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사진·답사기/전남 순천·광양·여수

도봉산고양이 2021. 2. 22. 20:19

 

1. 신선대에서 바라본 북쪽 방향 (금오도의 서북쪽 끝 함구미, 용두 주변)
저 산 너머 함구미에서 비렁길1코스를 시작해 풍경에 취해 걷고 또 걷다보니 어느덧 여기에 이르렀다. 비렁
길1코스는 거의 대부분 해안 벼랑길로 벼랑 윗도리 숲속으로 비렁길(벼랑길)이 지나가며, 미역널방, 초분,
약수터(샘터), 신선대 등의 조촐한 명소와 남해바다가 곁에 있어 걷는 길이 지루하지가 않다. 

2. 신선대에서 바라본 푸르른 남해바다

3. 해안 벼랑으로 이루어진 비렁길1코스 신선대

신선이 놀다갈 정도로 빼어난 해안 경승지이다. 나무데크 계단길과 조망대, 안내문이 닦여진 미역널방과 달
리 안전용 금줄이 낮게 쳐진 것 외에는 안전시설이나 편의시설이 없어 조금은 황량하다. 또한 금줄 너머는 

바로 벼랑이므로 금줄을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한다. 

4. 신선대 남쪽 대나무숲길 (비렁길1코스)

5. 누런 잡초와 나무들이 가득한 신선대 남쪽 비렁길1코스

6. 짙은 숲속을 지나는 비렁길1코스

7.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두포

두포는 금오도 서쪽 해안에 자리한 작은 해안 마을로 비렁길1코스의 남쪽 종점이자 2코스의 북쪽 시작점이
다. 함구미에서 시작된 비렁길1코스 5km 구간의 남쪽 종점이 슬슬 모습을 보이고 있다.

8. 두포 방향 비렁길1코스 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