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0. 11. 13. 09:08

염호기 서울백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가 10월 25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염호기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전문가 의견제시 및 관련부처 자문·소통 역할 등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환자안전학회 회장, 대한수면학회회장 등을 역임하며 환자안전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글: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0. 8. 26. 17:52

[채용] 학교법인 인제학원 재단본부 법무팀(변호사) 신규직원 모집 공고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80여년 전통 3,200 여 병상, 7,700 여 명의 교직원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백병원(서울백병원, 부산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과 인제대학교(경남 김해)를 운영하는 사립학교 법인입니다.

 

재단본부는 법인 산하 5개병원과 대학교의 운영 전반을 관장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백병원 100주년 시대를 함께 열어갈 도전정신과 열정, 사명감을 가진 인재를 모집합니다.

 

[원서접수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 모집분야 : 행정직

. 근무부서 : 재단본부 법무팀

. 모집인원 : 0

. 근무형태 : 계약직 (1년 근무 후, 정규직 전환 검토)

. 자격요건

  - 변호사 자격증 취득자(필수)

  -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유경험자 우대

. 세부 직무내용

  - 법인 및 산하병원, 대학 업무 관련 소송 수행/관리 및 법률 자문

  - 법인 및 산하병원, 대학 업무 관련 계약서 검토

  - 산하병원 의료분쟁 진행사항 관리

  - 교직원 대상 법률교육 실시

. 기타

  - 급여는 년간 약 5,500만원 (경력에 따라 협의 및 조정 가능)

  - 진료비감면혜택, 콘도 및 휴양소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2. 전형방법

 

. 1차전형 : 서류전형

. 2차전형 : 실무면접

. 3차전형 : 최종면접

.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3. 전형일정 및 제출 서류

 

. 전형일정

원서접수(온라인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0825() 10:00 ~ 97()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20911() 18:00 이전

실무면접 : 추후 개별 통보 예정

최종면접 : 추후 개별 통보 예정

   ※ 상기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개별 통보 및 채용홈페이지 게시

 

.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등록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을 알려드립니다.

(입증자료는 최근 3개월 이내 발행한 자료에 한합니다)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남자는 주민등록초본(병적사항기재) 또는 병적증명서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

국내시행 외국어 공인성적표(해당자)

   ※ 최근 2년내 응시한 점수에 한함.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4.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5. 기타사항

.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 문의처 : 학교법인 인제학원 재단본부 인사관리국 02) 2004-4513 / 4514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0. 4. 8. 09:07


[초빙] 인제대학교 의과대학(부산백병원) 신임교수 초빙 공고 (원서접수 2020.04.06 ~ 04.20)
(2020학년도 2학기(9. 1. 임용)


[원서접수 바로가기]


1. 초빙분야




2. 임용예정일 : 2020. 9. 1.자


3. 지원자격 및 제출서류
 

1) 지원자격
 가. 교육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국가공무원법 제33조 해당자) 또는 이에 준하는 외국인
 나. 임상의학 교원은 해당 전문의 등 자격 소지자
 다. 각 직급별 임용에 필요한 최소 경력 충족자(의과대학 교원인사규정 참조) 라. 각 직급별 연구업적 최소실적과 국외 SCI급 최소논문 편수 충족자


2) 제출서류
가. 교수초빙지원서(소정양식 1 : 사진 포함하여 E-mail 송부 요망)
나. 교수임용추천서(소정양식 2)
다. 졸업(학위) 및 성적증명서 각 1부.
라. 경력 및 재직증명서 각 1부.
마. 자격증 사본 각 1부.
바. 주민등록 등․초본(군 경력 내용 포함) 각 1부.
사. 연구실적물 각 1부.(PDF 파일로 제출 가능함)
① 석․박사 학위논문(2020.02. 취득 예정도 인정함) ② 군 복무기간을 제외한 최근 3년(조교수), 6년(부교수), 5년(교수) 이내
(접수 마감일 기준)의 국제전문학술지 또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후보지 포함)에 게재된 연구논문 원본 또는 별쇄본 각 1부.(E-pub 불인정)


 ※ 의과대학 연구실적물에 대한 문의는 ☎(051)890-8650, 6400로 연락하여 주시고, 작성한 교수초빙지원서는 bprckim@inje.ac.kr 로 송부하여 주십시오.


