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진·답사기/인왕산·선바위

도봉산고양이 2021. 4. 8. 03:25


1.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악산(백악산)의 위엄

서울 도심의 우백호인 인왕산 정상(339~340m)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의 북현무, 북악산(백악산)의 모습이
다. 이렇게 보면 북악산이 인왕산보다 조금 낮은듯 보이지만 실상은 북악산이 2m 정도 높다. 북악산 왼쪽
으로 부암동과 평창동, 북한산(삼각산)이 보이고, 그 너머로 수락산과 불암산까지 흔쾌히 시야에 들어온다.
인왕산에서는 도봉구와 강북구, 노원구의 상당수 지역과 강동구와 송파구의 변두리 지역, 서초구와 강남구
의 변두리 지역, 양천구와 구로구 외곽 지역을 제외한 서울의 왠만한 곳이 싹 시야에 들어와 가히 국보급
조망을 자랑한다.​

2.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천하 ①

북한산(삼각산)과 북악산(백악산), 그리고 그들 사이에 포근히 기댄 평창동과 부암동, 신영동 지역이 시야에 들어온다.

3.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천하 ②

바로 밑에 펼쳐진 서촌(웃대)을 비롯해 경복궁과 북촌(북촌한옥마을), 서울 도심부, 서울 동부 지역(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과 동남부 지역(송파구, 강동구), 남한산성까지 싹 시야에 잡힌다. 

4.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천하 ③
서촌(웃대)과 서울 도심부, 남산, 서울 동부 지역과 동남부 지역, 서초구 지역 등

5.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천하 ④

인왕산 기차바위 능선과 하늘 높이 솟은 북한산(삼각산), 인왕산과 북한산, 북악산(백악산) 사이에 뉘어진 평
창동과 신영동, 부암동 지역

6. 인왕산 정상 바위

이 바위가 인왕산의 실질적인 정상이다. 그러다보니 사진 모델로 인기가 높은데, 바위에 올라가 정상 인증
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얼마나 바위를 건드렸던지 바위 피부에 움푹 패인 흔적들이
역력하다.

7.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천하 ⑤
서울 도심부와 남산, 성동구, 서대문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대모산, 관악산 등 

8.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천하 ⑥

독립문 주변과 서대문구, 마포구, 동작구, 영등포구, 여의도, 강서구, 관악산, 호암산 등

9.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천하 ⑦

무악재 너머로 솟은 안산을 비롯해 서대문구와 마포구, 영등포구, 강서구, 양천구, 은평구 남부 지역이 시야
에 들어온다.

10. 인왕산 한양도성길 (창의문, 부암동 방향)

인왕산 정상에서 간만에 일품 조망을 충분히 누리고 창의문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한양도성은 인왕산 주능
선을 따라 서대문과 창의문, 북악산(백악산) 방향으로 흘러가며, 인왕산 정상을 지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