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진·답사기/성북구·강북구

도봉산고양이 2018. 10. 20. 01:14



1. 비각에서 바라본 정릉 능침 - 저 높은 곳에 태조의 계비인 신덕왕후(신덕고황후) 강씨의 능이 닦여져 있다. 이곳 장명등은

옛 정릉에서 가져온 것으로 고려 양식을 계승한 4각형 석등이다.  (정릉 제향일은 매년 양력 9월 23일)



2. 정자각에서 바라본 정릉 능침


3. 수라간 쪽에서 바라본 정릉 능침


4. 정자각 계단 - 왼쪽에 잘갖추어진 계단은 정릉 혼령(신덕왕후)과 제왕이, 오른쪽 계단은 신하 이하 등급 사람들이 이용했다.

지금은 어느 계단을 이용하든 상관없다.


5. 정자각 내부에 설치된 정릉 제향 관련 설명들, 그리고 제사 도구들


6. 제물을 올리는 상 (정자각 내부) - 이곳에 있는 상들이 금색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황제의 색깔을 뜻한다. (황색은 황제,
제왕을 뜻함)


7. 관세상 - 제관이 손을 씻을 물을 올려놓는 상이다.



8. 신좌 - 신(神) 즉 정릉의 주인이 제향 때 머무는 추상적인 자리이다.


9. 제물을 올려놓는 상


10. 수라간 - 정릉 제향을 지낼 때 제사 음식을 간단히 데우거나 손질하는 곳이다. 예전에는 터만 있었으나 근래 복원되었다.


11. 봄이 머무는 정릉 정자각 주변


12. 정릉 계곡(금천)과 산책로 - 이곳 계곡은 북악산(백악산)이 베푼 물로 성북천으로 흘러간다. 계곡 수심이 얕고 모래와
흙이 많아 어린이들이 놀기에는 좋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왕릉이니 너무 요란하게 놀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