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식품이야기

겨울장미 2007. 6. 20. 16:07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을 가진 열매라는 뜻이다.

껍질은 달고 알맹이는 시며 씨는 매운 맛이 나는데

이런 맛들이 어루러져 짠 맛을 낸다고 한다.

이 가운데 신맛이 가장 강하고 다른 맛들은 따로 구분하기 어렵지만

이러한 맛들이 어우러져 오미자만의 독특한 맛을 낸다고 한다.

 

 

오미자 열매의 색소에 함유된 안토시안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노화를 예방한다.

특히, 오미자는 두뇌 활동을 주관하는 신장과 비장을 도와 기억력을

강화시킨다고 하니 수험생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또한 눈을 밝게 해 주며,장을 따뜻하게 해 주고, 남자(精)들에게 좋다고 한다.

 

 

때깔 고운 오미자는 말리지 않고 그대로 차를 담근다.

새콤한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오미자를 깨끗이 씻은 후 백설탕을 같은 비율로 준비한다.

항아리에 오미자 한 켜 설탕 한 켜로 담아서 바람이 잘 통하는 어둑한 곳에 놓아둔다.

40일 정도 숙성시킨 후 소쿠리에 씨를 받쳐내고 오미자 즙만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물과 섞어 마시면 맛있는 오미자 차가 된다.

말린 오미자를 우린 것보다 차색이 선명하고 차 맛도 신선하다.

오미자차에 배같은 과일을 채 썰어 띄우거나 잣을 동동 띄우면

오미자 화채가 된다.

 

 

또 오미자를 보관할 때는 선홍색의 깨끗한 것을 골라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밝은 곳에 하루 쯤 말려 냉동실에 보관해 놓으면

일년 내내 새콤한 오미자 차를 즐길 수 있다.

언젠가 소개했던 구기자와 마찬가지로 보관해 놓고 그 때 그 때 사용하면 되겠다.

 

 

시원한 맛이 갈증을 해소하는 여름 음료로는 오미자가 매실과 함께 으뜸이라 하겠다

유난히 무더울 거라는 올 여름.. 청량음료 대신 ..

집에서 담근 매실차나 오미자차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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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美子씨가 그렇게 재주꾼이군요.
입안에 새콤하게 침이 고입니다.
한 잔 마시고 싶은데 어쩌지요?ㅎ
가까운데 있으면 보내 줄텐데... 어쩌지요?..
지난해 것 냉장고에 넣어놓고 시원하게 한 잔씩 마시고 있는데...
애고 미안해라.. 혼자만 먹으니...
핫하,
역시 울 성님,,멋쟁이
오미자씨가 정말 재주꾼 맞네요.
오미자는 색이 참 곱지요?
언니네 가족들은 모두 건강식으로
잘 챙겨드리니 얼마나 행복할까........ㅋㅋ

전 사다가 먹입니다.
그래도 안 먹이는 것 보다는 낫죠?
에구 저도요 그맘때는 그냥 사다 먹였다오.
이제 나이 먹으니 집에서 만들고 그러지요.
고레띠님도 더 나이 먹으면 그리하게 될 것입니다.ㅎㅎ
노령화 되어 간다는 증거지요..ㅎㅎ
제주에 갔다가 한병 사온 것
잘 먹고 있는데....

몇 해전 야생 오미자를 직접 따다 말려두었다가
오미자술 만들었었지요
그 색깔이 얼마나 곱던지

오마자 그 오묘한 맛이 문득 그리운 오후
장맛비는 지칠줄 모르고 내리는데.....
오미자는 참으로 그 색깔에 먼저 반하지요?..
오미자 술도 참 좋겠지요?..

강원도는 벌써 장마가 시작 되었군요?..
여긴 아침부터 구름만 잔뜩 곧 내릴 것 같으면서도
무척 비가 내리기가 싫은 모양입니다.

오미자 차가 맛이 시지 않은가요?
빛깔은 이쁜데 너무나 시더라구요~
보약에 버금가는 맛으로요...ㅎ...
아마도 잘 익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어요.
몸에 좋다고 하니 관심이 갑니다.

겨울장미님~~
별일이 없으신지요.
몸은 어떠신지도 궁금하답니다.
서울도 장마라고 비가오네요.
내내 즐거우신 날들 되십시오.

네 그래서 설탕과 같은 분량으로 재워놓으면 새콤하면서 달콤하고 맛있더군요.
신게 우리 몸에 좋다고 하던데요.

서울도 장마가 시작 되었군요
이쪽은 아침부터 온통 잿빛 하늘..
금방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인데도 아직 비는 내리지 않는군요.
장마철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오미자가 이렇게
몸에 좋은줄 몰랐네요..^^
겨울장미님댁에서는
여러가지 건강식품들을
직접 만들어 드시나 봐요..
건강 식품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건강 꼭 챙기시구요..
행복한 날 가득하세요~
어제 오후부터 이쪽 지방도 장마가 시작이 되었네요.
젊어서 아이들 어렸을 적 직장 생활 하지 않을 때는
집에서 뭐든지 만들었지요.
아이들 과자도 간식거리도...
지금은 늙고 직장 다닌다는 핑게로 많이 게을러져서
잘 못하고 그저 그런 정도 밖에 못하네요
저는 그냥
한꺼번에
액기스를 빼서 냉장고에 두고
물과 적당한 비율로 섞어서
마시는데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차로 마실수도 있다는 것은 첨 알았습니다
오미자차는 여름에 참 좋던데...

