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사진·답사기/전남 순천·광양·여수

도봉산고양이 2021. 2. 26. 22:35


1. 비렁길2코스 굴등 남쪽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2. 비렁길2코스 굴등~촛대바위 구간

비렁길2코스 구간(두포~직포) 중 두포~굴등 구간은 포장길이나 굴등~직포 서쪽 구간은 벼랑 흙길이다.

(굴등에 마을이 있어서 두포~굴등 구간에 포장길이 닦여짐)

3.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직포 (직포 앞바다)

직포는 금오도 서쪽 해안에 자리한 작은 포구로 비렁길2코스와 3코스가 만나는 곳이다. 1코스와 2코스가
만나는 두포보다는 조금 큰 포구로 금오도(남면) 마을버스가 여러 차례 이곳에 들어오며, 마을 남쪽에는

비렁길3코스와 매봉이 있다. (포구 오른쪽에 높이 솟구친 뫼가 매봉)

4. 촛대바위와 촛대바위 전망대

비렁길2코스 굴등~직포 구간 사이에 촛대바위가 있다. 남근과도 비슷하게 생겨먹어 남근바위란 예민한 이
름까지 지니고 있는데 예로부터 산악신앙, 기자신앙터로 바쁘게 살았다. 

바위 앞쪽은 거의 벼랑이고, 바위 뒤쪽에도 절벽이 펼쳐져 있으며, 비렁길이 지나가는 바위 앞에 전망대를
닦았는데, 그 전망대에 올라서면 바로 뒤쪽으로 촛대바위가, 바로 앞에는 남해바다와 직포가 훤히 바라보여
조망도 일품이다. 

5. 촛대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직포와 매봉, 그리고 남해바다

6. 하늘로 불끈 솟은 촛대바위(남근바위)의 위엄

바위의 이름처럼 촛대나 남근처럼 보이기도 하나 제눈이 안경이라고 엄지손가락이나 로켓처럼 보이기도 한
다. 저 견고한 돌덩어리의 이름이 촛대바위, 남근바위라고 해서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없는 것이다. 

7. 대자연이 빚은 걸쭉한 작품, 촛대바위(남근바위)

8. 촛대바위 주변에서 바라본 직포와 매봉

비렁길2코스는 굴등만 지나면 바로 직포가 보인다. 2코스 거리는 3.5km, 소요시간은 1시간 30~40분 정도를
잡고 있으나 나는 간식 섭취시간까지 포함해 2시간이 걸렸다.

9. 밑에서 바라본 촛대바위전망대

10. 촛대바위 주변의 주름진 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