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진·답사기/제주시 서부

도봉산고양이 2019. 1. 3. 21:44



1. 제주올레길12코스 용수리 해안 구간

제주올레길12코스는 용수리에서 무릉리까지 이어지는 17.5km의 아름다운 올레길이다. 나는 그중 용수리포구(절부암)에서 수
월봉까지 거닐었는데 그 구간은 바닷가를 따라 이어진 환상적인 올레길로 용수리 방사탑에서 당산봉 구간은 거의 바닷가 벼랑
길이다. 속세와 멀리감치 거리를 두고 펼쳐지 있기 때문에 편의시설은 없으며, 벼랑길 구간은 딱히 안전 시설이 없기 때문에 주
의해야 된다.



2. 바다 낚시터로 안성맞춤인 용수리 해안 (왼쪽에 보이는 섬이 차귀도)


3. 그림처럼 펼쳐진 제주올레길12코스 용수리 해안 구간



4. 와도(누운섬)와 차귀도 - 제주올레길12코스 용수리~고산리 구간을 거닐면 와도와 차귀도는 아주 지겹도록 본다.

(와도는 여자가 누워있는 듯한 모습임)



5. 와도의 위엄


6. 와도와 무인도가 되버린 차귀도 - 와도는 차귀도의 일원으로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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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다 벼랑으로 이루어진 제주올레길12코스 용수리 해안 구간 (바다 낚시터로 좋은 곳)



8. 바다파도가 성이 나게 몰아치는 용수리 해안


9. 제주올레길12코스 용수리 해안 벼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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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저만치 멀어진 용수리(절부암이 있는 동네)



11. 풍력발전소 바람개비로 정신이 없어보이는 용수리
제주도 해안과 앞바다에는 저런 바람개비가 많다. 제주도에 거센 바람을 통해 풍력 발전을 얻고자 설치한 것인데 바다에 설치

된 것들은 해질녘이나 저녁, 흐린 날에 보면 마치 거대한 괴물이 칼 같은 것을 휘두르는 듯 무시무시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