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식품이야기

겨울장미 2007. 11. 28. 16:18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따끈한 차 한잔이 그리운 날씨다.

해마다 늦가을이면 생강차, 유자차, 모과차등을 담구는게 연례 행사였는데..

올해는 생강차 좋아하는 큰 딸도.. 

조그만 기온 변화에도 콧물 훌쩍거리는 아들도 없고 ..

사실 귀챦기도 하고..해서

차 담구는 것을 포기하려고 마음 먹었었다.

 

 

그런데 친구가 자기네 농장에서 딴 거라며..

유자를 우리 모임에 가져와서 한 봉지씩 나누어 주었다.

또 시어머님께선 늘상 그러했듯이 생강차 담구라고 밭에서 생강을 캐 오셨다.

아이구.. 올핸 그냥 넘어가려 했더니...

몸도 아프고 만사 귀챦아서 그냥 놔두었더니 유자도 시들어가고.. 생강 또한 말라간다.

할 수없이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이틀을 꼬박 유자차와 생강차를 담궜다.

다음주에 다니러 온다는 딸에게 생강차를 줘야겠다.

넉넉히 담구었으니 시댁에도 나눠 드리라고 해야겠다.

우리 큰 딸 시집가기 전엔 매일 아침 출근 때 보온병에 생강차 끓여서 담아 주었었다.

그 덕에 아무리 추운 날도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았었고 수업 끝나고 한 잔씩 마시는

생강차가 목의 피로를 싸악 가셔준다며 좋아했었다.

 

 

아침 저녁 찬 바람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차를 마시는 것은

추운 날씨에 몸을 보호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감기를 예방해주고 찬기운을 몰아내는 훌륭한 약이 되기도 한다.

몸을 따끈하게 녹여주고 약도 되는 건강차..

조금만 노력하면 큰 돈 들이지 않고 손쉽게 끓여 마실 수 있는 건강차..

종류와 효능에 대해서 알아 본다.

 

 

유자차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아 감기와 피부미용  피로회복에 좋다.

또 비타민B와 당질, 단백질등이 다른 감귤류보다 풍부할 뿐 아니라

모세혈관 보호 기능이 있어 뇌혈관 장애와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에도 좋다.

유자에는 암을 예방하는 비타민C와 카로틴이 풍부해 소화불량, 구역질이 날때,  

밥 맛이 없을 때 효과적이며,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데도 좋다.

또한 술 깨는데 명약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C가  알콜 분해를 도와 몸 속에 남아있는 술기운을 씻어내기 때문이다.

 

 

구기자차.

정력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강장제 해열제로 주로 쓰이며 노화방지, 피부미용에 좋다.

동의보감에서는 '내상으로 몹시 피로하고 숨쉬기도 힘든 것을 보하며 얼굴빛을 젊어지게 하고

흰머리를 검게하며 눈을 밝게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오래 살 수 있게 한다'고 했다.

구기자는 예부터 독성이 없는 상약 중의 상약이라고 칭하고 있기 때문에

물대신 차로 꾸준하게 취하면 효과적이다.

우리 집에서는 보리차 대신 결명자,대추와 함께 끓여놓고 마신다.

 

 

모과차

당분, 칼슘, 칼륨, 비타민C, 유기산, 탄닌 성분등이 들어있어

감기의 열을 내리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 준다.

속이 울렁거리거나 설사가 날 때 먹으면 좋다.

한방에선 토사광란증, 감기, 기관지염, 각기병, 근육통, 관절염, 신경통에 

효험있는 약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

 

 

대추차

우리 조상들이 신경안정제로 즐겨 쓴 대추

다른 과일에 비해 소화가 잘되는 당질 함량이 높다.

당은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이렇게 공급받은 에너지는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을 공급해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갈아앉히며 신경을 완화시켜 준다.

입맛이 돌지않는 사람과 소화기 기능이 떨어져 변이 묽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또 신경쇠약, 빈혈,  식욕부진 등에도 효과가 있다.

여러 과실 가운데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이 제일 많아

예부터 보건차로 애용돼 왔으며 노인에게 권해져 왔다.

 

 

생강차

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만한 것이 없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감기 치료에 효과적이다.

기침을 멈추게 해주고 가래를 삭혀준다.

