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여행

겨울장미 2009. 1. 28. 10:11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는데도 결국 폭포까지 바위들을 넘고 넘어 가버리는 아이들. 

사진으론 안 나타나지만 실제론 굉장히 위험하고 이끼에 덮힌 바위들이 미끄럽게 보였다.

그래서 붙잡는데도..가까이 가서 보겠다고.. 둘째딸 부부와 큰사위. 막내아들..

큰딸이랑 엄마는 무서워서 못가고.. 말리기만 하고..

모험심 강한 아이들 사진만 찍어주었다.   

 

'가지마~' 하는데 어느새 바위들을 넘어 들어가고 있는 아이들..

 

 

 

멀리서 포즈 취하며 엄마부르는 아이들 찰칵.... 줌으로 최~대한 가깝게 잡은것이다..

실제로는 정말 넓어서 내가 있는 곳과는 상당히 멀리 떨어진 거리다.

아이들이 소리쳐 부르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폭포까지 넘어 들어가지 못한 엄마랑 큰딸은 사진찍고 구경하며 놀기^^

 

 

 

 

 

우리 뒤로 폭포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조그맣게 보인다.

 

멀리 뵈는 자연의 현상
폭포에서 우뢰같은 성령의 축복이 쏟아 지네요
행복한 가정
함께 하는 모습이 더욱 훈훈하고 멋지네요
앉아서 먼 타국 구경도 잘하구 좋아요
장관이네요.
규모가 대단해 보입니다.
행복한 모습. 부럽습니다.ㅎㅎㅎ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젊은이들 모험심을 누가 말려요.
언제 그런 델 또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