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겨울장미 2009. 1. 28. 14:59

구정 명절 잘 쇠셨는지요?..

구정과 함께 이젠 아무리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한 살을 또 먹네요.

내 나이 어느덧 이렇게 되었나?..

ㅋ 내 나이 벌써?.... 아유 생각하기도 싫어라..

나이란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새삼스레 나이에 대해 생각해 보는데..

오늘 조간신문에 나이 상식이 나와서 옮겨본다.

옛날엔 나이 15세에 이르면 志學(지학)이라 하여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라 하였는데 논어에서 비롯된 말이다.

20세는 관례를 치르고 성인이 되는 나이라고 해서 弱冠(약관)이라 했고

30세는 뜻을  세운다하여  而立(이립)이라 하는데 논어의 '三十而立'에서 나온 말이다.

40세는 어떠한 유혹에도 쉽게 기울이지 않는다하여 不惑(불혹)이라 하는데

          논어의 '사십이불혹'에서 온 말이라 한다.

50세는 머리카락이 약쑥처럼 희어진다는 뜻으로 艾年(애년)이라고 한다.

60세는 논어의 '육십이이순'에서 나온 말로 인생 60이 되어야 모든 것을

          순리대로 이해하게 된다는 뜻으로 耳旬(이순)이라 한다

61세는 回甲(회갑)

62세는 進甲(진갑)

70세는 古稀(고희) 두보의 시구중 '인생칠십고래희'에서 따온 말이며 七旬(7순)이라고도 한다.

77세는 喜壽(희수)라고 하는데 '喜'자의 초서가 '七十七'과 비슷한데서 비롯되었다.

80세는 傘壽(산수)라고 하는데 이 역시 우산傘자의 약자가 '八十'과 비슷해서 나온 말이며

          八旬(팔순)이라고도 한다

81세는 望九(망구)

90세는 九旬(구순)

99세는 白壽(백수)

108세는 茶壽(다수)

111세는 皇壽(황수)

120세를 上壽(상수)라 한다.

                              <아침 신문에서 옮김>

 

블로그 여러분 새해 더욱 건강 관리 잘 하시어 皇壽, 上壽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 자료 입니다

장미님도 올 한해 무탈하시고 건강하시어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시인님두요..
장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해리콤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딱 하나 빠졌네요. 88세 미수(米壽)가.....
八자를 하나는 바로 八자 하나는 거꾸로 하면 쌀 米가 되잖아요.
그때까지만 산다면....아직도 20년이 남았다는 얘기인데....
아무래도 자신이 없네요. 장미님은 가능할 것 같으네요. 파이팅!!

기축년 한해 건강하시고 집안에 더욱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빕니다.
아차.. 그렇군요 미수가 빠졌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상수까지도 가능하실 것 같은데요?..
나이풀이
설명절에 아쉬워하는 마음을
잘 담아내셨네요
즐감하고갑니다.
전 올해 진갑이네요
구정 보내시느라 힘드셨죠?
몸살은 안나셨나요?

올 한해 주님의 넘치는 축복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이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명절 움직이고
손자 업어주었더니 허리가 고장이 났어요.ㅋ~

더욱 건강하게 행복하게 주님바라보면서 살기요.
장미님 오래 오래 만수 무강 하세요
불로그를 비공개로 하면서 인사도 드리지 못해 죄송하옵니다
ㅋㅋ
저도 올해
앞 숫자가 달라져서 ㅋㅋ^^
저두요 올해 앞 숫자만 달라졌답니다.
끔찍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