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진·답사기/제주시 서부

도봉산고양이 2019. 1. 4. 09:53



1. 파도가 넝실거리는 용수리 앞바다와 일그러진 표정으로 속세를 바라보는 하늘


2. 제주올레길12코스 생이기정 북쪽 구간



3. 와도와 차귀도 - 용수리포구(절부암)부터 고산리까지 계속 저들을 지켜보았다. 이제는 바로 서쪽 너머로 그들이 아른

려 용수리 포구에서 보인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4. 생이기정에서 바라본 와도와 차귀도 - 이렇게 보니 와도는 더 이상 와도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래서 사물은 한쪽만

살피지 말고 다양한 각도로 살펴야 되는 것이다.


5. 생이기정 - 생이는 새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 기정은 절벽을 뜻하는 제주도 말이다. 그 '생이'와 '기정'이 합쳐져서 새가

날라다닐 정도로 각박한 절벽길이란 의미가 되었는데, 분화구에서 나온 화산재가 당산봉에 켜켜히 쌓여서 이루어진 것으로

그 경사가 매우 각박해 거의 절벽을 이루게 되었다.


6. 생이기정을 지나는 제주올레길12코스


7. 생이기정에서 바라본 와도와 차귀도 - 와도와 차귀도가 훨씬 가까워졌다.




8. 당산봉에서 바라본 와도와 차귀도의 옆 모습 (옆에 보이는 방파제는 차귀도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