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진·답사기/낙산·성균관·동궐 주변

도봉산고양이 2012. 1. 5. 20:08

 * 옛 북묘터에 남은 하마비 (그 옆에는 조선 태조 때 창건된 흥덕사터 표석)

 

 

 

 * 우암 송시열집터에 남은 증주벽립 바위글씨

 

 

 

 

 

 

 

 

 

아, 송시열 선생 집터가 서울에도 있었군요. 지금까지 생가, 살았던 집, 유배지, 사약받은 곳, 묘소 등 십수곳을 가보았는데 여긴 몰랐습니다.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ㅎ
감사히 봅니다. ^^
송시열은 주자를 교조적으로 신봉하여 그에 어긋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 많은 사람을 죽인자입니다. 증주벽립이란 증자와 주자가 벽에 서있는것같이 명나라 주자학을 잘지켜라 하면서 나라를 온통 중화사상으로 물들게한자로 후에 조선이 망하게 되는 시초를 제공한 지금으로 말하면 수구꼴통입니다....송시열에대한 바른평가를 내리지않고 위대한 유학자로 알고있는사람이 많은데 그때문에 지금도 친중사상에 물든 송시열의 후예들이 나라를 장악하고 철지난사회주의 중화사상을 다시 이나라에 덮어씌우려하고있는것이지요....
맞는 말입니다. 본인도 송시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