4. 접수기간 및 접수처
 1) 접수기간 : 2020년 4월 6일(월) ∼ 4월 20일(월)
우편접수는 마감일 17시까지 도착한 것에 한함


 2) 접 수 처 : (우) 4739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복지로 75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행정실 교수초빙 담당자 앞


 3) 연 락 처 : ☎(051)890-8650, 6400 / 이메일 bprckim@inje.ac.kr


인 제 대 학 교 총 장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0. 3. 2. 12:04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건선에 대한 궁금증 Q&A

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


Q. 건선은 완치가 되는것인가요?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A. 건선은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장기간의 치료가 중요하다. 당뇨병과 고혈압과 같이 완치의 개념보다는, 장기간의 적절한 전문적인 치료를 통하여 피부 병변과 증상을 조절하고 통제하여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치료의 목표는 안전성의 문제로 치료 전 상태 대비 75%의 개선을 목표로 한다. 75%가 개선되면 대개의 경우에는 엉덩이, 관절, 머리 등에만 작은 병변이 남게 되어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큰 지장이 없게 된다.



Q. 목욕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건선 질환이 있는 환자분들의 피부는 매우 건조하며, 건선은 피부 외상에 의해 악화되고 새로운 병변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장시간의 사우나 또는 목욕은 피부의 수분과 피지막을 제거하여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건조한 피부는 매우 민감하게 되므로 가급적 순한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때를 밀거나 스크럽제 등을 사용하여 피부에 물리적 마찰로 인한 외상을 주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Q. 스트레스 때문에 건선이 심해지나요?
A. 실제로 스트레스 후 주기적으로 건선이 악화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학업에 시달리는 학생들에서 건선이 악화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이완 요법 등이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다. 스트레스가 실제로 얼마나 관여하는지 혹은 어떻게 건선을 악화시키는 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면역계나 자율신경 조절에 영향을 주는 인자가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Q. 술과 담배를 끊어야 하나요?
A.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건선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음주량과 건선의 나쁜 예후와 관련이 많다는 점이 밝혀져 있고, 치료 저항성과도 관련이 있다. 하루 한갑 이상의 흡연은 심한 건선의 발생 위험도를 2배 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건선의 증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선의 치료와 병변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술과 담배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체중 조절을 해야 하나요?
A. 과체중이거나 체지량지수 (Body Mass Index, BMI)가 높은 환자들은 건선의 정도가 심하고 치료에도 잘 반응하지 않으며 대사증후군에 걸리기도 쉽다. 따라서 식이 조절과 운동 습관으로 비만도를 줄이면, 건선 증상이 호전되는데 도움이 된다.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0. 2. 25. 09:46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각질에 가려움증까지··· 건선,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



건선의 원인

갑자기 추워지는 환절기가 되면서 건선환자가 늘어난다. 전 세계적으로 건선 유병률은 0.1~3%이며 우리나라 유병률은 1% 내외일 것으로 추정된다. 남녀간 유병률의 차이는 없으며, 20대에 처음 발병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이어서 10대, 30대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우리나라 환자의 25% 정도가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 부모가 모두 건선인 경우 자녀가 건선에 걸릴 확률이 41%, 부모 중 한 명만 건선인 경우 자녀가 건선에 걸릴 확률은 14%로 알려져있다.

건선은 피부가 두꺼워지고 붉은 발진과 하얀 각.


