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1. 7. 19. 09:23

일산백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최우수 1등급 기록

종합점수 99.8점 기록, ‘폐렴’ 진료 잘하는 병원 입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7월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 기관으로 평가됐다. 

 

일산백병원은 종합점수 99.8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인 73.6점을 크게 웃돌았다. 

 

세부 평가인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에서도 대부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심평원이 평가한 660기관 중 1등급으로 평가받는 곳은 43.8%(289기관)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2등급은 11.4%(75기관), 3등급 이하는 40.0%(264기관)로 조사됐다. 이번 평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 22일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는 남성 46.0%, 여성 54.0%로 조사됐으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비율이 62.2% 차지했다. 

 

심평원은 폐렴 환자가 가까운 지역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이성순 원장은 "심평원 폐렴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4회 1등급 평가를 받은 우리병원은 또 한번 명실상부 폐렴 환자를 잘 치료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을 찾는 폐렴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연구]백병원 논문

에드몽웰즈 2020. 8. 18. 14:46

[연구] 폐렴, 10명 중 4명 ‘두 살’ 되기 전 발생
-폐렴 소아환자, 가을철 입원환자 가장 많아, ‘가을>겨울>봄>여름 순 발생’
-폐렴 원인 바이러스, 2세 미만 ‘RSV’ · 2세 이후 ‘MP’ 바이러스 감염 가장 많아
-상계백병원 김창근 교수 · 대학병원 다수 참여, 17세 이하 폐렴 입원 환자 30,994명 분석

 

소아·청소년 폐렴 환자를 분석한 결과, 10명 중 4명 이상 두 살이 되기 전에 폐렴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는 ‘마이코플라즈마(MP)’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폐렴연구회 위원장)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양현종 교수 연구팀 등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폐렴으로 입원한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30,994명을 분석한 결과다.

 

5년간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는 2세 미만이 43.6%(13,527명)로 가장 많았다. 2~4세 31.3%(9,715명), 5~11세 18.7%(5,802명), 12~17세 6.3%(1,950명)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계절별로 분석한 결과도 내놨다. 가을철(9~11월)에 32.5%(10,065명)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겨울(12~2월) 25.9%(8,040명), 봄(3~5월) 25.1%(7,765명), 여름(6~8월) 16.5%(5,124명) 순으로 폐렴 입원 환자가 발생했다.

 

 

폐렴 환자의 보균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 중 MP 바이러스가 29.6%(9,183명), RSV는 20.3%(6,304명)로 감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리노바이러스가 15.5%, 파라인플루엔자 15%, 인플루엔자 6.6%, 아데노바이러스 6.3%, 메타뉴모바이러스 6.3%, 보카 바이러스 2.5%, 코로나바이러스 1.6% 순으로 조사됐다.

 

나이별로 보균 바이러스도 분석했다. 2세 미만 소아에서는 RSV가 34%로 가장 높았다. 2세부터 17세에는 MP 바이러스가 45.3%로 가장 흔한 원인 바이러스로 밝혀졌다.

중환자실 입원율은 RSV로 감염된 폐렴 환자가 2.6%로 가장 높았다. 인공호흡기를 사용한 환자는 아데노바이러스 폐렴(1.2%)이 가장 높았다. 입원 기간은 아데노바이러스가 7.5일로 가장 길었다. RSV가 6.7일, MP바이러스 6.6일, 메타뉴모바이러스 6.1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5.6일로 가장 짧았다.

 

 

이번 연구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전남대병원, 성균관대 삼성창원· 강북삼성병원, 울산대 서울·강릉아산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한림대 강남·춘천성심병원, 부산대병원 등 23곳의 대학병원이 참여했다.

 

김창근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교수는 “미성숙한 면역상태에 있는 2세 미만 영아에서 더 심각한 임상증상이 나타난다”며 “RSV나 MP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천식을 일으킬 수 있어 초기의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창근 교수는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가을이 되면 갑자기 찬 공기 등에 노출되면서 면역이 약화되고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폐렴 발생률이 증가한다”라며 “특히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기침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는 계절이므로 마스크착용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소아·청소년 폐렴 환자를 분석함으로써 폐렴 예방 전략과 치료 접근법을 안내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며 “특히 영아와 어린아이들에게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비엠씨 감염성질환(BMC Infectious Diseases) 최근호에 게재됐다.

 

글,그래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입원환자보호자
입원환자보호자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19. 4. 23. 10:04

서울백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00점 만점 '1등급' 평가
-'검사·치료·예방영역 평가' 100% 충족 '폐렴 최우수 진료기관' 입증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획득, 폐렴 진료에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했다.

 

서울백병원은 검사·치료·예방 평가의 모든 영역에서 100% 충족률을 보였다.

 

평가지표와 평균 점수는 ▲검사영역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평균 81.3%)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평균 74.6%) △객담도말검사 처방률(평균 78.5%) △객담배양검사 처방률(평균 81.6%)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평균 93.0%) ▲치료영역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평균 96.5%) ▲예방영역 △금연교육 실시율(평균 94.7%)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평균 80.9%)이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3개월 동안 폐렴으로 입원, 3일 이상 항생제를 투여한 만 18세 이상 환자 1만 5782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454개 기관을 평가한 결과 1등급은 249기관(54.9%)으로 종합 평균 79.1점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은 90점 이상을 1등급으로 설정, 90점 미만부터 20점 간격으로 5등급을 구분했다.

