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5. 24. 09:44

[백병원 사람들] 부산백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이순희 교수(단장, 내분비대사내과), 박병희 사회사업실장, 류정민 원무과장

 

(왼쪽부터) 이순희 단장(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박병희 사회사업실장, 류정민 원무과장

 

부산백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이 활동을 시작하게 된 지도 어느덧 10년. 공공보건의료사업 지원단은 2009년 12월 부산진구 개금3동 도개공아파트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의사, 간호사 등 개인, 동호회, 부서별 활동에 의하여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봉사활동들을 새로 조직하고 통합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공공보건의료사업의 경우,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구청,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사회복지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직접 지역사회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여러가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낙도(4회)에도 방문하여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82회의 의료봉사를 실시해왔다.

 

특히, 지난 8월 23일(금)에는 기장군 일광면 학리어촌에 방문하여 어촌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당시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여기 멀리까지 오셔서 이렇게 진료도 해주고 너무 고맙습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고, 이에 참여했던 의료진과 직원들은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왔다는 뿌듯함을 안고 돌아올 수 있었다.

 

 

해외 의료봉사의 경우, 2004년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수술로 시작으로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등 다양한 단체와 함께 의료취약 국가인 미얀마, 몽골 등 도움이 필요한 국가를 방문하여 매년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실제 해외봉사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맑은 눈망울의 아이들이 새로운 생명을 얻고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는 뿌듯함에 의료봉사를 계속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부산백병원 이순희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은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이 출범한지 10년째(국내 및 해외 의료봉사 101회 시행)인 올해를 기점으로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 진료과 교수진 및 직원들이 함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한단계 더 성장하는 공공보건의료 전담조직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1. 5. 24. 09:29

[채용] 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 신규 방사선사 채용공고 

 

[원서접수/채용공고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방사선사

나. 근무부서 : 영상의학과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기타

- 필수자격: 방사선사 면허증 소지자

-이전경력 인정 불가

 

2.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3.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5월 21일(금) ∼ 6월 3일(목)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21년 6월 7일(월) 17:00이전 (채용 홈페이지 공고)

③ 증빙서류업로드 : 2021년 6월 8일(화) 17:00

④ 실무면접 : 별도공지예정

⑤ 최종면접 : 2021년 6월 16일(수)  11:00 예정

※ 상기 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개별별도 및 채용홈페이지 게시

 

⑥ 코로나19 관련 주의사항: 주변에 자가격리자 발생 시 분리하시고 사전 연락바랍니다. 본 기관의 특성상 면접 전 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시고, 위험지역 방문을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적 단계에 따라 면접일 기준 3일 이내의 코로나검사 결과지를 지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나.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등록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

 

①대학교 및 대학원(해당자에 한함) 졸업증명서

② 대학교 및 대학원(해당자에 한함) 성적증명서

(*편입생의 경우 편입 전 성적증명서 첨부)

③ 남자는 주민등록초본(병적사항기재) 또는 병적증명서

④ 면허증 사본

⑤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4.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적용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5. 기타사항

 

가.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나.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다. 문의처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총무부 051)890-6503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1. 5. 20. 09:09

[채용] 부산백병원 인당생명의학연구원 신규직원(임상병리사) 채용공고 

 

[원서접수/채용공고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임상병리사

나. 근무부서 : 인당생명의학연구원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기타

- 임상연구관련지원 업무수행

- 학사이상 학력 소지자

- 급여 및 근무조건 : 본원 내규에 따름

- 필수자격: 임상병리사 면허증 소지자

-우대조건 : 석사학위 소지자 및 임상시험코디네이터 유경험자

-이전경력 인정 불가

 

2.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3.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5월 18일(화) ∼ 5월 31일(월)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21년 6월 4일(금) 17:00이전 (채용 홈페이지 공고)

③ 증빙서류업로드 : 2021년 6월 7일(월) 17:00

④ 실무면접 : 2021년 6월 8일(화)  11:00 예정

⑤ 최종면접 : 2021년 6월 16일(수)  11:00 예정

※ 상기 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개별별도 및 채용홈페이지 게시

 

⑥ 코로나19 관련 주의사항: 주변에 자가격리자 발생 시 분리하시고 사전 연락바랍니다. 본 기관의 특성상 면접 전 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시고, 위험지역 방문을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적 단계에 따라 면접일 기준 3일 이내의 코로나검사 결과지를 지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나.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등록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

 

