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진·답사기/인왕산·선바위

도봉산고양이 2021. 4. 6. 02:02

 

1. 인왕사 마애불 주변에서 바라본 천하

정면 가운데쯤에 보이는 바위가 해골바위이다. 그 너머로 독립문 주변과 안산, 서대문구, 마포구, 동작구, 여
의도63빌딩, 관악산, 삼성산, 호암산 등이 두 눈에 들어온다.

2. 인왕사 마애불 주변에서 바라본 모자바위

모자바위 밑에 20세기에 중반 이후에 조성된 인왕사 마애불이 깃들여져 있다.

3. 인왕사 마애불 주변에서 바라본 한양도성과 서울 도심, 남산 등

4. 인왕산 한양도성에서 바라본 천하

원래 무악동 인왕산공원과 개나리동산만 보고 철수하려고 했으나 그러기에는 50% 허전하여 자주 오르던
인왕산 한양도성길로 올라 인왕산 정상까지 찍기로 했다.
김영삼 정권 시절인 1992년에 처음 개방된 인왕
산 한양도성길과 인왕산 정상,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림잡아
도 150번 이상 정상까지 올랐고, 정상 찍은 것
을 포함해 거의 300번 이상 인왕산 자락에 안겼다. 아침과 낮,
심지어 저녁 야간등산까지 골고루 올랐고 개방된
구간은 대부분 발도장을 찍었다.

5. 'S' 라인으로 흘러가는 한양도성

인왕산 주능선을 따라 한양도성이 흘러간다. 근래 탐방 편의와 도성 보존을 위해 인왕산 도성길과 성곽이
손질되었고 야간 탐방객을 위해 조명 시설까지 닦아두었다. 도성 성곽길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옆에 대
체 탐방로가 나란히 있어 탐방의 편의를 크게 거둔다.

6. 인왕산 주능선 한양도성길과 일품 조망

서울 도심과 동부 지역, 아차산~용마산 산줄기, 남한산성, 강동~송파 지역까지 거침없이 시야에 들어온다.
서울 도심 조망과 야경 맛은 천하에서 인왕산을 따를 곳이 없다. 

7. 범바위 주변에서 바라본 서촌(웃대)과 경복궁, 서울 도심부

인왕산 밑에 넓게 펼쳐진 동네가 서촌(웃대)이다. 그 너머로 경복궁과 청와대가 있고 그들 너머로 북촌(북
한옥마을)이 시야에 들어온다.

8. 범바위 주변에서 바라본 북악산(백악산)의 위엄

자하문고개를 사이에 두고 인왕산과 북악산(백악산, 342m)이 마주하고 있다. 

9. 범바위에서 바라본 홍은동, 홍제동, 안산 북쪽 자락, 백련산, 은평구 지역
가운데 자리한 뫼가 백련산으로 그 오른쪽에 은평구 북부(녹번동, 불광동, 구산동, 갈현동) 지역이 펼쳐져 있
다.

10. 범바위에서 바라본 인왕산 남쪽 자락과 서울 도심부, 남산 등
앞서보다 조망의 품질이 더욱 좋아졌다. 범바위는 인왕산 남쪽 바위 봉우리로 그 모습이 범처럼 생겨서 그
런 이름을 지니게 되었는데, 선바위나 독립문, 사직공원, 서대문역, 행촌동에서 인왕산 정상으로 오를 경우 
반드시 거쳐가야 된다. 바위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 거대하게 자리한 인왕산 정상부가 시야에 들어오며,

일품 조망과 함께 시원스런 산바람을 누릴 수 있다. 

11. 범바위에서 바라본 서촌(웃대)과 북촌, 서울 도심과 동부 지역

12. 범바위에서 바라본 독립문 주변과 서대문구, 마포구, 동작구, 여의도, 영등포구, 관악산과 삼성산 등

13. 범바위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부와 남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