질이 뿐 아니라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오래될 경우 고름이 발생하는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최근에는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계 질환과의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단순한 피부질환이라기 보다 전신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어 초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로 무릎, 팔꿈치, 엉덩이, 두피 등에 생기며 건선환자의 30~50%는 손·발톱의 변화를 보이며 움푹 들어가는 손발톱함몰이 가장 많이 생긴다. 발톱보다는 손톱에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


건선의 유발요인은 피부외상, 감염, 기후, 피부건조, 내분비이상, 정신적 스트레스, 약물, 술과 담배 등 여러 요인이 있다. 피부 외상 이외에도 일광화상, 바이러스에 의한 피부 발진 등과 같은 자극에도 건선이 생길 수 있다. 세균 감염, 특히 사슬알균 감염에 의한 편도선염이나 인두염이 건선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피부 건조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선 자체로도 피부가 건조해지며, 계절적으로 춥고 습도가 낮은 겨울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과도한 목욕이나 잦은 사우나로 인하여 피부의 수분과 피지막이 제거되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어, 건선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정신적 스트레스도 건선을 악화시킨다. 건선환자의 30~70%는 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건선의 중증도가 심할수록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되는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선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진 약물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리튬, 심장병이나 일부 고혈압 치료제 및 결합조직질환에서 치료제로 사용되는 항말라리아제 등의 약물이 있다. 술과 담배는 건선을 악화시키는데, 특히 흡연은 손발바닥고름물집증과 관련성이 매우 높다.



건선의 치료법


건선 치료는 목표는 심각한 부작용 없이 병터가 현저한 호전을 보이도록 하고, 장기간 재발을 억제하는 것이다.



치료 방법으로는 크게 국소치료, 광선치료, 전신치료, 생물학적제제 등이 있습니다. 이 치료법 중에서 한 가지만 사용하는 단독치료법, 치료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치료법을 함께 사용하는 복합치료법, 한 가지 치료법을 일정기간 사용 후 부작용이 나타나기 전에 다른 치료법으로 주기적으로 바꾸는 순환치료법 등이 건선에서 사용되고 있는 치료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중증도에 따라서 선택하는 치료방법이 달라서, 경증인 경우에는 주로 국소치료를 시행하며, 중등증인 경우에는 주로 국소치료와 광선치료를, 중증인 경우에는 국소치료, 전신치료, 광선치료를 모두 사용하며 이 치료에도 반응이 없으면 생물학적제제를 투여한다.



건선 치료에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국소치료제로는 흔히 스테로이드라고 알려진 부신피질호르몬제 연고와 비타민D유도체다. 스테로이드제는 건선치료의 근간이 되는 주요 국소 도포제로서 강력하고 신속한 효과를 보이지만, 장기간 사용시에는 피부위축, 모세혈관확장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D유도체는 장기간 사용해도 스테로이드 사용시 관찰되는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치료 효과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D유도체와 스테로이드를 혼합한 제제를 사용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도 적절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습제는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주며, 피부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을 완화시켜 건선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광선치료는 건선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파장인 311nm를 이용한 단일파장 자외선B 광선치료를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한다. 임산부나 어린이에게도 시행할 수 있으며, 다른 국소제제와 전신치료제와의 복합치료법으로 많이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311nm 단일파장과 가까운 308nm의 파장을 방출하는 엑시머레이저가 건선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주로 안정적이며 다른 치료에 저항하는 건선의 치료에 사용한다. 정상 피부에는 조사하지 않고 병터 부위만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신치료제로서 건선 치료를 위해 먹는 약으로는 합성 비타민A제제인 아시트레틴, 면역조절제인 사이클로스포린, 세포증식 억제제인 메토트렉세이트 등이 있다. 증상 조절을 위해 흔히 처방되는 약으로는 가려움증 조절을 위한 항히스타민제가 있다. 아시트레틴의 효과는 제한적이고 느리게 나타나서 단독치료보다는 국소비타민D3유도체나 광선치료와 복합치료를 하거나, 초기에는 사이클로스포린을 사용하고 어느 정도 효과가 나타나면 아시트레틴을 추가하고 유지요법으로 아시트레틴만을 장기간 사용하는 순차요법 등이 선호되고 있다.

