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2. 5. 18. 11:42

[백병원 사람들] 해운대백병원 교육수련부
'김성수 교수, 정영윤 주임, 박두현 사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교육수련부가 2016년 3월1일부로 총무부 산하에서 개별부서로 독립하였다.

그간 총무부 소속으로 전공의 관련 제반업무와 교직원 교육업무를 진행하였으나 업무의 전문성, 교육과 수련 업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단독 개별부서로 독립하게 되었다. 교육수련부장으로는 해운대백병원 정형외과 김성수 교수가 취임하였고, 소속 행정직원으로는 수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영윤 주임과 교육업무를 담당하는 박두현 사원이 있다.

교육수련부는 전공의 모집과 수련 관련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수련파트와, 필수교육과 특성화교육 등 교직원의 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파트로 나뉜다.

수련파트는 전공의 선발과 임용, 수련을 받으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절차를 처리하는 업무를 담당할 뿐 아니라 수련병원 인증평가라 볼 수 있는 병원신임평가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준비/관리하고 있다.

교육파트에서는 매년 실시된 교육의 결과와 교직원들의 만족도와 요구도를 조사하여 연간 교육계획을 수립/실시하고 있으며, 신규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신규교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이 수강해야하는 공통교육 및 특성화교육 관련 행정업무와 교육장 관리업무를 하고 있으며 요구도조사 분석을 통한 교직원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2016학년도 교육수련부 독립 이후 교직원들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그를 현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병원의 특성과 인재육성체계에 맞추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에는 교직원들의 수요와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교직원들의 자녀들이 병원에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과 실습을 할 수 있도록‘여름방학 교직원 자녀 병원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였다.

많은 부서들의 협조 속에서 프로그램은 성공리에 진행되었는데, 진단검사의학실과 물리치료실, 약제부와 외과중환자실을 돌아보며 체험활동 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에 가지게 될 직업관에도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최선을 다하여 준비를 하였다.

자녀들이 평소 접해보지 못하였던 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혈압과 혈당을 재어보고, 심폐소생술 교육과 혈액형검사와 같은 체험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으며, 설문결과에 따르면‘부모님들의 일터가 어떻게 생겼고, 어떠한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인문학에 대한 교육요구도를 반영하여 인제대학교 이태수 교수를 초청하여‘인공지능의 실현이 인간 진화의 끝점인가?’라는 주제로 교직원 인문학 특강을 진행을 하였다. 평소 접해보지 못하였던 주제였고, 최근 높아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교직원들로 하여금 높은 흥미를 유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해운대백병원 교육수련부에서는 앞으로도 업무에 지친 교직원들을 위하여 다양한 특강을 제공할 것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가정 속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공의들의 수준높은 수련환경을 위하여 인턴야유회와 간담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발전하는교육수련부를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2016년 9월 해운대백병원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7. 21. 08:32

[백병원 사람들] 해운대백병원 진료협력센터(HRC)

최병완 센터장(정형외과 교수), 정소연•안옥경•김지연 간호사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역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2010년 개원과 함께 진료협력센터를 개설하였습니다. 개원 이후 현재까지 총 14차례에 걸친 협력병원 체결을 통하여 인근 부산•울산•경남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 제주 등 총 138개 병원과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 해운대백병원 진료협력센터(HRC, Haeundae Paik Referral Center) 회원은 병•의원 367개, 개인 가입회원 43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운대백병원 진료협력센터는 협력 병•의원과의 관계를 유지 및 발전시키며, 진료의뢰•진료회신•검사/치료 결과의 조회와 되의뢰의 역할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곳입니다.

 

협력병원에서 해운대백병원의 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진료의뢰서와 함께 의뢰하여 주시면, 가능한 빠른 진료와 치료의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이후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내용에 대하여 의뢰하여 주신 선생님께 회신하여 드립니다. 물론 해운대백병원에서 급성 및 중증 질환의 치료가 끝난 후 안정기에 접어 든 환자의 경우에는 1,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운대백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협력병원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진료협력센터의 업무는 더욱 바빠지고 있습니다. ‘협력병원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은 병원 간 진료의뢰 협력체계를 이용해 중증환자는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으로 진료를 의뢰하고, 중증진료가 마무리된 환자나 경증환자는 병•의원으로 회송하는 제도로, 대형병원 쏠림 현상 등을 유발하는 현행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진행하고 있는 시범사업입니다.