또 비타민 C와 단백질이 풍부해 위장을 보호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 주며

식욕증진,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소화가 잘 안돼고 자주 설사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또 몸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냉증 생리불순 등의 효과가 있어 여성에게 특히 좋다.

열이 펄펄 끓는 몸살 감기에 걸렸다면 생강과 파 흰 뿌리를 넣고 함께 달여 먹으면 좋다.

 

 

계피차

유난히 손 발이 차거나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계피는 속을 따뜻하게하고 찬 기운을 몸 밖으로 몰아낸다.

몸 속에 뭉쳐있는 냉기를 풀어주고 아랫배,  손 발의 냉증을 풀어준다.

찬 것을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이 마시면 좋다.

그러나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계피를 물에 끓인 후  계피만 건져내고 다시 5분 정도 더 끓인다.

냉장고에서 차게 한 후 꿀을 넣어 마시면 된다.

계피를 가루 내 얇게 썬 생강과 함께 달여 마시는 것도 좋다.

 

 

칡차

칡차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생칡을 짜서 즙을 내어 만든 생칡차와 칡의 껍질을 벗겨 말린 갈근차가 있다.

갈근차는 열이 나면서 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비염으로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는 경우

뒷 목이 뭉치고 뻐근할 때 감기 초기 증상등에 좋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등에 효과가 있고 고혈압, 당뇨, 설사 등에도 효과가 있다.

칡 뿌리를 얇게 썰어 차관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으면 약한 불로 줄이고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건더기는 체로 건져내어 물만 따라내어 마신다.

 

 

*꿀은 절대로 끓이지 말아야 한다.

 꿀은 열을 가하게 되면 공업용 니스와 유사한 유해 물질이 발생한다.

 꿀은 늘 차가운 것에 타서 마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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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옆지기 친구집 농장늘리면서
나온 칡뿌리를 친구가
두자루나 보내서 손질해 말렸다가
요즘 끓여 먹으니 참좋아요.

예전엔 모과차도 담가서 먹었는데
요즘은 손이많이가서
안먹게 되드라구요.

그래서 손쉬운 대추차와
생강차만 먹게 되드라고요
나이가 먹으니 점점 귀찮은것 싫어지고...

오늘도 모락모락 김이나는
생강차에 잣과
대추채썰어 동동띄워서 한잔 먹고 있어요.

날씨가 차갑네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시길...
샬롬~~~
요즘 시중에 나온 칡뿌리 거의가 중국산인데..
정말 귀한 우리 칡뿌리군요.
많이 드셔요.

그렇더라구요.. 나이 먹어가니 그냥 귀챦아지더라구요.
그래도 또 할 수없이 담구게 되고...
그게 주부들의 피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

미소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도 생강차 만들려고 생강이랑 꿀이랑 다 준비해놓고.....

직접 만들어 마시는 건강차
정성이 담긴 차
사랑이 우러나오는 차
이 겨울에 많이 마셔야겠습니다

안녕하시지요, 겨울장미님?
그 쪽은 날씨가 춥다고 일기예보에서 들었습니다.
추운 날씨 따끈한 생강차로 추위 이겨 보세요.
구절초차도 좋지만 생강차도 아주 좋지요..
계피차...매번 준비해야지 ~하면서 자꾸 미뤄 지네요.
울 쌍둥이 딸들이 몸이 찬것 같습니다..
찬 음식 먹으면 바로 탈이 나고...
오늘 겨울장미님 글 읽은 김에 빨리 나가서 계피 사와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계피차도 좋구요.. 생강차도 좋아요.
건강한 겨울 나세요
모과차,유자차,대추차...
겨울이면 꼭 마련해 두던 차들인데..
어머님이 당을 멀리하신 이후로 덩달아
남편까지 단 걸 싫어하게 되서 몇년째 안 담그네요.
설탕이나 꿀에 절이는건 피하게 되네요.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약 먹고,,
구절초 차 마시고 있어요.
만들어놓고 한나님 혼자라도 드셔요
울 시엄니께서도 우리차 보다도 커피를 더 좋아하셔요
커피는 늘 혼자 타서 잡수시면서도
우리차는 꼭 끓여서 갖다 드려야만 잡수셔요.
머리는 좀 어때요?..
나도 지끈거리네..
낼은 병원에서 검사받는 날인데..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와~
건강에 좋은차들
다 모였네요...^^*

