 것을, 1일 입원료로 1~2만원 정도만 개인이 추가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게 되었다.

 

 

서울백병원은 11월 1일(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개소하였다. 국내 여러 대학병원 견학 및 관련교육 참석, 전문가 자문을 통해 7층 병동 전체를 최신의 시설로 리모델링함과 동시에 49병상을 갖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였다.

 

병동 자동문을 설치하여 환자 안전과 감염에 만전을 기했을 뿐만 아니라 병실마다 냉난방기 및 화장실·

샤워실 설치, 휠체어와 전동침대 구비, 병동휴게실을 마련하는 등 환경을 개선했다. 간호인력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충하여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를 돌보지 않아도 24시간 환자에게 입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장점은 그 뿐만이 아니다. 보호자가 상주하지 않아도 되니 보호자침대나 짐이 전혀 없다. 자연스럽게 침상 간의 간격도 이전보다 넓어졌고, 보호자 면회가 하루 1회로 정해져 있는데다 그나마 휴게실에서 진행돼 조용한 병실에서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다.

 

서울백병원 7층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강지연 수간호사를 비롯하여 27명의 간호사들이 전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긍심과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늘 환자 곁을 지키는 따뜻함을 가지고 최상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10월 서울백병원 7층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서

글·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10. 6. 09:33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수술실(마취과) 의료진

 

노은성·정정아·박가후 수술실 간호사, 임현철 마취과 간호사, 유병훈 마취통증의학과 과장(왼쪽부터)

 

“Safe Surgery Saves Lives” 상계백병원 수술실 입구에 적혀있는 문구다.

 

수술이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위기의 순간이다. 수술실은 환자가 가족과 분리된 공간에서 고독한 사투를 벌이는 장소로, 수술실 의료진들은 환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성공적인 수술을 마치기 위해 1분 1초도 간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수술의가 “나이프!” 하면 오더에 의해 움직이는 왜곡된 시선으로 알고 있는 수술간호사가 아닌 수술간호의 한 영역을 주도적으로 책임지며 수술 집도의와 함께 전문적인 업무수행을 하는 수술팀의 일원이다.

 

빠른 판단력과 숙련된 기술, 환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간호를 수행하는 수술간호사 1명을 훈련시키는 과정은 최소 2년 이상 소요된다. 수술 업무뿐만 아니라 감염 및 멸균관리 등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첨단의 의료장비와 새로운 수술기법의 습득을 위한 지속적인 학습과 도전 정신은 수술간호사의 필수 역량이라 할 수 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수술간호팀은 근거 기반의 수술간호 표준 확립과 Great work place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연구와 QI 활동을 선도하여 원내 경진대회의 최다 수상경력을 지녔다.

 

2016년 5개 백병원 대상으로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공모전에서도 ‘존중과 배려의 공감 수술간호 제공’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다년간 국내·외 학회의 연구 발표와 학습 참여의 열정을 인정받아 지난 11월 ‘병원수술간호사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회원병원 수상의 영광과 함께 수술간호의 예술성을 표현한 UCC 공모전 최우수상까지 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뿐만 아니라 상계백병원 수술간호팀은 안전한 수술마취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변경과 환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취통증의학팀과 함께 창의적이고 유쾌한 홍보 이벤트 및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업무능력을 인정받는 최상의 팀웍을 자랑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활동과 국내 수술간호 교류에도 적극 참여하여 수술간호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상계백병원 수술실 간호사들은, 개인의 성장과 행복이 좋은 간호를 수행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성공적이고 안전한 수술을 하기 위해 수술환자의 옹호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Patinet Safety!”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생명존중의 가치를 눈빛으로 서로에게 전달하며, 오늘도 무의식의 수술환자 곁을 지키며 환자안전과 수술성공을 실현하고 있다.

 

2017년 11월 상계백병원 수술실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9. 10. 10:10

[백병원 사람들] 일산백병원 건강증진센터

 

(왼쪽부터) 이한조 사무원, 이준형 가정의학과 교수, 추소연 간호사

 

“저희 부모님 건강검진 시켜드리러 왔습니다!”

가족, 친지, 지인 간의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건강증진센터이다.

 

2000년에 개소하여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일산백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우수한 의료진이 최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하여, 최적의 안락한 환경에서 수진자의 건강진단 및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각 개인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검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되는 농/축협․공공기관․대기업 등을 위한 기업검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검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내 직원, 내원객은 물론,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건강관리의 길라잡이로서 책임감을 갖고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진자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먼저 수진자 맞춤형 검진을 통해 정밀하게 진단하고, 검진 당일 판정 및 신속한 결과 상담 등을 진행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금연, 비만, 만성피로, 건강증진 클리닉 등과의 정확한 진료 연계를 통해 수진자의 생활습관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일산백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원내에서 가장 다양한 직종이 모여 있는 부서라고 할 수 있다.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행정직 등 여러 직종이 모여 일하는 만큼 원활한 소통과 팀워크를 통해 수진자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가정의학과, 내과 등 여러 부서와의 유기적인 공조 시스템을 갖추어 체계적인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일산백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최상의 의료진, 의료장비, 시설,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진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땀 흘리고 있다. 단순히 신체적 건강을 진단하는 것을 넘어 지친 심신을 달래고,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센터로 거듭나는 것이 직원 모두의 목표이다.

 

2018년 2월 일산백병원 지하 1층 아트리움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8. 26. 08:56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이용규 실장, 김창균 대리, 김병현 주임

 

(왼쪽부터)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 김병현 주임, 이용규 실장, 김창균 대리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은 병원 직원들이 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이다. 이는 곧 병원을 찾은 내원 고객의 진료 대기, 검사 시간 단축 등 병원 이용에 대한 만족도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를 위하여 항상 시스템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관리하고 있다. 또한 부서간의 업무 표준화에 맞추어 시스템을 개발하여 부서간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시스템 개발 에 주력하고 있다. 발전하는 IT기술에 발맞추어 새로운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선진기술을 습득하여 업무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은 이용규 실장을 중심하여 모두 1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직원들은 교대로 당직 및 주말근무 등을 실시하여 24시간 병원 내 모든 전산 및 의료정보 관련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IT기술의 발달은 상상을 초월하여 빠르게 발달하고 있어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서 파급되어 우리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의료정보 분야도 단순한 업무의 편리함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보다 많은 정보를 보호하고 공유하며 높은 기술이 필요로 하는 분야로 급변하고 있다. 

 

이런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인제대학교 백병원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현실화에 따라 기존의 의료정보시스템에서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의료정보시스템이란 기존의 EMR(전자의무기록), OCS(처방 전달, 검사 및 진료 지원 업무), PACS(영상정보시스템), HIS(원무, 일반업무), EIS(경영정보) 등에서 이제는 병원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영향에 따라 빅데이타(CDW), 인공지능(AI), IoT, 블록체인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상계백병원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진단서비스인 ‘Value SAM’을 계약다. Value SAM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진단 서비스 중 ‘서버 최적화’를 중점으로 진행했다.

 

이용규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 실장은 “지속적인 혁신을 요구받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필수 선결과제가 됐다”며 “Value SAM 서비스를 통해 병원내 산재돼 있는 소프트웨어 자산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받았으며, 실 사용자 위주의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만들어 보안성 확립은 물론 IT 투자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의 직원들은 “앞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안정적이며 사용에 편익을 도모할수 있는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병원의 의료진 및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항상 의료정보실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시는 교직원 여러분들게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18년 3월 상계백병원 회의실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