비가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장마의 시작인가 봅니다
건강한 날들 되셔요
구기자도 오미자도 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언제까지 두고 쓸 수 있더라구요.

여기도 장마가 시작이 되었군요
장마철 건강 조심하세요
오미자가 노화를 예방한다
색깔이 넘 고운 오미자
여름 음료로 참 좋지요.

그런데 전 말린것만 먹어 봤네요.

말린것도 여름에 차로 만들어
유리잔에 넣으면
그 선홍색 정말 매혹적인데
말리지 않은 수분이 있는 오미자는
그 색깔이 얼마나 고울까요.

장미님은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이렇게 갖가지 차로
여름나기 준비하시고...

이곳엔 비가 제법 많이 내립니다.
주룩 주룩...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건강 잘 챙기시어 습한 장마기간 잘 보내시길요.
샬롬~~~
젊어서 아이들 어리고 직장 생활 하지 않을 때
아이들 간식거리 같은 것도 늘 집에서 만들어 먹였지요.
인스탄트 식품 되도록 먹이지 않으려구요
그러나 이제 늙고 직장 생활 한다는 핑게로 게을러져서 잘 못 하네요
지금 바로 전화해서 오미자 가져 오라고 해야 겠습니다.
울 친구놈에게요,ㅎㅎ.
작년에 조금 주는걸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올해는 반드시 챙겨서
오미자차의 향에 취해 보렵니다.
양반님은 정말 부자시다
전화 한 통화에 귀한 오미자 가져다 줄 친구분도 계시니요..
ㅎㅎ,알고 계실겁니다.
공직에서 물러나 복숭아 농장 한다는 친구요.
장미언니
건강에 좋은것들은 이리 잘아시는데....
정작 언니는 왜그리 허약하셔요
여름철에 오미자가 좋다고하더라구요
장미언니 올여름 건강하게 잘나세요

아까전에 들렀을때는 블로그점검중이라고
안열리더군요
장마철인 요즘 더욱 건강에 힘쓰시구요
다녀갑니다~^*
ㅎㅎ 그러게요..
그러지요 올 여름 건강에 아주 힘쓸께요
감사합니다
겨울장미님 덕분에
저도 오미자차 만들어 보렵니다..ㅎㅎ

여름에 좋다는 오미자..
누구에게나 좋겠지요..
설명 감사합니다..^^

겨울장미님,,
장마철에 특히 건강조심하세요~
오미자...
술빚어도 좋지요.
색깔도 이쁘구요.
순 쌀로만 빚는 전통 술에도 원래 다섯 가지 맛이 나는데 거기에 하나 더해서 감칠맛이 있답니다.
물론 술에는 짠맛은 없고 감[甘], 고[苦], 신[辛], 산[酸], 삽[澁] 이렇게 五味. 그리고 감칠맛... ^^
해마다 오미자 차를 만들어 먹었는데
시원한 그맛과 색갈이 예쁘서 손님 대접하기가
좋았습니다.
금년에도 오미자를 조금 보관해 두었답니다
좋은 글 즐겨 읽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우리네야 어디 그런 의미를 알겠습니까 마는
몸에 좋다는 것을 조금 알았지요
근데 오늘 여기서 자세히 적으셨으니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마눌이 혹 오미자차라도 오늘밤 한잔 안 주려나...
오미자 차 마시고 싶당..
남자의 근력에도 좋겠지요...형수님..ㅎㅎ
겨울장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서울 지금 밤 10시 비가 내립니다. 보슬비요.
창밖으로 보이는 이 도시의 모습도 촉촉하니 예쁩니다.

이,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오겠지요.
그런날에 색깔도 곱고 예쁜 오미자 화채 좋겠군요.
저 마리는 담은 차 중에서 오미자차가 제일 좋더라---^^
그런데 오미자가 마른 것만있고 좀 비싸더라구요.
신고합니다. 나무귀인은 6월 25일 밤 9시에 상해로부터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ㅎㅎ 제주도 가서 한병 사왔어요.
요즘 자주 물에 타서 마셔용.

잘 지내시죠?
작년에 담은 오미자 엑기스가
지금도 약간 남았습니다
맛이 정말 좋아요
빛깔도 곱고~~

연중행사처럼 가을에 꼭 담는 답니다

전주 덕진공원 어느 카페에서 마신 바알간 오미자 차 생각납니다.
이름은 좀 후진 것 같은데 색깔이나 맛이 참 좋더군요.
그렇군요..
저도 오미자차를 한번 담궈봐야겠군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