 

해운대백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센터장 최병완 교수(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정소연, 안옥경, 김지연 간호사 3명이 협력 병•의원 뿐만 아니라 환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존중’을 슬로건으로 인근 병•의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6월 해운대백병원 1층 로비에서

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5. 7. 10:30

[백병원 사람들] 해운대백병원 진료예약센터

박종하 센터장(소화기내과 교수), 김은정 과장, 정선아 간호사, 이은진 간호사

 

‘Moment of Truth’ 환자를 가장 먼저 만나는 곳 '해운대백병원 진료예약센터'

 

 

해운대백병원 진료예약센터는 올해 1월 11일 개소했다.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3명의 베테랑 간호사들이 상담을 담당한다. 환자 증상에 따라 전문적인 상담을 거쳐 정확한 진료과와 의료진을 안내한다. 

 

진료예약센터는 가장 먼저 ‘목소리’로 환자를 만나는 곳이다. ‘Moment of Truth’ 고객 응대를 하는 첫 번째 부서로서, 병원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박종하 센터장(소화기내과 교수)을 중심으로 김은정 과장, 이은진, 정선아 간호사가 근무 중이다. 신규환자 상담부터 진료과 안내, 상담원 의료자문, 인터넷·모바일 예약관리, 예약 문제 해결 등을 진행한다. 상담원 12명이 함께 예약과 교환업무를 지원한다.

 

진료예약센터에는 매월 평균 2만 7천건의 전화가 걸려온다. 월평균 상담건수는 1만 5천건, 교환건수 1만 1천건, 전화 회신은 400건 정도 이뤄진다. 진료예약센터 3명의 간호사는 하루 평균 70~80건의 심화상담과 의료자문을 진행한다. 신환 환자도 월 900~1000명 이상 이곳에서 만난다.  

 

 

진료예약센터는 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성과를 냈다. 상담원 실시간 예약 프로그램의 수정 및 보완을 통해 업무의 효율을 높였다. 외래 진료과와 ‘TalkTalk’ 대화창을 개설해 빠르고 정확한 소통창구를 만들었다. 또 외래와 협조하며 진행하는 예약알림서비스의 진행, 매뉴얼 응대를 통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환자마다 최적의 상담을 위해 열공 중이다. 수시로 스터디 시간을 만들어 최신 의료 경향을 파악하는 한편, 매월 20개가 넘는 진료과별 특이사항을 재정비한다. 예약을 진행하며 알게 된 새로운 병명 혹은 증상에 대해 공부하고 이를 부서 내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김은정 과장은 “교환실은 단순문의 전화나 예약 관련 응대를 하는 부서로 여겨졌으나, 진료예약센터가 신설되면서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첫 번째 단계로서 병원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채널로 그 역할이 변하고 있다. 또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병원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하 센터장은 “환자들에게 더 편하고 정확한 상담과 예약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첫 시작에서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따뜻한 도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진료예약 시스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박종하 센터장 

2010년 3월부터 소화기내과에 입사, 현재 소화기내과 교수다. 서비스혁신터장과 진료예약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 환자중심의료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구상해 진행하고 있다.  

 

 

▲김은정 과장  

1992년 부산백병원에 입사한 29년차 간호사다. 2010년 해운대백병원 개원과 함께 회복실에서 근무했다. 2020년 11월부터 진료예약센터서 근무중이다. 업무운영계획과 지휘감독, 전반적인 행정업무 수행, 센터내 교육, 타부서와의 업무 협조 및 조정 역할을 한다. 

 

 

▲이은진 간호사  

2010년 입사, 15년차 간호사다. 경력직으로 입사해 신경외과 병동, 소화기내과 외래에서 근무했다. 2020년 12월부터 진료예약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환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친절직원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정선아 간호사 

2008년 부산백병원 입사, 14년차 간호사다. 2010년 해운대백병원 개원과 함께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심장내과, 심혈관센터에서 근무했다.  2020년 12월 진료예약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환자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상담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사]백병원 인사발령

에드몽웰즈 2021. 5. 6. 09:28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5월 1일자로 인제대학교 백병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서울백병원 △응급의료센터장 김주현 

▲해운대백병원 △간이식센터장 왕희정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박찬선(4월 1일자)

 
 
 

[연구]백병원 논문

에드몽웰즈 2021. 5. 4. 09:30

[연구] 유방암 중증도, 비만 연관성 ‘확인’

