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4. 21. 09:35

[백병원 사람들] 24시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곳 '서울백병원 약제부'

Pharmacy Department

 

(왼쪽부터) 윤진구 주임, 강균화 약제부장, 이수진 약사, 유승희 선임약사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약' 처방과 투약이다. 아무리 좋은 약물이라 해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독이 될 수 있다. '병원약사'는 누락되거나 잘못된 처방이 없는지, 적절한 용량이 투약되는지 확인하고 검수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백병원 약제부는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치료를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를 부서목표로, 모든 약사가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다.

 

약제부는 365일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강균화 약제부장을 비롯해 주간파트에는 7명의 약사가, 야간·주말 파트에는 8명의 약사가 분담해 근무한다. 약무 지원파트 4명이 더해져 총 19명이 약제부를 구성하고 있다.

 

 

약사들의 하루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오전에는 ▲입·퇴원·외래환자 처방약 조제 및 검수 ▲외래 원내 약 조제 ▲응급실 약 조제 ▲의약품 식별 ▲항암제 조제 ▲임상 시험약 투약 등이 이뤄진다. 점심부터 오후 5시까지는 ▲마약류 관리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특수 복약지도 ▲임상 시험약 관리 ▲영양 집중 지원 업무 ▲의약품 정보를 제공한다.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응급실과 입원환자들의 처방약 조제 및 검수, 정기 약 조제 준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백병원 약제부는 작지만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약사의 모든 업무가 정기적으로 로테이션 된다. 그래서 모든 약사가 조제과정이 어렵고 까다로운 특수약물인 항암제 조제가 가능하다. 특수업무를 위해 모든 약사가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강균화 부장은 “규모가 작지만, 종합병원 약제부로서의 업무를 모두 정확히 수행해야 하는 서울백병원 약사들은 멀티플레이어입니다. 부서장을 포함한 약사들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약사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원내 다학제의료팀 일원으로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약제부는 지하 2층으로 이사 계획이 잡혀있다. 자동공조시스템을 갖추고 의약품보관 관리와 조제실의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더 안전하고 체계적인 ‘약제부’가 될 전망이다.  

 

환자들에게 안전한 약물치료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약사’들의 하루가 시작된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서울백병원 약제부 인물 소개]

 

 

● 강균화 약제부장

강균화 부장은 사람에게 널리 이로울 수 있는 학문이라 생각해 ‘약학’을 선택, 약사가 됐다. 서울백병원에서 15년간 의약정보 업무를 주로 맡았다. 2014년 약제부장으로 발탁 후 약사들이 겸임에 거부감이 없도록 업무를 새롭게 분장하고, 약사들의 고충을 반영하는 등 약제부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강균화 부장은 유통이 원활하지 않은 약을 어렵게 사입해 치료 되고 건강하게 퇴원하는 환자 소식을 접할 때 ‘병원약사’로서 보람을 느낀다.

 

 

● 유승희 선임약사

입사 6년 차 유승희 약사는 마약류 관리, 응급의약품 등 전반적인 의약품 관리와 유효기간 점검을 수행한다. 약물 관련 지표관리, QI 활동, 약대 학생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환자에게 알기 쉽게 복약지도를 하고 타부서 문의에 따른 답변을 할 때,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낀다. 

 

 

● 이수진 약사

작년에 입사한 이수진 약사는 병동과 외래조제 등의 업무 맡고 있다. 특수 복약 지도 업무도 담당한다. 아프면 야간에도 문을 열어주던 약방(의약분업 예외지역) 덕분에 약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환자와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느낄 때 보람을 느낀다.

 

 

● 윤진구 주임

2003년 10월 입사한 윤진구 주임은 약무행정파트를 담당한다. 약품 청구부터 수령과 불출관리 등을 맡고 있다. 또 약무관련 원내·외 공문접수 및 발송업무도 수행한다. 수많은 약들의 효율적인 의약품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1. 4. 16. 09:20

[채용] 서울백병원 약제부 약사 (정규직/신규) 채용 공고

 

[원서저수/모집공고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약사

나. 근무부서 : 약제부

다. 모집인원 : 1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자격요건

- [필수] 약사 자격증 

- [우대] 관련 근무경력자 우대(지원 시 경력란 기재)

 

바. 기타

-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2. 지원시 유의사항

 

가. 성적은 4.5만점으로 환산하여 작성하되, 편입자는 편입 후 성적을, 석사학위 소유자는 학사 성적을      기재(추후 석사학위 성적표 제출)