①대학교 및 대학원(해당자에 한함) 졸업증명서

② 대학교 및 대학원(해당자에 한함) 성적증명서

(*편입생의 경우 편입 전 성적증명서 첨부)

③ 남자는 주민등록초본(병적사항기재) 또는 병적증명서

④ 면허증 사본

⑤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4.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적용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5. 기타사항

가.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나.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다. 문의처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총무부 051)890-6503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소개]백병원 명의

에드몽웰즈 2021. 5. 12. 10:37

[명의를 만나다] 임상노화학을 개척하다!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

 

내분비대사내과는 그 이름도 생소한 뇌하수체, 시상하부, 갑상선, 부신, 성선 등의 내분비기관을 다룬다. 호르몬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기관에 문제가 생긴 경우이기에 희귀질환을 앓는 환자들도 많다. 불치병이라 생각하며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정상적인 삶을 선물하는 부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 이제 그는 내분비질환에 희귀질환을 넘어 노화라는 자연현상을 통해 현대의학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임상노화학’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정확한 진단이 내분비대사내과의 무기

 

가장 많이 찾아오는 당뇨병이나 갑상선질환은 비교적 진단과 치료가 단순하지만, 복잡한 내분비질환의 경우는 오랫동안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해 타 과, 타 병원을 돌아다니며 고생하는 환자가 많다. 

 

부산백병원 내분비내과 박정현 교수는 “난해하고 까다로운 증상을 가진 환자분 중에서 제대로 진단이 되지 않아 다른 의료진의 권유로 오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내분비대사내과는 특별한 시술이나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불치병이라 생각하던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을 내려드리고 간단한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록 완치의 개념이 적용되기는 어려워 꾸준한 내원이 필요하지만, 환자들은 한결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10년, 20년씩 박정현 교수를 찾아오고 있다. 

 

박정현 교수, 항노화의 길을 찾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떠나다! 

 

1995년도부터 지금까지 내분비학, 그 중에서도 당뇨병학을 연구해온 박정현 교수는 2년 전부터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노화와 항노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것이다. 

 

“노화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자연현상이지만, 그 자체로 모든 퇴행성 질환들의 위험인자가 된다. 이는 퇴행성 질환들을 제대로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노화를 억제하는 것, 바로 항노화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라며 앞으로 현대의학이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노화와 항노화라 생각한다는 박정현 교수. 

 

그는 멜라토닌과 DHEA 등 노화와 관련된 물질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진행하고, 2017년에는 대한내분비학회 노년내분비연구회를 발족하는 등 임상노화학의 초석을 다져오고 있다. 

 

박정현 교수는 “아직은 기초연구만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임상적으로도 더 깊이있게 고찰할 필요가 있다. 이 영역이 임상의학의 측면에서 또 하나의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내분비대사내과 전문의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지만, 향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의 Clinique La Praire 나 미국의 Canyon Ranch과 같은 복합항노화센터를 설립하고 싶다. 생명연장에 더해 노쇠를 방지하고, 환자분들의 삶에 즐거움과 활력을 되찾아드리고 싶은 꿈이 있다”는 바람을 전했다. 

 

환자의 힘듦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의사가 되고 싶다!

 

오래 사는 것과 건강하게 사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과학이 발전하고, 인간의 수명은 늘어나지만 영생 할 수는 없다. 20%는 사고로 인해 사망하게 되고, 80%는 병에 걸린다. 

 

박정현 교수는 “항노화라는 것이 생명의 연장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고통과 공포로부터의 해방이다. 노화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양한 의학기술이 요구되지만, 환자가 겪는 수만가지의 불안한 감정들은 주치의사의 따뜻한 마음과 올바른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하며 “병을 잘 진단하고 고치는 의사를 명의라고 하지만, 명의가 좋은 의사인가는 또 다른 문제이다. 완치율이 99%에 그치더라도 환자의 힘듦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소개]백병원 명의

에드몽웰즈 2021. 5. 10. 09:21

[명의를 만나다]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이가영 교수

 

비만 치료의 1세대, 이가영 교수 

 

 

 