나이별 체질량 지수 상위 75% 이상 여성, 유방암 위험 높아

“비만, 에스트로겐·인슐린·성장 인자 등 암세포 성장 촉진 호르몬이 증가” 

이정선 해운대백병원 유방외과 교수, 유방암 환자 418명 ‘종양크기·림프절·병기’ 분석

 

비만한 여성이 정상 체중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시 유방암 중증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유방외과 이정선 교수가 병원에서 치료받은 418명의 유방암 환자를 분석한 결과 BMI 25㎏/㎡ 이상인 비만 여성이 정상 체중(BMI 18~25) 여성보다 유방암 중증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방암 0기와 1기 환자는 정상체중 여성 비율이 31.9%로 비만여성(27.3%)보다 높았다. 하지만 2기부터 병기가 올라갈수록 비만 여성 비율이 높아졌다. 2기 유방암 환자 비율을 살펴보면, 비만여성이 32.8%로 정상체중 여성(27.4%)보다 5.4%포인트 더 높았다. 3기는 비만여성이 9.8%로 정상체중(7.8%)보다 2%포인트 높았다. 4기는 비만여성(2.7%)이 정상체중 여성(0.7%)보다 4배가량 더 높았다.

 

이정선 교수는 더 정확한 분석을 위해 유방암 위험인자인 나이와 지역별 특징을 고려한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나이, 지역별 BMI(체질량 지수) 상위 75% 이상인 그룹과 75% 미만인 그룹의 유방암 중증도 비율을 분석한 결과 앞서 비만과 정상체중 분석 결과와 비슷했다. BMI 상위 75% 이상 그룹의 모든 연령에서 유방암 발생 시 유방암 중증 위험도가 높게 나타났다. 

 

종양 크기도 BMI 75% 이상 그룹이 평균 2.15cm로 BMI 75% 미만 그룹(1.91cm)보다 컸다. 전이된 겨드랑이 림프절 개수(Positive lymph node)도 BMI 상위 75% 이상 그룹이 1.75개로 75% 미만 그룹(1.02개)보다 많았다.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는 유방암 세포가 겨드랑이 림프절로 침범했다는 뜻으로 병의 진행 정도를 비교하는 중요한 인자다.  

 

 

이번 연구에서 이정선 교수는 건강보험공단에서 개발한 ‘한국인 비만지수 참조 표준’을 적용했다. BMI 상위 75%란 동일 연령대 100명 중 75번째로 체중이 높다는 뜻이다. 나이, 지역별로 백분율을 분석한 데이터로 상대적인 비만 개념이다. 예를 들어 20~24세 여성의 상위 75%의 BMI는 22.9㎏/㎡지만, 69~70세에는 26.6㎏/㎡로 차이가 난다. (표 참조)

 

이정선 교수는 “비만은 유방암의 위험요인이자 특정 유방암에서 치료 결과를 나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살이 찌면 에스트로겐, 인슐린, 성장 인자 등 암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증가해 특정 유방암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비만으로 인해 자각증상으로 조기발견이 어려워질 수 있어, 병이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받기 때문에 중증도가 더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정선 교수는 “BMI와 유방암 위험 사이의 연관성은 잘 확립되어 있지만, 대부분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거나 서구의 비만지표를 이용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연구는 한국인 비만 지표를 활용한 연구로, 유방암 환자와 개인의 비만 관계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한국유방암학회지 ‘Journal of Breast Disease’ 최근호에 게재됐다. 

 

글,그래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채용]백병원 채용

에드몽웰즈 2021. 5. 3. 09:46

[채용] 해운대백병원 의무기록실 정규직 신규직원(행정직) 모집공고 

 

[원서접수/채용공고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행정직

나. 근무부서 : 의무기록실(의무기록사본 발급 관련 업무)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기타

 

1) 필수조건 

 -. 학사학위 소지자(보건관리(행정), 병원경영 등 관련학과 전공자 우대)

 -. 보건의료정보관리사(구. 의무기록사)면허 소지자 우대

 -. 의무기록사본발급 관련 근무 경력자(6개월이상 근무) 우대

 

2.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3.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4월 27일(화) 17:00 ∼ 2021년 5월 10일(월) 17:00

 

② 서류 합격자 발표 : 2021년 5월 13일 전후

③ 실무면접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시 일정 공고 예정

④ 최종면접 :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시 최종면접 일자 공고

※ 상기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개별연락 및 채용홈페이지 게시

 

나. 입증자료 제출(등록) 안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입증자료를 스캔하여 인터넷으로 등록하며 인터넷 입력사항이 등록한 증빙서류(또는 원본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됨.