나. 석차 필히 기재(서류합격 시 성적증명서內 석차 등 증빙자료 必)

다. 서류전형은 지원자가 입력한 내용만으로 합격자 사정을 하며,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추후 접수함

 

3. 전형방법

 

가. 1차 전형 : 서류전형

나. 2차 전형 : 실무면접

다. 3차 전형 : 최종면접

라. 4차 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4.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4월 15일(목) ~ 2021년 4월 21일(수) 17:00

 

② 서류전형 : 확정시 공고 및 개별 연락

③ 실무면접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시 확정일자 공고

④ 최종면접 : 실무면접과 동시 진행

※ 상기 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개별별도 및 채용 홈페이지 게시

 

나.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등록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

 

① 졸업증명서

② 성적증명서

③ 주민등록초본, 남자는 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 (병적사항기재)

④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

⑤ 국내시행 외국어공인성적표(해당자)☞ 지원 마감일 기준 유효한 점수에 한함(최근 2년 이내 응시)

⑥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⑦ 경력증명서(또는 재직증명서) 

 

5.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적용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6. 기타사항

가.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나.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다.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라. 문의처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총무부 인사담당자 02) 2270-0530, 약제부 02)2270-0170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1. 4. 14. 09:34

서울백병원 인공신장실, 직장인 투석환자를 위한 야간투석 실시

- 퇴근 후 ‘투석’ 가능한 병원을 찾고 계십니까?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은 최근 투석이 필요한 인근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투석을 시작했다.

 

1985년부터 투석실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백병원은 4월 12일부터 3부(1부(06:30~11:30), 2부(12:00~16:00), 3부(17:00~21:00, 월수금 운영))로 운영시간을 나눠 투석진료를 시행해 투석환자들이 퇴근 후에도 투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백병원 인공신장실은 대한신장학회 우수인공신장실 인증과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대학병원으로 신장내과 전문의 2명이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응급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응급 및 중환자는 중환자실에서 24시간 투석이 가능하며, 응급상황이나 다른 질환 발생시 신속하게 진료가 가능하다. 

 

구호석 원장(신장내과)은 “서울백병원 인공신장실은 최신 혈액투석 장비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치료계획으로 환자중심의 편안하고 안전한 맞춤 투석을 실시하고 있다” 며 “이번 야간투석 운영으로 투석이 필요한 인근 직장인 환자분들이 직장생활에 지장없이 편하게 투석치료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서울백병원 인공신장실 운영시간

1부 06:30 - 11:30

2부 12:00 - 16:00

3부 17:00 – 21:00 (3부는 월수금 운영)

※ 응급 및 중환자는 중환자실에서 24시간 투석 가능

문의: 02) 2270-0419 (인공신장실)

 

 
 
 

[인사]백병원 인사발령

에드몽웰즈 2021. 3. 31. 09:31

[인사] 인제대학교 백병원 | 2021년 4월 1일자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4월 1일자로 인제대학교 백병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서울백병원 △교육수련부장 정규성(신임) △진료협력센터장 조영규(신임) / 3월 1일자

▲상계백병원 △당뇨병센터소장 김정민(신임) / 4월 1일자

▲일산백병원 △원장 이성순(연임) △진료부원장 최원주(연임) △기획실장 박준석(연임) △내과계 진료부차장 조중양(신임) △외과계 진료부차장 김재일(신임) / 4월 1일자

 
 
 

[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1. 3. 18. 14:24

서울백병원 황대현 교수,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회장 취임

-800명 회원 구성, 산·학·연 ‘다학제학회’ · 황대현 교수, 2022년 11월까지 학회 이끌어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영상의학과 황대현 교수가 최근 ‘제5대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는 ‘2020 추계학술대회’에서 황대현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임기는 오는 2022년 11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는 2013년 한국스텐트연구학회로 창립해 공학·기초, 임상의학, 산업체 등 산·학·연 3개 분야에서 전문가 8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다학제학회다.

 

황대현 교수는 “여러 회원님의 뜻을 모으고 선임 회장님들의 의지를 이어 중재의료기기학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한 국제화와 개발도상국에 교육기회를 제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기가 명품의료기기로 세계에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대현 교수는 인터벤션학회와 신경중재치료학회 국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중국 남경의대 초빙교수, 몽고영상의학회 명예회원, 에디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명성의료센터 자문교수,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병원 자문의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160회의 국내·외 강연과 50편 이상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한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1. 3. 15. 10:07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생활 속 주름 예방법

 

안면 주름과의 아름다운 동행

 

글: 이진효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성형외과 교수

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소원 중 하나는 늙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 당연히 늙는다. 피부도 마찬가지이다.