태아 기형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 환자는 피임을 하여야 하며, 임신이나 수유 시에는 금기다. 사이클로스포린은 강력한 면역조절제로, 면역 억제 기능을 통하여 건선의 치료에 이용된다. 일반적으로 치료 시작 후 2~3개월 후에 치료효과가 최고조에 이르며, 병터의 상태가 매우 좋아지면 최소 유효 용량으로 감량하면서 유지치료를 시작하거나 투여를 중단하고 다른 치료방법으로 바꾸게 된다.

메토트렉세이트는 엽산길항제로서 다른 치료에 저항하는 중증건선, 건선관절염, 벗음건선, 고름물집건선 등에 사용한다. 메토트렉세이트 역시 가임기 여성 환자는 피임해야 하며, 임신이나 수유 시에는 금기다. 전신치료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고지혈증, 신장 독성, 간 독성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생물학적제제받을려고 건선치료중인데요.치료늘받다보니 많이호전중인데요.그래서 주사를 맞는것에 고민이됩니다.저는 배.등.다리에있어요.보통 중증환자들이맞는거같은데 저같은사람이 맞아도될까요?ㅜㅜ

 
 
 

[인사]백병원 인사발령

에드몽웰즈 2019. 9. 26. 15:27

인제학원, 인제의대 학장 '최석진 교수' 임명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신임 학장에 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 최석진 교수를 임명했다.

 

최석진 신임 학장은 흉부와 심장영상을 전공한 영상의학 전문의로 1986년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인제대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고신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백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1994년 임용돼 25년간 △의과대학 학생담당 부학장 △의과대학 의학교육 정보지원실장 △의과대학 문제바탕교육과정 책임교수 △의과대학 교무담당 부학장을 역임하며 의사역량개발과정, 문제바탕학습 교육과정 기반 마련에 역할을 했다. 현재 영상의학과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임기는 2019년 8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인제학원은 그 외에 인제대 의과대학 △교무담당부학장 정순호 △학생담당부학장 윤유상 △기획담당부학장 김영석 △연구담당부학장 및 대학원 부원장(의대) 한진 △교무담당 부학장보 박지경 △임상교육연구부학장(부산) 김태희 △해운대백병원 서비스혁신센터소장 박종하 교수를 임명했다.


글(정리):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 인제대학교 백병원)

 

 

[사진]이병두 인제대 의약부총장(좌)이 7월 30일 열린 인제의대 학장 이취임식에서 최석진 신임학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사진]최석진 인제의대 신임 학장이 7월 30일 취임식에서 의대교육방향의 비전을 밝혔다.

 

 

[사진]인제대학교 의과대학 11,12대 학장 이취임식이 7월 30일 인제의대 강당에서 열렸다. 행사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19. 1. 2. 18:05

“한국 의료계의 큰 별 지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인제대학교·백병원) 전 이사장 백낙환 박사 타계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 12월 7일 금요일 새벽, 한국 의료계의 큰 별이 졌다. 


인제대학교·백병원 전 이사장 인당(仁堂) 백낙환(白樂晥) 박사가 올해 나이 92세로 서울백병원에서 타계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다. 그의 타계 소식은 전국 언론에 보도되며 각계각층에서 애도와 조문이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도 조화를 보내 조의를 표했다.


유족인 박숙란 여사와 아들 백계형, 도형(숭실대 철학과 교수), 딸 백수경, 진경(인제대 멀티미디어학부 교수), 며느리 엄인경, 김혜경(인제대 인문문화융합학부 교수), 사위 전병철(인제대 나노공학부 교수) 씨와 손주들이 4일간 조문객을 맞았다.


12월 10일 발인아침, 장례예배에는 200여 명의 추모객이 모였다. 안동교회 황영태 목사의 인도로 이효종 장로, 유경재 원로목사, 이본 장로가 그의 명복(冥福)을 빌었다.


장지인 천안공원묘지로 출발에 앞서, 고인이 평생 몸담았던 서울백병원에 들러 노제(路祭)를 지냈다. 서울백병원 전 직원이 나와 백낙환 전 이사장에게 마지막 인사와 함께 그의 생에 경의를 표했다. 


장지에 참석한 150여 명의 하관예배를 끝으로 장례를 마쳤다.