 

입증자료는 최근 3개월 이내 발행한 자료에 한합니다.

 

① 대학교 졸업증명서

② 대학교 성적증명서(석차기재)

③ 남자는 주민등록초본(병적사항기재) 또는 병적증명서

④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

⑤ 국내시행 외국어공인성적표(해당자)

   ☞ 최근 2년내 응시한 점수에 한함.

⑥ 경력증명서(해당자)

⑦ 취업보호(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

  

4. 특전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적용대상자 및 등록 장애인

 

5. 기타사항

 

가. 기재사항 중 허위기재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과실유무를 불문하고 합격이 취소됨

나. 전형 단계별 적격자가 없는 경우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을 수 있음

다.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라. 문의처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총무부 인사담당자  051)797-2664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정보]건강 정보

에드몽웰즈 2021. 4. 13. 09:47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치질수술은 고통스럽고, 재발한다?

 

재발이냐, 완치냐 하는 문제는 수술의사가 병소를 정확하게 잡아내어 치료를 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려 있다. 수술한 후 재발한 경우는 수술부위에 재발하는 것이 아니고, 치질이 잘 생기는 사람은 요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문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다른 곳에 다시 생길 가능성이 높다. 

 

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외과 김운원 교수

 

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질환 즉, 치핵, 치열 그리고 치루를 통칭해서 쓰는 용어이다. 하지만 보통 치질이라고 하면 치핵을 말하며, 이는 치질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치핵이고, 항문에 피가 나거나 덩어리가 빠져 나오면 일단 치핵으로 생각해도 무방하여 두용어가 서로 혼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50세 이상 성인의 약 50%에서 이 질환을 가지고 있다. 치핵은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나누는데 항문 밖의 피부가 늘어져 있는 것이 외치핵이고, 항문 안쪽의 직장점막이 내려와 항문 밖으로 나오는 것을 내치핵으로, 이 둘이 혼합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치핵은 환경과 생활습관, 식사의 기호 등으로 가족력을 가지며, 임신, 오래 앉아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나 변비나 설사가 심한 사람, 그리고 습관적으로 배변시간이 긴 사람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복압이 증가되는 경우에도 잘 발생한다. 

 

대부분의 대장항문질환의 증상은 서로 비슷하여 전문의 진찰없이는 감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치핵의 증상중 출혈은 대장이나 직장암, 기타 소화기 계통의 암에서도 볼 수 있는 증상이므로 배변시 출혈, 탈항, 항문소양증,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찰이 꼭 필요하다. 

 

사진: 홍보팀 송낙중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치핵의 치료는 보존적 요법, 비수술적 치료, 수술 등이 있다. 보존적 요법은 중요하며 기본이 되는 치료로 그중 좌욕은 모든 치핵의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며 치료법이다. 

 

치핵은 변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여 대변의 양을 늘려 변비를 없애야 하며, 일정한 시간, 짧은 시간내에 배변을 마치도록 하여 항문의 상태를 개선시켜야 한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만으로 근본적 치료가 되지 않는다. 

 

비수술적 치료로 적외선 응고법, 고무밴드 결찰술, 전기 소작술, 레이저 소작술 등이 있다.  1기나 2기 치핵 등 초기 내치핵에서 어느 정도 커진 덩어리를 줄이는 치료가 가능하나, 완벽한 제거는 어려워 일시적으로 증상을 호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 때나 수술의 보조수단으로 사용한다. 

 

수술은 치핵을 확실하게 완치시킬 수 있는 완벽하고 효과적인 치료이다. 충분한 마취 하에  정확하게 치핵 부위를 잘라낼 수 있기 때문에 숙련된 외과의사에 의해 수술을 시행받을 경우 재발이 적다. 배변시마다 돌출되어 밀어 넣어야 하는 3기 이상의 치핵은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다. 

 

항문은 통증에 매우 민감하고 예민한 부분이므로 수술후 통증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의학의 발전으로 통증없이 수술 후 웃으면서 걸어 나갈 수 있게 되었고, 마취나 진통제의 발달로 수술후 통증이 없거나 약간 후끈한 느낌 정도로 심하지 않게 되었으며, 최근 미통 수술법도 있다. 또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온수로 좌욕하고 잘 씻고 잘 말리면 좋아진다. 