 

주름이란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나 조금씩 생기게 마련인 피부의 노화 현상으로 피부는 20세 이후가 되면서 서서히 노화되다가 25세를 고비로 표피층과 진피층의 두께가 얇아지고 진피의 탄력성도 줄며 피하지방의 조직도 줄어드는 등 본격적으로 노화되기 시작한다.

 

대개 20대에는 이마, 눈 밑을 시작으로 잔주름이 생기고, 30대에는 눈꼬리 부분의 주름이 선명해지며 입 언저리도 처지게 된다. 왜 주름살은 생기는가? 그리고 주름살을 쫙쫙 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전 세계의 사람들이 다양한 외부 환경 속에서 타고난 신체의 내적인 변화를 경험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특히 세월의 흐름에 따른 신체 변화의 특징들이 나타난다. 그 중에서 인생 역정의 관록의 상징이기도 하고, 나무의 나이테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한 안면 주름이 좋다는 사람을 이 세상에서 쉽게 찾아보기는 힘들 것이다.

 

누구나 제 나이보다 젊어보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일생동안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인“안면 주름”과 조화롭게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만 있다면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요즘의 인류들에게 만족감 및 행복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주름은 신체가 노화됨에 따라 나타나는 일종의 피부 변화이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의 탄력 유지 성분인 진피내의 콜라겐 섬유와 탄력섬유(엘라스틴)의 합성량이 감소되고, 외적으로는 자외선에 의해 파괴되어 점차로 단단해지고 신축력이 없어짐으로써 피부의 이완이 와서 나타나는 증상이 주름이다.

 

주름살을 촉진시키는 요인으로 외부 환경요인을 간과할 수 없다. 자외선과 공해물질, 식생활, 흡연, 스트레스, 화장품 등이 그 주범들이다. 노화의 내적요인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자연현상이므로 인간의 힘으로 예방하는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만, 외적인 요인은 피부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면서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안면 표정근육도 한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얼굴 표정근육들의 운동과 중력의 영향 등이 원인이 되어 표정근이 움직이는 방향이나 방법 등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주름이 생긴다.

 

20대의 피부는 탄력성, 수분 보유력, 피부 재생력 등 모든 부분에서 절정에 이른 단계라할 수 있다. 그러나 20대 중반을 넘어가면 피부세포의 재생주기가 점차 늦어지고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유량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고, 또한 탄력도 점점 저하되면서 눈가나 입가에 미세하게 어린주름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여기에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은 환경오염 등의 외적인 원인과 더불어 노화 증상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이다.

 

보통, 동양인은 서양인과 비교하여 피부가 천천히 늙는다고 하는데 이는 대체적으로 서양인보다 피부가 두껍고 섬유조직이 많아 쉽게 처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꾸어 말하면, 주름살 교정술 시행시 피부가 두꺼워 잘 당겨지지 않으므로 그 효과가 덜하다는 이야기도 된다. 또한 동양인의 얼굴은 뼈가 튀어나온 곳이 많기 때문에 주름살 교정술 시행시 서양인에 비해 피부를 당기기 어려워 수술의 효과가 덜한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주름살 교정술을 원하는 남성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남성의 피부는여성의 피부와 비교해 두껍고 치밀하여 수술 효과가 여성에 비해 덜하고 부작용 역시 더 흔한 특징이 있다.

 

위에서 서술한 내용처럼 내적 및 외적 요인으로 인하여 흔히 주름이 발생하게 되지만 어느 한두가지의 요인보다는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주름이 발생한다. 따라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희노애락”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피할 수 없는 현상인 신체의 노화를 예방하기는 힘들지만 머지않은 다가오는 시대에는 의학의 발전으로 가능할 수도 있으나 현재는 노화의 진행을 늦추려는 노력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외부환경 및 생활습관의 개선, 의료적 시술 및 수술을 통하여 어느 정도 안면주름의 발생 및 진행을 늦추면서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 일생동안 살아가면서 불가피하게 발생하고 피할 수 없는 현상을 받아들어야 한다면 삶을 지탱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에게는 이러한 현상들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및 노력들이 필요하다.

