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백병원 진료과·센터클리닉

에드몽웰즈 2021. 11. 19. 08:34

[백병원 센터소개]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존엄한 죽음 맞도록… 총체적 돌봄 의료서비스 제공'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치료가 어려운 말기 암 환자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개소했다. 통증 관리부터 환자와 가족 대상 정서적 상담, 경제적 지원, 영적 돌봄까지 총체적인 돌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2017년 8월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현재 총 9병상의 독립 병동을 구성했다. 여기에 임종실과 가족실, 목욕실, 상담실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말기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호스피스 보조활동 인력이 활동 중이다. 

 

 

이 센터에서는 의사와 함께 간호사, 사회복지사, 보조활동 인력, 전문치료사(미술, 음악, 원예, 아로마 등), 종교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원 초기에 포괄적인 평가를 통해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환자 상황에 따라 ▲통증, 호흡곤란, 구토, 복수, 부종 등을 조절하는, 신체적 돌봄 ▲환자와 가족이 느끼는 마음의 고통을 위로하는, 심리적 돌봄 ▲경제적 환경적인 어려움을 파악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사회적 돌봄 ▲신앙의 성숙으로 깊이 있는 정서적 안정을 돕는, 영적 돌봄 ▲임종 시기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가족이 임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임종 돌봄 ▲ 사별가족의 심리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별 가족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언숙 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살아있을 때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간직하며 평화롭게 삶을 마무리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봉사자 양성과 일반인들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노력과 함께, 호스피스완화병동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1. 11. 12. 09:11

[백병원사람들]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왼쪽부터) 양윤준·허연·이언숙 교수, 사회사업실 정지영 실장, 간호팀장 박혜영

 

호스피스완화는 치료가 어려운 말기 질환을 가진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4시간 통증 및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고통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 서비스이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8월1일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8층 병동 일부를 호스피스병동으로 구성하여 현재 9병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오픈하여 치료가 어려운 말기 질환을 가진 환자와 가족들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돕는 일을 시작하였다.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죽음만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다운 생의 마감과 가족과의 이별을 돕는 게 목적이다.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전문치료사(미술, 음악, 원예 등), 영양사, 자원봉사자 등 환자와 가족 돌봄에 필요한 전문가로 다학제팀이 구성되어 다양한 형태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통증, 호흡곤란, 구토, 복수, 부종 등 환자의 신체적 증상에 대한 돌봄 ▲환자 및 가족의 불안, 우울, 슬픔 등의 심리적 고통을 완화시키는 심리적 돌봄 ▲경제적, 사회적인 어려움을 파악하여 가능한 자원을 지원해 주는 사회적 돌봄 ▲삶의 의미,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에 의한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영적 돌봄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완화시키고 가족이 임종을 준비할 수 있도록지지 ▲사별 후 가족이 겪을 수 있는 불안, 우울 등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별 가족 돌봄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7월과 8월에는 일반인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하여 발마사지 및 목욕, 세발 등에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언숙(가정의학과) 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 의료서비스는 전문인력의 구축도 중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자원봉사자의 돌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 양성과 일반인들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이해를 돕고, 또 호스피스완화병동의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우리는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을 불편해한다. 살아있을 때 건강과 행복을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간직하며 평화롭게 삶을 마무리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일이 아닐까.

 

 

2017년 2월 일산백병원 5층 인당암센터에서

사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1. 11. 10. 08:43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삶의 끝에서 진정 중요한 것' 캠페인 개최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 '임종' 우리의 삶 돌아보는 시간 마련

 

[사진]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호스피스병동 입원기간 동안 환자와 가족들이 돌봄행사와 요법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전을 개최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2021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캠페인을 펼쳤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는 일주일간 사진전과 마음종이 전시회를 열었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입원기간 동안 환자와 가족들이 돌봄행사와 요법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전을 개최했다. 또 '삶의 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을 주제로 병원 직원들이 각자의 생각을 담은 '마음종이'를 전시, 모든 사람이 공유하고 나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언숙 완화의료센터장은 "누구나 한번은 맞이하는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인 임종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생의 끝자락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 등 각자의 가치관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2017년 8월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현재 총 9병상의 독립 병동을 운영 중이다. 의사와 함께 간호사, 사회복지사, 보조활동 인력, 전문치료사(미술, 음악, 원예, 아로마 등), 종교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는 '삶의 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을 주제로 병원 직원들의 생각 담은 '마음종이'를 전시, 나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