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겨울장미 2008. 8. 29. 11:26

눈 망막에 고장이 붙은지 오늘이 3개월 째..

한달 동안 약 먹고 약 넣고 한달에 한 번씩 검사를 받는다.

그동안 좀 좋아진 듯 해서..오늘은 기분좋은 결과를 예상하면서..

출근해 놓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안과를 가서 검사를 하고 진찰을 받았다.

많이 좋아졌단다.. 그러나... 완치는 되질 않는다면서..

오늘은 약을 2개월치를 처방해 주면서 2개월 후에 오란다. 

"완치가 되지 않으면 어찌하나요?.."

"할 수없지요. 그대로 적응하면서 사셔야지요"

기가 막힌다

원래 근시여서 몇 년 전부턴 가까이는 안경 쓰질 않고도 아주 잘 보이니

오히려 눈이 좋아졌다고 자신 만만해 했었는데....

약국에서 부작용에 대해 물어보았다.

먹는 약은 괜챦지만 넣는 약은 장기간 사용할 경우 녹내장이 올 수도 있다고 한다.

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참으로 애매모호하다.

"부작용이란거 개인차에 따라 다르니까 본인의 느낌에 따라 약 넣는 횟수를

조절해가면서 넣도록 하세요.. 먹는약은 빼먹지 마시고 꼭 드시구요." 친절한 약사님의 말씀이다.

ㅋ 내가 눈을 너무 혹사시켰나 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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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프지 말고 건강 하셔야 할텐데
그래야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좋아 하시는 책도 읽고 할텐데요
걱정 입니다
혹시 책속의 변현숙 을 따라서 너무 무리 하신것 아닙니까..

다음엔 꼭 겨울장미의 유래를 찾아볼께요

저도 다음주 에는 안경을 새로 맞춰야 겠읍니다
지금 쓰는 안경이 좀 불편 하네요 전 글을 보고 쓸데만
안경을 사용하는데 건망증이 심해서
잃어버리기도 잘해요..ㅎㅎ

님...

눈에 부작용이 생겼다는 말씀에
가슴이 덜컥...
치료하면 이상없이 좋아지리라 생강합니다.
빠른 쾌유를 빌어 봅니다
저도 근시라 안경을 쓰거던요
근데 가끔 글씨가 제대로 안보일때면
다시
렌즈를 교환하면서 여적 살고 있는데
걱정이 되네요.
편한 시간 되십시요 ^^

책을 너무나 많이 보시는 것도 안 좋으실 것 같아요.
겨울장미님~~
밖으로 나가시면 넓은 초록을 많이 보시구요~~
눈을 감으시고 5분간은 쉬시기도 하시구요~~

귀뚜라미가 우는 밤입니다..^^*

내 일날 줄 알았지요.
책을 그리 심.하.게. 읽으시니.....쩝,
살살 달개감서 부려먹으세요.
하기사 저도 살짝 반성중입니다.^^*
꺽쩡해주는 사람이 참 많네요잉.
긍께 쪼깨 조심허시지.
검지손가락을 구부려서 인중을 둥글게 맛사지 해 주시고
양손바닥을 10회이상 비빈 후 눈을 뜨고
두 눈 위에 손바닥을 오목하게 해서 덮씌워 보세요.
장미 언니~~
안과에 다니신다고요~`
정말 나이 들면서 치아, 눈 들이 약간씩 부실해 오죠
처방하신 약 잘 드시고 ...
무엇보다 제가 성경필사 할때 진종일 컴하니 눈 엄청 피로하고~~`나빠지던데요

책도 적당히 ~컴도,,그리고
직장 때문에 시간내기 힘드셔도 가끔 여행도 하셔요
따님이 오년이나 캐나다에 있어도 방문하지 않으셨다니
제 생각에 그 좋은 기회를 ~~놓치다니 ㅎㅎㅎ


노안이라는 것이 개인차가 있다는데 저는 일찍 왔는가봐요
또 저도 언니처럼 근시라 오래동안 안경을 썼는데
나이 들다보니 책은 안경을 쓰지 않아야 잘 보이데요~~~

근데 요는 조금만 읽어도 쉬 피로해져요
눈에 좋다는 비타민 요즘 먹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몸도....눈도....가끔은 쉬어야 하는데....
저는 시력은 대빵 좋습니다...1.2
그런데 벌써 건방지게(ㅎㅎ) 노안이라고 돋보기를 써야 신문을 본답니다..

겨울장미님....그리고 모든 분들...
가끔은 쉬세요...몸도 눈도..마음도...*^^*
빨리 회복...완쾌 되세요~!!!
헛, 큰누님 말대로 이제 가을이 되면 독서 좀 할라구 그랬는데
독서 많이 하믄 큰누님처럼 될까바 이제 책 안 봐도 된~ 다아아아아~~~!!!
맞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건데,,,,,
더 진전이 안되도록 잘 지키셔야지요,,,장미님! 으라차차~~
한동안 책을 즐겨 보시더니 눈을 피로하게 하셧나 봅니다.
조도를 맞추어서 아니면 눈의 피로도를 적당히 조심하셔야 했는데....ㅉ
하루빨리 예전처럼 시력을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눈에 좋다는 음식도 잊지 마시구요~
음... 엄마 눈 정말 큰일이다.. 엄마몸은 좀 건강해진다 싶으면 꼭 한군데씩 말썽이 일어나... 전생에 뭐가 있었길래..
안 아프면 자만해지고
아프고 나면 후회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지요.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인데
그게 잘 안되니 말이죠.
눈 관리 잘하세요.

혹여 책 많이봐서 그런거 아냐요? ㅎㅎㅎ

건강하세요.^^
컴 볼때는 안경쓰고
신문볼때는 안경벋고....
눈이 보배라는 말이 실감나는 오늘입니다.

빠른 완쾌를 빕니다.
얼마전 시각장애인의 삶을 그린 방송을 보면서 눈물을 훔치느라 ...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지요.
긍정적인 사고로 치료에 임하시면 반드시 나으시리라 확신합니다.
요즘 신간이 잘 나질 않아 자주 못뵙는군요.
병없음이 제일의 행복이라고 제블로그에,ㅎㅎ.
건강하세요.
나이 따라 어쩌지 못할 것 중에 하나가
시력 저하 아닌가 합니다,
원인이야 갖가지 있지만
아무래도 노안이 많을거 아닌가 하면서
내 돋보기 다시 추켜 올립니다,
언니 제일 중요한 눈이 그래서 어쩐데요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잘 관리 하세요
그러다 보면 생각지 않게 좋아지기도 하잖아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ㅎㅎ
에효~~!! 눈....
안 아파본 사람은 모릅니다..
저처럼 안경쓰고 있는 사람들도 얼마나 불편 한데요..ㅋ
빨리 좋아졌으면 해요...늘 행복하세요 ^^*
요즘은..
눈 괜 잖으셔요?

안구운동... 같이 시작 하실까요?!
하낫~ 둘
하낫 ~~~둘...

눈 건강도 늘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