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사진·답사기/경북 동해안 (울진·영덕·포항)

도봉산고양이 2021. 4. 19. 00:03


1. 오어지와 오어지 출렁다리(원효교)

원효암과 오어사를 이어주는 산길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경내 서쪽에 원효암으로 건너가는 다리가 있으며,
그 다리를 건너 15~20분 정도 가면 오어사의 부속암자인 오어사가 모습을 비춘다.

2. 계곡 건너 산길(오어사~원효암 산길)에서 바라본 오어사

오어사를 둘러보고 오어지 출렁다리(원효교)를 건너 운제산 남쪽 능선길을 타다가 원효암을 둘러보고 다시
오어사로 내려왔다. 이곳으로 다시 온 것은 오어사의 또 다른 부속암자인 자장암을 보기 위함으로 사진 윗
쪽 벼랑에 작게 보이는 기와집이 자장암이다. 

3. 오어사와 원효암을 이어주는 다리 (다리 건너편이 오어사)

오어사에서 원효암을 빠르고 편하게 가고 싶다면 이 다리를 건너가기 바란다.

4. 오어지 상류 오어사계곡

5. 오어사와 벼랑 위에 높이 자리한 자장암

6. 오어사주차장에서 바라본 오어지 출렁다리(원효교)

7. 오어사 승탑군(부도군)

오어사에서 자장암으로 인도하는 길로 들어서면 오어사 승탑군이 모습을 비춘다. 이들은 조선 후기에 조성
된 석종형 승탑으로 검은 피부의 승탑 7기와 비석 1기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데 1기만 지붕돌을 지니고 있
으며, 다들 키가 작다.

8. 자장암으로 인도하는 가파른 계단길
자장암은 높은 벼랑에 자리한 탓에 길의 경사가 제법 각박하다. 저런 길을 5분 정도 오르면 자장암 경내에
이른다. 

9. 드디어 이른 자장암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산신각)

자장암은 오어사 북쪽 벼랑 정상부에 자리한 암자로 오어사의 부속암자이다. 암자 이름 그대로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하나 신빙성은 없으며, 고색의 기운은 다 말라버린 상태이다. 경내에는 중심 건물인 2층 형태의
설법전을 비롯해 산신각 등 건물 3동 정도를 지니고 있으며, 1998년에 멀리 동남아 타일랜드에서 기증받은
석가여래의 사리를 봉안한 세계일화세존진신탑을 지니고 있다.

10. 2층 규모로 이루어진 설법전

설법전은 팔작지붕을 휘날리고 있는 2층 부분으로 1층은 요사와 선방, 종무소로 쓰이고 있다. (자장암까지
차량 접근 가능함)

11. 산신각에서 바라본 설법전

설법전이 자장암의 법당 역할을 한다.

12. 자장암 산신각

1칸짜리 맞배지붕 집으로 산신의 공간이다. 이곳 뒤쪽에 석가여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세존진신탑이 있으
니 꼭 살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