인삼을 꿀에 절여서 먹어도
추운 겨울 이길수 있다는 설...맞나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고움이 가득하세요~ 겨울장미님!~
그럼요.. 저도 꿀에 수삼을 재워 두었는데..
그게 잘 먹어지질 않아요.
추위 이기려면 먹어야하는데.. 생각날때만 한 번씩...ㅎㅎ 워낙 게을러서요
장미꽃님도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주 거제도에 다녀오면서
농장하는 분에게 한보따리 푸짐하게 사와서
잘게 썰어 설탕과 버무려 놓았습니다.
물만 부으면 유자차가 되는 거죠.
여러 차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꿀은 차게 해서 먹어야 된다는....
술먹은 후 따뜻한 물에 꿀을 타서 먹는 것은 괜찮죠?ㅎㅎㅎ
뜨겁게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추운 날씨 건강 주의하시길..
따뜻한 차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교수님 잘 다녀 오셨어요?..
날씨가 도로 추워졌지요?.
교수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난 그저 생강차라
요사이 생강차를 마시고있는데 감기가 낫지 않은데요
어머.. 감기에 걸리셨나요?..
요즘 감기 되게 오래가던데..
평소에 생강차 마셔두면 감기가 예방이 된다는 얘기겠지요?..
우리 큰 딸 몸이 약한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강차 한 통씩 싸갖고 다니면서
꼭 먹으니 일년 내내 감기 한 번 걸리지 않던걸요.
뭐든지 예방이 중요한가 봅니다
각종 몸에 좋은차를 소개해주셨군요....
모두 좋은차들..다 담궈놓고 먹으면 좋으련만...
해마다 유자차...메실차 담가놓고 먹었는데...
올해는 어찌하다보니..못 담갔네요....
비타민c가 들어있어 감기예방 되고
좋은데...안담그니..또 서운하네요...ㅎㅎ
지금 한창 유자, 생강, 모과, 나오더군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몇 개만 담구어도 한 겨울은 넉근히 먹겠더라구요
에고...
저거 제가 담기에는 좀 무리인데
날마다 여기와서 얻어 마시믄 안될까요?
저는 저 차를 골고루 다 마셔야 효과를 보겠네요..ㅎㅎ
오늘은 유자차로 하루 시작하렵니다.
차 고맙게 마실께요~~
예.. 매일같이 오셔요
따끈하게 끓여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차 잘 마시고 갑니다..
에고..근데 몇잔을 마셔도 기별이 안오네요..ㅎㅎ
겨울 장미 언니랑 ~~가까이 살면 ~~좋겠다
따끈한 차 한잔 끓여 놓고 ~~부를수 있게

가까운 집사님이 시댁에서 가져온 모과를 몇개 주고 갔네요
안 할까봐~~흑설탕도 한봉지 하고요
저는 향이 너무 좋아 그냥 차안에도~~`방에도 둘까 했었는데
차를 만들어야 겠네요 ~~당장
흑설탕 보담 백설탕이 색갈도 이쁘게 나오고 향이 더 좋아요.
그래서 모든 과실차는 백설탕으로 담근답니다.

차에 대해서 자세히 적으셨군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합니다....ㅎ

저희 큰 아들이 요즘 기침이 많아서 걱정인데
약을 먹어도 잘 낫지가 않네요.
약사님이 최소한 보름은 간다고 하기에 걱정입니다.
생강차에 대추 개피를 넣고 푹 우린 물을 어제부터 먹이고 있습니다.
너무 기침이 심해서 약만 줄수가 없어서요...