 

평가대상 중 50세 이상이 82%로 노인에서 대부분 발생했으며 성별로는 남성 49.9%, 여성 50.1%로 나타나 성별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감염이다. 조기 발견해 치료해야 입원 기간을 줄일 수 있으며, 사망률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감기나 독감 등으로 오인하기 쉬워 폐렴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심평원은 전국 어디서나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글: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 인제대학교 백병원)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17. 6. 13. 15:17

백병원, 폐렴 진료 평가 '1등급'
-부산백병원 100점 만점, 서울·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 99점 이상 받아
-백병원, 폐렴 진료 우수기관 ‘입증’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5월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렴 2차 적정성 평가' 에서 전국 5개 백병원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부산백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서울백병원은 99.3점, 상계백병원 99.2점, 일산백병원 99.2점, 해운대백병원 99.3점을 받는 등 모든 항목에서 95점 이상을 기록해 폐렴 진료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전체 평균 점수는 71.4점이며 1등급은 222기관(41.9%), 2등급 70기관(13.2%), 3등급 76기관(14.3%), 4등급 128기관(24.2%), 5등급 34기관(6.4%)으로 조사됐다.

 

평가 대상은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환자(3일 이상 항생제 주사 치료)를 치료한 563개 의료기관.

 

심평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8개 평가 지표 점수를 종합해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폐렴은 2005년 우리나라 사망 원인 10위에서 2015년 4위로 사망률 순위가 높아졌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사망률은 65세 미만 사망률의 약 70배로 노인에게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환자 수도 2012년 32만에서 2016년 41만 명으로 26.2% 증가했다.

 

심평원은 폐렴 진료 평가를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해 병원의 자율적 질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글: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 인제대학교 백병원)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16. 1. 28. 16:51

인제대 백병원, 폐렴 진료 적정성 '1등급' 평가  
-전국 5개 백병원, 종합 점수 95점 이상 획득
-일산백병원 만점 기록, 전국 최우수 기관 평가

 

(왼쪽부터)서울백병원,부산백병원,상계백병원,일산백병원,해운대백병원

 

전국에 있는 5개 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처음 시행한 '2015년도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으로 평가됐다.

 

특히 일산백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점수 100점을 획득해 폐렴 진료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서울백병원은 종합점수 97.8점을 획득했으며, 부산백병원 97.8점, 상계백병원 97.2점, 해운대백병원은 97.6점을 받아 전체 평균점수인 66.7점을 웃돌았다.

 

심평원은 52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4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은 18세 이상 성인 환자 중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한 환자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10건 미만 진료 기관을 제외한 482개 기관 중 종합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으로 평가받은 병원은 전체 35.5%인 171개 기관만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등급 14.1%, 3등급 12.6%, 4등급 27.6%, 5등급 10.1%로 나타났다.

 

평가 지표는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 개발한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폐렴은 내과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사망원인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미만 환자보다 65세 이상 환자의 사망률이 74배 높다.

노령인구가 늘면서 폐렴 치료 환자 수는 2010년 대비 7.6% 증가했다.

 

심평원은 폐렴 진료영역의 질적 수준을 파악하고, 폐렴 진료의 질 개선을 통한 사망률 감소를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글: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15. 8. 4. 09:17

영•유아, 마이코플라즈마 감염 증가 '주의'
-영•유아 다른 바이러스 46% 동시감염, 폐렴 증상 악화 우려
-세균•바이러스 진단 중요, 치료방법 달리해야

 

메르스 종식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영유아 아이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또 하나 늘었다.

 

최근 들어 영•유아에서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으로 인해 폐렴으로 입원하는 환자가 늘고 있어 유행 가능성에 대비가 필요하다. 천식 환자가 마이코플라즈마에 감염될 경우 폐렴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천식•알러지센터에서 7월 6일부터 26일까지 호흡기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40명을 분석한 결과 그 중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으로 입원한 환자가 32.5%인 13명에서 확인됐다.

 

7월 6일부터 12일에는 12명 중 3명(25%)이 마이코플라즈마로 입원했으며, 13~19일에는 10명 중 4명(40%), 20~26일에는 18명 중 6명(33%)이 감염돼 입원치료 중이다.

 

마이코플라즈마균 양성환자 중 0~1세는 15%, 2~6세 54%, 7~11세 23%, 12세 이상 8%의 비율로 감염돼 2-6세 아이의 감염률이 가장 높았다.

 

문제는 마이코플라즈마에 감염된 영유아 중 절반 정도인 46%(7명)에서 다른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럴 경우 폐렴 증상 악화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치료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라이노바이러스가 42%(hRV, 3명), 보카바이러스 28%(hBoV, 2명), 아데노바이러스 14%(AdV, 1명),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14%(AdV, 1명)가 동시에 발견됐다.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장 김창근 교수는 "마이코플라즈마균 외에 함께 검출된 바이러스들은 이전 감염의 흔적일 수도 있지만, 현재 병합 감염일 수도 있다"며 " 동시 감염일 경우 발열이나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 구토나 설사 등의 소화기계 증상 등을 가중될 수도 있고, 각각의 바이러스마다 특징적인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어 치료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입원환자의 특징 중 하나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증상이 심하고 오래가며, 이후에도 폐에 후유증을 남길 확률이 높은 타입인 패치형(Patch)이 62%로 가장 많아 치료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Lobar 타입 3명 23%, Linear 타입 2명 15%)

 

김창근 교수는 "소아 호흡기 질환에는 성인과는 다른 기전과 원인이 있으므로 흔히 발열과 기침으로 내원하는 어린 연령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원인을 구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며 “세밀한 검사와 진단을 통한 정보는 감염에 대한 치료 방법에 매우 중요하므로 항생제 등을 적절히 사용하고 심각한 합병증 발생을 줄이도록 초기부터 준비된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을 앓고 있는 중이라도 바이러스의 동시 감염이 생길 위험도 있으니 부모들은 위생 관리 및 감염자 접촉을 줄이는 등의 예방 조치와 함께 발열,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 발생시 내원하여 전문의의 처방대로 치료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글: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