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사진·답사기/경북 동해안 (울진·영덕·포항)

도봉산고양이 2021. 4. 14. 21:54


1. 오어사 대웅전 지장탱

1900년(광무4년)에 조성된 탱화로 지장보살과 무독귀왕, 도명존자 등 명부(저승) 식구들이 그려져 있다.

2. 조성시기와 조성자 등이 적힌 지장탱 화기

3. 대웅전에 봉안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약사여래와 아미타불이 협시하고 있는 삼존상이다. 나무로 만들어 도금을 입힌 것으
로 석가여래상은 항마촉지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협시불은 시무외인을 지어 전체적으로 엄격한 좌우대칭
을 이루고 있다.
석가여래 대좌 상면에 고맙게도 조성기가 있는데, 이들은 1765년에 조성되었으며, 시주자와 오어사의 대중
승려들이 열거되어 있다. 불상을 만든 금어는 수조각승인 상정 등 5명인데 상정이 마지막으로 만든 작품으
로서 안정적인 비례와 입체감 등이 잘 표현되어 있다. 

4. 고개를 올려 바라본 대웅전 천정과 연분홍 연등의 고운 물결

5. 정면에서 바라본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과 후불탱의 위엄

6. 오어사 대웅전

경내 한복판에 자리한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집으로 이곳의 법당이다. 언제 지어졌는지
는 알 수 없으나 현재 건물은 1741년에 중건된 것이며 1765년에 조성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 들어있다.

7. 매끈한 하얀 피부를 지닌 석조관세음보살상

8. 높은 벼랑에 들어앉은 자장암

보기만 해도 아찔해보이는 벼랑 윗도리에 오어사의 부속암자인 자장암이 있다. 오어사 경내에서 10분 정도
올라가면 되는데, 원효암과 함께 오어사의 후식거리로 둘러보았다. (자장암 관련 내용은 나중에)

9. 삼성각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집으로 칠성과 독성, 용왕이 봉안되어 있다. (산신은 산령각에 별도로 봉안
되어 있음)

10. 1칸짜리 산령각

산신의 공간으로 1칸짜리 맞배지붕 집이다. 

11. 산령각 산신탱

하얀 우선을 들고 있는 산신 할배와 호랑이, 동자, 소나무, 산 등 산신탱의 기본 요소들을 지니고 있다.

12. 삼성각 용왕탱(왼쪽)과 칠성탱(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