이가영 교수는 1990년대 ‘비만클리닉’을 개설했다. 비만을 질병으로 잘 인식하지 못하던 때다. 미국 보스턴병원에서 ‘비만관리 프로그램’ 연수 경험을 살려 시작했다. 선도적인 시도였다. 이가영 교수가 일찍이 비만 치료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다. 만병의 근원이 ‘비만’이라 생각했다. 시대가 흐르면서 비만이 당뇨병과 고혈압은 물론 관절염, 불임, 각종 암, 수면무호흡 등 거의 모든 질병에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들이 제시됐다. 이제는 체중관리가 미용 목적이 아닌 질병 예방으로 받아들여졌다. 이가영 교수는 20년간 수많은 비만 환자를 진료하면서, 원칙을 세웠다. 비만치료의 최종 목적은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되찾는 것. 이가영 교수는 “비만 치료는 체중을 줄여 동반된 질병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을 잃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며 “비만 치료는 나이, 환경, 생활습관, 직업, 동반된 질병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다이어트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학창시절 의료봉사활동, 일차 의료 중요성 절감 ‘가정의학과’ 지원

학문적 목마름, 하버드大 진학 ‘90여편 SCI 연구성과’로 이어져

 

이가영 교수는 1988년 서울의대를 졸업했다. 학창시절, 의료취약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며 진로의 방향을 정했다. 이후 지역 의원 실습 때, 일차 의료의 중요성을 깨닫고 큰 고민없이 ‘가정의학과’로 진로를 정했다.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1995년 부산백병원에 부임해 26년간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해 오고 있다. 이가영 교수는 진료뿐만 아니라 보건학에도 관심이 많다. 

 

부산대에서 의학 석·박사를 받았지만, 공부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지 않아 하버드 보건대학원에 진학했다. 역학과 영양 역학, 사회보건학, 보건통계학, 보건철학 등을 공부했다. 이런 경험이 연구성과로도 이어졌다. 비만 연구, 대사증후군, 심혈관 위험 분석, 질병과 인구사회학적 특성 연구 등 90편의 SCI논문을 발표했다. 이가영 교수는 연구뿐만 아니라, 병원 발전에도 기여했다. 부산백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과 QI실장, 기획실장, 연구부원장 등 차례로 맡으며 병원의 의료서비스를 높이고, 연구 활성화에도 큰 몫을 담당했다.

 

 

가정의학과 의사는 ‘나의 주치의’ 

“수시로 찾아가 조언 구해야 질병 예방과 조기진단 가능” 

  

부산백병원은 이른바 3차 병원이다. 진료의뢰서 없이 진료를 받기 어렵다. 가정의학과에서 1차 의료를 담당한다. 1차 의료로 해결이 힘든 환자 문제는 타 진료과와 협진한다.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진단도 돕는다. 만성질환이나 비만, 금연과 같이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환자들도 돌본다. ‘나의 주치의’인 셈이다. 언제든 부담 없이 찾아가 건강상담을 할 수 있는 ‘단골의사’가 될 수 있다. 

 

‘단골의사’에 나의 건강 기록이 쌓일수록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는 데 유리하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단골의사’의 인식은 미비하다. 26년간 수많은 환자와 건강 상담을 진행한 이가영 교수는 건강 문제가 생겼을 때 가정의학과 의사 선생님들을 자주 찾아가 조언을 구하라고 설명했다. 

 

이가영 교수는 “가정의학과에서는 환자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먹고, 얼마나 움직이고, 하는 일이 무엇이고, 음주와 흡연 습관이 어떤지, 어떤 약과 보충제를 먹고 있고 수면 습관이 어떤지, 스트레스가 무엇이고 등등 환자를 더 잘 알기 위해 많은 질문을 던지고 이 과정에서 환자의 질병에 영향을 줄 요인이 있다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함께 의논하는 등 많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진단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약이 무효, “비만 치료, 생활습관 변화가 전제돼야”

부산백병원, 나에게 맞는 비만치료 프로그램 운영

 

비만은 치료해야 할 질병이다. 만병의 근원이다. 암과 뇌·심혈관질환은 물론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지방간, 수면무호흡증, 불임 등 발병 위험을 높인다. 체질량지수가 30 이상이면 25 이하인 사람들에 비해 사망위험이 18%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신체 문제뿐만 아니다. 정신 문제도 가세해 자존감은 떨어뜨리고, 우울감은 높인다. 이렇게 쓰이는 사회적 비용도 11조가 넘는다. 