 

흔히 일상생활 주변에서 늘 간과하기 쉬운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주름의 발생 및 진행을 늦출 수 있는“생활속 주름 발생 예방법”지키도록 노력해보면 안면 주름과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 늘어가고 깊어지는 주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최근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고 남성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점점 기대 수명이 연장되는 사회 현상을 감안하면 외모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놀라운 현상은 아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주름살 교정술로 이의 진행을 늦추려는 노력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얼굴에서 노화의 정도가 보편적으로 심한 곳은 이마, 눈가, 미간, 턱, 입가 등이다. 따라서 교정 전에 스스로 주름살이 심한 곳과 그 정도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교정의 종류에 따라 주 목표로 하는 주름살이 다르고 그 효과 또한 다양하기 때문이다. 

 

주름 교정술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이 방법들을 사용할 때는 순서를 꼭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순서는 매우 간단하다. 가벼운 화장으로 감출 수 있으면 화장을 하면 되고, 화장으로 안되면 피부 관리를 받아 주름을 교정하면 되고, 그래도 안되면 성형외과를 방문하여 일단 상담을 받으면 된다.

 

성형외과 방문 후에도 원칙은 마찬가지이다. 가능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 주름살 교정이 가능한지 여부를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해야 하며, 주름의 위치나 정도에 따라서 수술을하지 않고서도 교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흔히 이러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으나 누구에게나 천편일률적으로 해당될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한 후 적절한 방법으로 교정을 하여야 환자 본인의 만족도나 이해력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의 주름 교정법이 있으나 흔히 시행되는 방법으로는‘필러’라고 불리는 충전물질을 사용하는 방법,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디스포트 등)을 이용하여 안면 표정근육의 수축을 억제시키는 방법, 조직의 침습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으나 주름 제거술 등이 있다. 충전 물질(레스틸렌, 아테콜 등) 또는 보툴리눔 톡신을 이용하는 주사요법은 각각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전문의와 상담한 후 결정해야 하고, 또한 주사요법은 대부분 사용하는 주사제에 따라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1회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한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이와 같은 주사요법들로도 주름이 해결되기 어려운 경우에는 주름 제거 수술을 해야 하는데 가급적이면 적은 부위를 하는 것이 좋고, 수술하지 않는 다른 부위의 주름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주름 제거 수술을 하여야 자연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주름살 외부요인

자외선, 바람, 추위, 작업환경, 비누, 화장품

 

● 내부요인

유전,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영양부족, 전신질환

 

 

[생활속 주름 발생 예방법]

 

1. 수면부족은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여 주름 발생을 촉진시키므로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2.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가량의 꾸준한 운동은 피부 탄력을 부여하여 주기 때문에 꾸준히 운동을 한다.

 

3. 체내에 수분이 충분할 수 있도록 평소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4. 흡연은 피부의 산소 공급량을 줄여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기에 금연을 해야 한다.

 

5. 갑작스런 체중 감량, 즉 다이어트로 체중을 한번에 많이 줄이게 되면 전체적인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갑작스런 체중 감량을 삼간다. 요즘 발표되는 보고에 따르면 흔히 고도 비만으로 인하여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수술, 즉 살 빼는 수술로 알려진 베리아트릭 수술(Bariatric surgery)을 시행한 후 진피층 내의 구성 성분의 변화 및 변성 등으로 인하여 피부 탄력이 감소하여 피부염 등과 같은 문제점 또한 발 생하여 이에 따른 수술도 같이 병행해 주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6. 항상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즐겁고 재미있게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찡그린 인상을 지음으로 생기는 것보다는 부드러운 미소로 인한 주름은 아름다울 수 있다.

 

7. 손으로 한쪽 턱을 괴는 자세를 피하고 엎드려서 자는 습관을 피한다.