백낙환 박사의 인생은 한마디로 '파란만장' 하다.


1926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5달 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 품에서 자랐다. 1939년 서울로 유학해 큰아버지인 백인제 박사의 보살핌을 받았다. 백인제 박사는 백병원 창립자이며 당대 최고의 외과 의사로, 그는 백인제 박사의 뜻에 따라 경성제국대학 예과(서울대 의대 전신)에 진학해 외과 의사의 길을 걸었다.


6·25 전쟁 중 백인제 박사와 아버지 백붕제 변호사가 납북되자 유산처럼 남겨진 백병원 재건을 위해 고인은 1961년 백병원 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백낙환 박사는 의사와 원무과장, 총무부장으로 1인 3역을 맡아 쇠락의 길을 걷던 병원을 살리고, 병원 재건에 성공했다.


1972년 서울백병원을 재건축해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만들었다. 병원 형편이 좋아지면서 1979년 부산백병원, 1989년 상계백병원, 1999년 일산백병원, 2010년에 해운대백병원을 차례로 개원하는데 그가 중심에 있었다. 현재 전국 5개 백병원에서 3500여 병상, 연 450여만 명을 진료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했다.


백낙환 박사는 경영자뿐만 아니라 당대 외과 의사로도 이름을 떨쳤다. 우리나라 최초로 소아 선천성 거대결장에 대한 ‘스완슨 수술법’, ‘골반내장전적출술’을 시행하는 등 의사로서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또 1984년 대한병원협회 회장(22~23대), 대한외과학회 회장(37대), 한국병원경영학회 초대 회장, 대한소화기병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백낙환 박사는 교육자이기도 했다. 그는 1979년 큰아버지 이름을 딴 인제의과대학을 세워 의료뿐만 아니라 교육 발전에도 앞장섰다. 백병원의 '인술제세(仁術濟世·인술로 세상을 구한다)' 정신에 '인덕제세(仁德濟世·어짊과 덕으로 세상을 구한다)'를 더해 창립 이념으로 삼았다. 80명 정원 의과대학으로 출발한 인제대학은 1989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해 현재는 1만 4천여 명을 교육하고 있다.


그는 돈이 없어 공부를 못 하는 학생을 위해 개인재산을 털어 1989년 '인당장학회'를 설립,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했다. 1990년부터 2015년까지 고교생과 대학생 2400여 명에게 30억 원 넘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환경운동에 관심이 많았던 고인은 인제대 총장 시절, 1996년 5월 낙동강 하구언 을숙도 광장에서 '인제대학교 환경의 날'을 선포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인제대학교 선언'을 공표했다. 낙동강 살리기 환경정화 운동, 잔반 제로(zero)화 운동, 산림녹화사업 운동 등을 추진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로 2009년 제15회 한·일 국제환경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인은 통일을 염원했다.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1981~87년), 남북정상회담 방북 수행단원을 지냈다. 북한 결핵어린이 돕기, 북한수액공장건립 지원, 개성공단 내 응급의료시설 운영하는 등 남북관계 개선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민족 선각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자 제2대 서재필선생 기념사업회 회장, 성산 장기려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거쳐 2008년 도산 안창호선생 기념사업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복십자후원회 및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의 대표를 맡았다. 민족정신 함양에 공헌한 공로로 1983년 국민훈장 목련장, 2002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2010년 보훈문화상과 제14회 부산흥사단 존경받는 인물상 등을 받았다.


백낙환 박사는 1979년부터 1998년까지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 1989년부터 2000년까지 인제대학교 총장, 2000년부터 2014년까지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인제대학교와 백병원이 오늘에 있기까지 평생을 교육, 의료, 사회봉사에 헌신했다.


그의 생애에 경의(敬意)를 표한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인제대학교 백병원)




 
 
 

[행사]백병원 이벤트

에드몽웰즈 2017. 5. 4. 15:19

사진으로 보는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취임식

2017.4.28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 장영실관 1층 대강당​

















촬영: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 인제대학교 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