 

문제는 비만이 건강에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살 빼는 건 쉽지 않다. 더 먹고, 덜 움직이는 습관, 기름지고 짠 음식이 현대인의 삶을 지배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다이어트’는 무엇일까? 이가영 교수는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생활습관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가영 교수는 “비만 치료를 위해 개발된 약이나 고도 비만 환자에게 적용되는 대사수술도 환자의 생활습관 변화를 전제로 한다. 생활습관 변화를 위해서는 체중관리 동기가 명확해야 하고, 진지하게 비만이 내 삶에 미치는 문제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내 스스로 마음먹지 않으면 의학에 도움을 받아도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이가영 교수는 또 지속 가능하고,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가영 교수는 “노인은 근육 소실을 줄이기 위해 식사를 줄이기보다 단백질 섭취와 근력 강화 운동이 더 필요하다. 기저질환이 있으면 그 질병에 해가 되지 않는 방법을 찾아서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 자신감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부산백병원 비만클리닉에서는 환자를 먼저 알고 환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체중관리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가영 교수, ‘존중’과 ‘위로’ 담은 진료 추구 

좋은 의사 ‘이타성·책무성·수월성·인본주의’ 덕목 갖춰야

 

이가영 교수는 ‘존중’과 ‘위로’를 담은 진료가 되도록 노력 중이다. 이가영 교수는 “짧은 시간의 진료지만 환자가 힘들어하는 부분을 공유하고, 환자가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고, 때로는 위로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제가 추구하는 진료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가영 교수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원격시스템 장점을 살려 진료와 연구뿐만 아니라, 수업과 학회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가영 교수는 “제 바람은 수월해진 학회 접근성을 잘 활용해서 제 지식을 확장하고, 이것을 진료와 연구에 적용하고 싶고, 끌리는 연구를 틈나는 대로 하고, 의사를 목전에 둔 4학년 학생인턴 실습교육에 성의를 더 갖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가영 교수는 좋은 의사의 덕목으로 4가지를 꼽았다. 이가영 교수는 “자신의 이익보다 환자의 이익을 우선시하고(이타성), 전문가로서 자기 행위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책무성), 평생학습으로 전문성을 유지해야 하고(수월성), 사람에 대한 공감과 연민 (인본주의)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5. 7. 15:01

[백병원 사람들] 2021년 부산백병원을 이끌어 갈 보직 교수를 소개합니다!

 

•원장 ▲내과 이연재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신경과 김상진 교수(신임)

•연구부원장·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진단검사의학과 신정환 교수(신임)

•기획실장 ▲안과 양재욱 교수(신임)

•교육수련부장 ▲산부인과 정대훈 교수(신임)

•홍보실장 ▲신경외과 팽성화 교수(신임)

 

 

(왼쪽부터) 팽성화 홍보실장, 신정환 연구부원장, 양재욱 기획실장, 이연재 원장, 김상진 진료부원장, 정대훈 교육수련부장

 

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4. 27. 09:54

[백병원 사람들] 환자의 진료기록에 '숨결'을 불어넣는 '부산백병원 의무기록실’

 

 

환자의 ‘의무기록’은 날로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 ‘의무기록’은 환자의 진료를 기록한 공식적인 문서로 의료진 사이에서는 진료 정보로서 의사소통 도구로 활용된다. 의무기록은 나의 소중한 ‘진료 이력서’로서 향후 중요한 치료 정보로도 활용될 수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의무기록’을 통해 자신의 진료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고, 법적 분쟁 발생 시 진료행위를 입증해주는 중요한 증거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다. 또 진료비 산정의 근거자료가 되고 의학 연구나 각종 외부 평가를 위한 자료로도 활용된다. 

 

이러한 환자의 의료정보를 관리하는 곳이 병원의 의무기록실이다. 진료를 보는 모든 환자의 정보가 의무기록실의 손을 거친다. 부산백병원 의무기록실에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10명과 행정직 6명, 사본발급 창구에서 근무하는 행정직 2명을 포함한 총 18명이 근무 중이다. 

 

[사진] (왼쪽부터) ▲조혜영 의무기록실 실장 ▲조기쁨 보건의료정보관리사 ▲ 이선영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김경화 행정사원 ▲김수진 행정사원 ▲손지은 행정사원 ▲김유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김영주 보건의료정보관리사(과장) ▲서선미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김홍석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최은주 행정사원 ▲김미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정진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이은주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박은애 행정사원 ▲김은희 행정사원

 

부산백병원 의무기록실의 역할은 ▲국제표준에 기반한 질병분류 전문가로서 의료진과 협력해 임상기록의 질 향상 ▲정확한 진단 및 수술처치 분류에 근거한 의료진의 임상연구 정보제공 ▲의료정보의 정확한 분석과 통계산출을 통해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원 ▲전자의무기록 환경에서 원활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무기록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 ▲접근권한 관리를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조혜영 의무기록실 실장 “부산백병원 의무기록실은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 신뢰성 있는 보건의료정보를 생성하고 가치 있게 활용하여 진료지원과 병원발전에 기여한다’를 부서목표로 삼고 있다”며 “부산백병원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오늘도 의무기록의 내용이 적시에 일관성 있게 작성되어 있는지, 필수항목의 누락이 없는지 꼼꼼히 검토해 양질의 의무기록이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1월 부산백병원 의무기록실에서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 조혜영 의무기록실장