 

8. 피부 탄력을 주는 제품으로 피부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의 제시된 원칙을 지키면서 생활하면 과연 주름 발생이 예방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물론 그렇게 원칙을 지킨다 하더라도 예방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피부 노화, 특히 안면 피부의 노화를 최소한이나마 촉진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동안(젊은 얼굴)이라함은 얼굴의 윤곽 또한 중요한 영향을 미치나 피부의 상태가 나이에 비해 비교적 젊은 상태를 유지한다면 이 또한 무시하지 못하는 요인이기에 위에서 서술한 생활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동안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인사]백병원 인사발령

에드몽웰즈 2021. 2. 26. 09:36

[인사] 인제학원,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김동수 교수' 발령

서울백병원 원장 구호석, 진료부원장 하정구 교수’ 임명

 

[사진] 김동수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왼쪽), 구호석 서울백병원 원장(가운데), 하정구 서울백병원 진료부원장(오른쪽)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3월 1일자로 인제대학교 백병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백중앙의료원 신임 부의료원장에는 부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김동수 교수를 발령했다. 서울백병원 신임 원장에는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를, 진료부원장은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를 임명했다. 

 

김동수 부의료원장은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백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1990년 부산백병원에 부임한 김동수 교수는 30년간 부산백병원 심혈관센터소장, 학술부장, 교육수련부장, 기획실장, 연구부원장과 인제의대 통합교육과정 책임교수, 인제의대 내과 주임교수 등 병원과 대학의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1995년도부터 1996년도에는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심혈관계 임상약리 및 중재적 심장학’으로 연수했다. 

 

대외적으로는 부산·경남 내과학회 이사장, 부·울·경 심장학회 이사장,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 대한고혈압학회 부회장, 대한심장학회 재무이사, 대한심장학회 혈관연구회 부회장, 영남 심혈관중재연구회 회장, 영남 심초음파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심장학회 감사, 대한심부전학회 감사, 국제심혈관약물치료학회 자문위원, 한국고혈압관리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서울백병원 원장 구호석 교수는 신장내과 전문의로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를,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료정보학 박사를 수료했다. 부산백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서울대병원에서 전임의 과정을 밟았다. 2011년 서울백병원에 부임한 구호석 교수는 서울백병원 기획실장, 의무기록위원회 위원장, 백중앙의료원 정보역량강화TFT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하정구 신임 진료부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 보건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서울백병원에 부임, 스포츠메디컬센터소장, 수혈대체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프로농구팀 LG 세이커스와 배구팀 한전빅스톰 팀 주치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대학육상연맹 의무이사,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학술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인제학원은 그 밖에 ▲서울백병원 △기획실장 박민구 △홍보실장 이동익 ▲부산백병원 △희귀질환센터장 정우영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구수현 ▲일산백병원 △수련부장 오형근 △홍보실장 전흥만 △신생아중환자실장 황종희 △진료지원팀장 구해원 교수를 임명했다. 

 

한편, 이순형 이사장은 2월 22일 인제학원 대회의실에서 김동수 부의료원장과 구호석 서울백병원 원장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사진]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이 2월 22일 인제학원 대회의실에서 김동수 부의료원장과 구호석 서울백병원 원장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이병두 백중앙의료원장, 구호석 서울백병원 원장, 김동수 부의료원장,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이혁상 인제학원 이사,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정주영 백중앙의료원 기획실장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1. 2. 25. 09:32

서울백병원, ‘제20회 QI(질 향상) 경진대회’ 개최

- 대상 ‘자궁경수술 표준진료지침’ 개발, 산부인과 수상

 

[사진] 서울백병원 QI 경진대회에서 '자궁경수술 표준진료지침'을 개발해 적용한 ‘산부인과’ 대상을 차지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오상훈)이 ‘제20회 QI(질 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포스터 전시와 게시판을 이용, 질의응답의 형식으로 간소화하게 진행했다. 총 11개의 팀이 1년간 의료서비스 개선 활동에 참여해 최종 6개 팀이 포스터를 전시했다.

 

대상에는 ‘자궁경수술 표준진료지침(Hysteroscopy CP)’을 개발한 산부인과가 선정됐다. 산부인과는 표준진료지침을 개발, 100%의 적용률과 90.9%의 완료율을 달성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 만족도 상승효과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퇴원 예고율 향상 활동’을 수행한 의무기록실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CP(표준진료지침)를 개발해 적용한, 외과의 ‘복강경하 서혜부 탈장 CP’와 내과와 내시경실의 ‘내시경적 점막하박리술 CP’가 선정됐다. 감염관리실과 중앙공급실, 진단검사의학과, 중환자실, 응급실, 11층 병동, 마취과가 연합한 혈액관리 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에는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최우수상은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은 10만 원이 수여됐다.

 

김우경 QPS실장은 “2020년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QPS실은 지속적인 질 향상 관리를 통해 의료현장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해 환자의 안전은 높이고 감동을 드리는 의료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매년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QI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