 

비수술적 방법의 재발률은 수술에 비해 높으며, 수술이 잘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치핵절제술 같은 경우 재발률은 0.5~2% 정도이다. 재발이냐, 완치냐 하는 문제는 수술의사가 병소를 정확하게 잡아내어 치료를 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수술한 후 재발한 경우는 수술부위에 재발하는 것이 아니고, 치질이 잘 생기는 사람은 요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문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다른 곳에 다시 생길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항문질환의 예방법] 

 

1. 항상 항문을 청결하게 유지하자.

2. 변비나 설사는 빨리 치료하자 

3. 변의를 참지 말고 해결하자.

4. 배변시 강한 힘을 주지말자.

5. 변을 부드럽게 하는 식품을 많이 섭취하자.

6. 장시간 앉거나 선채로 일하는 것을 피하자

7. 목욕을 자주하자

8. 술, 생강, 겨자 등 자극적 음식물을 피하자.

9. 잘못된 치료는 금물이므로 전문의의 치료를 받자. 

10. 올바른 좌욕을 자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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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1. 3. 12. 10:01

[백병원 사람들]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로봇센터소장 박상현 교수(비뇨의학과), 갑상선내분비외과 배동식 교수 

김주리 · 허진 로봇수술 담당 간호사 

 

(왼쪽부터) 김주리 간호사, 박상현 센터장, 배동식 교수, 허진 간호사

 

해운대백병원은 2010년 개원 당시부터 ‘로봇수술센터’를 중점육성센터로 선정했다. 2010년 6월 25일 전립선암 환자에게 첫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후 지금까지 1,000건 이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해운대백병원은 각 과의 ‘최소침습’ 수술 전문의가 다양한 질환에 로봇수술을 시행한다. 현재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로봇수술이 가능하다.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 환자를 분석한 결과, 비뇨의학과 52.5%, 외과 41.6%, 이비인후과 3.4%, 부인과 2.2%를 차지했다. 전립선암, 갑상선암, 신장암, 대장암, 위암, 구강암 수술 등에 활용하고 있다. 

 

 

로봇수술은 다양한 장점이 있다. 의사의 손이 닿지 않는 좁은 공간이나,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부분도 찾아내 수술한다. 작은 병변을 크게 확대해 볼 수 있어 더 정교하게 절개하고 꿰맬 수 있다. 그만큼 정상조직 손상 위험이 적다. 로봇수술은 상처와 통증도 적다. 

 

병원에 ‘다빈치 로봇 기계’가 있다고 바로 수술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로봇 훈련을 코스를 거쳐야 한다. 로봇 동작법 교육, 로봇수술 시뮬레이션, 돼지를 이용한 수술 테스트 과정을 거친다.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에서는 이러한 교육을 지원한다. 최근에 시뮬레이터인 ‘심나우(SimNow)’를 도입했다. 모든 수술 의사들이 표준화된 환경에서 더 효율적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자체적인 로봇 수술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 의료진 중 로봇수술이 가능한 교수는 현재 23명 정도로 앞으로 젊은 교수들 위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해운대백병원은 최근 다빈치 로봇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다빈치 S를 ’Xi’ 모델로 교체했다. 몸에 들어가는 로봇팔은 소형화되고 팔의 각도는 더 자유롭게 됐다. 수술 준비과정도 빨라졌다. Xi와 연동되는 인공지능 자동수술 테이블인 ‘ITM’도 지역 최초로 도입해 수술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박상현 로봇센터소장은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에서는 대부분 암 수술을 로봇수술로 진행하고 있다. 정밀하고 섬세한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10년간 1,000건 이상의 로봇수술을 진행하는 동안 합병증 없이 빠른 회복이라는 로봇수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안정적인 수술을 시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10월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실에서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사진] 김주리 · 허진 로봇수술 담당 간호사 

 

김주리 간호사는 수술실에서 잔뼈가 굵은 10년차, 허진 간호사는 8년차 간호사다.

김주리 · 허진 간호사는 로봇 수술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로봇을 점검하고, 각 수술에 맞게 로봇값을 세팅한다. 또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로봇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등 ‘소독간호사’와 ‘순환간호사’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동식 교수, 허진 간호사, 박상현 센터장, 김주리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