처방이 맞는건지?
...ㅎ...
요즘 감기가 아주 심하대요.
어쩌나요?.. 그렇게 기침이 심해서?.. 아직까지도 그러나요?..
약을 너무 오래 먹어도 좋질 않는데..
네 그렇게 꾸준히 먹여 보셔요. 감기 나은 뒤에도요
제 경험인데 제 딸은 날씨가 싸늘해지면 평소에 늘 생강차를 먹였어요.
그래선지 일년 내내 아직까지 감기를 걸려 본 적이 없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저는 잘 안 먹지만요..ㅎㅎ
유자차하고 생강차가 저한테는 필요한것 같읍니다..
전에는 술을 별로 안좋아 했는데 요즘 2~3달은 참 많이 마셨읍니다
요즘에는 다시 자제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자주 마시게 되네요
형제들이모두 코하고는 좋은 인연을 못맺었는지 겨울만 되면
고생을 많이 하는데 저는 특히 비염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차 종류도 많지만 알고 마시면 맛이 2 배가 될것 같읍니다..
저도 비염 때문에 고생을 했었는데..
수술하고 완쾌가 되었답니다.
비염에 칡차가 좋다고 하니 칡차도 함께 드시구요.
뭐니뭐니 해도 인삼차가 최고에요.
그것도 내 고향 영주, 풍기인삼으로 만든 인삼차.....
더구나 아주 가느다란 실 같은 뿌리로 대린 인삼차에 꿀을 타서 저어 마시면
감기는커녕 겨울에 사리마다만 입고 바깥에 뛰어다녀도 콧물 하나도 안 나는데....ㅋㅋㅋ
사리마다...ㅎㅎㅎㅎ
맞습니다. 인삼차가 최고지요..
인삼만한 명약이 어디 있겠는지요?.
사리마다.. ㅋㅋ 오랫만에 들어보네요..ㅎㅎㅎ
60년대 남해 근무시
어디에나 유자가 많았지요.
유자향에 듬뿍 녹아
차를 달여 남해의 낭만을 즐기고
그 뒤 제자로부터 계속 유자가 선물되어
차로, 유자주로, 즐기면서 그리움을 더 했답니다.
건강차 고맙게 받고 한잔 하면서 님을 그립니다.
남쪽 바닷가에서 자란 유자가 특히 향도 좋고 맛도 좋지요?..
선생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겨울에 먹는 생강차와 유자차는 더없이 좋죠
오늘은 생강차를 마시고 싶어요
한 잔 마시고 갈게요
늘 행복한 날 되세요
파도님 오랫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앗, 겨울장미님 큰것 하나 배웠습니다. 꿀은 끓이지 말아야 한다고요,
작년에 자주 목이 아파서 꿀넣고 모과차 담았는데 그럼 그냥 물을 끓여서 타 먹어야 겠네요.
생강을 많이 얻어놨는데 귀찮아서 냉동보관 했답니다.
생강차, 검은 설탕으로 담그셨나요....?
토욜부터 아파서 병원신세를 지고는 병가차 3일 휴양중이랍니다.
여자라서 불편하고 나이가 들어가는 탓을 해야 할런지 원, ㅎㅎㅎ
건안하시지요.^^

아니.. 어디가 그렇게 많이 아프신가요?..
요즘 찾아뵙지 못했더니 그새 병이 나셨네요?..
생강차 백설탕으로 담그셔요.
생강차 뿐만 아니라 유자, 모과 등 모두 백설탕으로 담궈야
제대로 향이 나고 색갈도 곱답니다.
흑설탕의 맛으로 고유의 향이 감소되거든요.
꿀도 그렇구요. 그런데 꿀은 열을 가하면 안되니 꿀로는 담구지 마시구요
옛날 어르신들 시원한 물에 꿀 타서 마시는 것 보면 옛 어른들이 참
지혜가 있으셨어요.
마리님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아~~ 이런 귀한것을 .....
미리 준비 했으면 감기는 앓지 않았을탠대
진즉 먹었으면 고생은 안했을것을.....
알았어도 손수 만들수있는 솜씨도 바빠서 안될태지만 ㅎㅎㅎ
좋은정보 감사드림니다 생강차가 그리운날 임니다
저도 이번 겨울에
대추차, 모과차, 생강차를 준비해 놓고

손님이 오시거나 가족들에게
타 드리고 있답니다..^^ㅎㅎ

겨울장미님~
차가운 겨울이지만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즐겨마시는데
왜인지 올겨울은 목이 자주쉬어서 짜증스럽고 ...ㅜㅜ ~~~
오랜만에 노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
설이라해야 친정나들이도 쉽지않아서 마음이 우울모드예요 ...
어머님 아프셔서 제사도 없는데, 고모부핑계로 음식하러 오지 않았다고 하시는 형님말씀 ,
친정도 못가는 동서 생각은 추호도 없어 야속하기만 합니다....

장미님 설 명절 떡국 맛나게 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