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여행

겨울장미 2009. 1. 29. 10:48

 해변에서 점심을 먹은 뒤, 론과 굿바이..

 이제 멜번으로 돌아가야한다.. 가는 길에 또, 좋은곳 들러서 구경하며 쉬며 그렇게 가기로...

 론에서 멜번쪽으로 한 20분쯤 달렸더니

 이렇게 아기자기한 다리가 나오는데

 요 흔들흔들한 다리가 바로 Swing Bridge(스윙 브릿지) 란다.

 

 분명, 론 해변에서 해안도로를 달리던 중인데, 이곳은 바다가 아닌 얼스킨 강(Ersking River)이라니..

 바로 얼스킨 강과 바다가 만나는 론의 비밀스런 장소중 한 곳이라고 한다.

 

 거대한 바다만 보다가 이곳을 보니, 너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웠다.  

 흔들 흔들한 재미있는 다리..

 뒷쪽의 집은 간단한 요깃거리와 차를 팔고 보트도 대여해 주는 집인데..이 너른 강변에 한 곳 밖에 없다

 

 

 얼스킨 강과 바다가 만나는 이 곳... 저기 모래사장 너머는 바다 모래사장 안쪽은 얼스킨 강이다.

강과 바다가 이렇게 만난다.

 

 

 

 

 

 

 

 

나무가 참 특이했다. 잎의 겉부분만 황금빛인데 참 아름다웠다

 

 

물이 너무 맑아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여 손을 담궈보고 있는데.. 뒤에서 아이들이 찍은 모양이다.

 

 나무 숲.. 햇빛에 닿은 겉부분만 황금색으로 빛나는 나무.. 이 숲길이 한참 이어진다.

 

 

 

 

 

 

 

 

아름다운 자연속
빠알간 점버를 입으신 장미님땜시
더 멋져 보이는거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