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섬에서 바라본 문섬

새섬에서 아주 가까운 문섬은 서귀포항의 관문격인 섬이다. 문섬이란 이름은 옛날부터 유별나게 모기가 많아서 모기를 뜻하
는 한자를 취해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 (낚시터로 좋은 곳이나 섬내 진입은 통제됨)

2. 새섬에서 바라본 서귀포항 방파제와 섶섬

3. 송림이 울창한 새섬 산책로

4. 새섬에서 바라본 서귀포항

서귀포항은 새섬과 새섬방파제, 문섬, 서귀포항 방파제가 항구를 완전히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항구의 입지로 아주 좋다.

5. 푸르기 그지 없는 새섬 앞바다의 속살

6. 새섬과 제주도를 이어주는 새연교와 서귀포층 벼랑

7. 새섬 북부에서 바라본 서귀포항과 천지연폭포 입구(연외천)

8. 아무리 거닐어도 질리지가 않는 새섬 산책로

새섬 산책로를 천천히 1바퀴 돌면 20~30분 정도 걸린다.

9. 2009년에 닦여진 새연교의 아름다운 자태

10. 멀리 바라보이는 범섬 (범섬도 통제구역임)

11. 새섬 앞바다 (범섬과 서귀포층 벼랑 사이)

12. 새섬에서 바라본 서귀포항과 서귀포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