의무기록실의 업무를 총괄한다. 통계산출과 개인정보보호 업무도 맡고 있다. 2001년부터 20년간 부산백병원 의무기록실에서 근무 중이다. 조혜영 실장은 “각종 외부평가와 의료기관 인증 시 의무기록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 부서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 이은주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의무기록실에서 6년 차 보건의료정보관리사다. 대학졸업 후, 2년 동안 타 대학병원에서 경력을 쌓고 2016년 입사했다. 퇴원분석과 질병분류 등 공통업무 외 접근 권한과 인증서 관리,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맡고 있다. 정확한 질병 분류와 기록지 관리로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자부심을 느낀다.

 

 

■ 김홍석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부산백병원 의무기록실에 청일점이다. 전공과목을 공부하던 도중 의무기록 실무에 매력을 느껴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면허를 취득, 2017년 부산백병원 의무기록실에 신규사원으로 입사했다. 퇴원환자 질병분류와 미비 기록분석 및 의료정보 제공 업무를 맡고 있다. 질병분류와 의무기록의 정확한 분석을 위해 임상 지식을 쉬지 않고 공부 중이다. 새로 부여받은 EMR 관리와 서식 생성업무를 빨리 숙달해 진료 지원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1. 3. 26. 09:05

[채용] 부산백병원 행정직(홍보실) 디자인 신규직원 모집 공고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80여년 전통 3,200 여 병상, 7,700 여 명의 교직원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백병원(서울백병원, 부산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과 인제대학교(경남 김해)를 운영하는 사립학교 법인입니다.

 

재단본부는 법인 산하 5개병원과 대학교의 운영 전반을 관장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백병원 100주년 시대를 함께 열어갈 도전정신과 열정, 사명감을 가진 인재를 모집합니다.

 

[원서접수/채용공고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행정직 (디자인 업무)

   나. 근무부서 : 부산백병원 홍보실

   다. 모집인원 : 1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자격요건

       - 대졸이상

       - 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그래픽디자인) 전공학과 졸업자

       - 시각디자인관련 학사학위 소지자

       - adobe(illustrator/photoshop/indesign) 프로그램 사용자

       - 우대조건 : 영상편집프로그램, 문서프로그램(PPT, Word, Excel 등) 사용에 능숙한 자

 

   바. 담당업무

       - 사인시스템 : 신설, 변경(리모델링)되는 병원 환경에 맞추어 내원객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다.

       - 진료부 지원 : 각종 리플렛, 안내문, 포스터, 초대장, 광고물, 현수막 등을 디자인한다.

       - 병원홍보물 및 기념품 제작 : 각종 병원행사에 사용되는 그래픽물을 디자인한다.

       - 병원소식지 제작 : 격월로 병원소식지 디자인 및 뉴스레터 형태로 디자인한다.

       - 디자인 제안 : 디자인 제안 요청에 따른 의견을 제시한다.

 

   사. 기타

       -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 사립학교연금가입, 진료비감면혜택, 콘도 및 휴양소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2.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재단본부)

    다. 3차전형 : 최종면접(해당병원)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3. 전형일정 및 제출 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3월 25일(목) 08:00 ~ 4월 7일(수)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21년 4월 13일(화) 18:00 이전

       ③ 실무면접 : 추후 개별 통보 예정

       ④ 최종면접 : 추후 개별 통보 예정

         ※ 상기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개별 통보 및 채용홈페이지 게시

 

   나.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등록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을 알려드립니다.

       (입증자료는 최근 3개월 이내 발행한 자료에 한합니다)

 

      ①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② 남자는 주민등록초본(병적사항기재) 또는 병적증명서

      ③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

      ④ 국내시행 외국어 공인성적표(해당자)

        ※ 최근 2년내 응시한 점수에 한함.

      ⑤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4.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5. 기타사항

 

   가.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나.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다.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라. 문의처 : 학교법인 인제학원 재단본부 인사관리국 02) 2004-4513 / 4514

 

학교법인 인제학원(백병원) 재단본부 인사관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