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겨울장미 2009. 3. 5. 15:48


지난 일요일 남편의 생일

남편은 음력이고, 양력으로 쇠는 내 생일이 남편의 며칠 뒤로 따라 다니기에..

내 생일은 언제나 남편의 생일에 덤태기로..그래서 늘 내 생일은 따로 없다.

주말에 서울에서 큰 딸 부부가 아들과 함께 내려왔다.

저녁은 예약해 놓은 식당에서 하고 일요일은 집에서 먹고..

하룻밤 자고 큰 딸 부부 떠났다. 만날때는 좋은데 헤어질 땐 너무 섭섭해...

1박2일 실컷 회포를 풀었는데도...

군 입대를 2주 가량 남겨놓은 아들.. 

이것 저것 정리할게 있다며 아들도 조금 전에 서울로 떠났다.

일주일 후에 내려 오겠다며..

 

1등으로 생일축하합니다. ㅎㅎㅎ 역시 1등은 기분 좋네요.

뭐라고요? 아드님이 이제사 군대를 간다고요? 그럼 도대체...
하기사 맞네요. 저보다 훨씬 아래라고 하셨으니.....
그렇지만 늘 장미님을 내 친구처럼 생각하다가 보니 제가 햇갈렸어요.

앞으로 2주후 눈물바람 한번 하시겠네요. 그다 또 군에 가서 벗어서
보낸 옷 보따리 소포를 받으면 바깥양반도 아마 눈물 나실 걸요.
1등 감사합니다..ㅎㅎ
ㅎㅎ 저 아직 젊지요?..
아니구요.. 늦동이 아들이랍니다.
딸 둘 낳고 쫓겨나지 않으려고 목숨걸고 낳은 아들이지요..
그 스토리가 지난 제 블로그에 있는데.. 제목이요?..나의이야기 '아들이 무엇이길래' 랍니다..ㅎㅎ
군대가기 전이라도 실컷 같이 있고 싶은데.. 요즘 애들 뭐가 그리 바쁜지요..
글쎄?.. 눈물이 날까요?.. 선생님도 그러셨나요?..
장미성님 축하드리구요.
민석이 입대도 축하합니다.
대한의 씩씩한 아들이기 때문이지요.


우리 민석이 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늦은지 1시에 나갔습니다.^^*
울 민석이 지금 학교에 있다우..
군대 간다고 학교도 휴학한 녀석이 글쎄 낼 학교 친구들이랑 엠티간대요 글쎄..
친구들 못잊어 어찌 군대 갈런지..ㅎㅎ

민석이 학교 생활 잘 하지요?..
언제나 두 민석이 만나게 될까요?...
울 민석이한테 말 많이 해 놨는데...
장미 언니 생신 축하 드려요
형부님께도 ~~
감사합니다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따님과 푼 회포 그래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군요.
거리가 가까우면 주일마다 볼텐데...
멀리 보내놓고 보고픈 마음 바로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아드님도 이제 군엘 가는군요.
일학년 마치고 가는건가요?
군엔 빨리가면 갈 수록 좋은곳이라 하던데요.ㅋㅋ~~
보낼땐 먼것 같지만 그길도 금방 시간이 간답니다.
그러게요. 두 딸이 모두 멀리에 있으니..
통화는 자주 한다고해도.. 얼마나 섭섭한지 모릅니다.
더우기 큰 딸은 저랑은 친구처럼 사이좋은 연인처럼 그렇게 지냈더랍니다.
서로가 가려운 곳을 알아서 긁어주는 그런 좋은 사이였고 저로선 기둥같은 그런 든든한..
그랬는데.. 그래서 처음 날 받아놓고는 떨어질 것 생각하니 절로 눈물이 나오곤 했지요.
그런 거 알고 사위도 마음을 잘 써 준답니다.
이젠 든든한 아들 하나 더 얻은 것 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멀리 떨어져 있으니 늘
보고싶은 마음 떨쳐지지가 않네요..

아들은 어느덧 2학년 마쳤답니다. 23일 논산으로 간답니다..
감사합니다.
생신 축화합니다
꽃바구니 넘 예쁩니다
아드님 군에 가시면 마음이 좀 아프시겠어요
하기는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니까......
이제
님의 생일도 지나간 건 아닌지...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생신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입대하시나봐요? 잘 해낼꺼예요
어머니된 입장에서 마음아프시겠지만
장미님께서는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우띠,,기껏 쓴 댓글이 날아갔떠요,,ㅠ,ㅠ;;
다시,,
형부 생신 축하 드리고
사랑하는 언니 생신 미리 축하 드리고
민석군,,아쉽겠지만 입대도 통과의례이지 축하하고,,,
우리의 봄맞이도 축하하고,
에고, 울 언니는 너무 멀리 계셔 그리워도 못 만나구,,
앗...생신 축하 인사가 늦었습니다...
늦었어도...축하 축하 축하~!!!
당신이 계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불어 낭군님의 생신도 무지 무지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크게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두 분
자녀분들 올곧게 키우시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우리 모두의 귀감이십니다


변함없이 사랑 가득, 행복 가득
건강도 가득한 날들 되소서
늦었지만 두분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큰따님부부의 축하를 받으시고
얼마나 기쁘셨을까?
자식은 언제 만나도 아쉽고 헤어짐이 섭섭하지요

다시한번 더 축하드리고
일년 열두달 주님사랑속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립니다.
자녀들이 와서 허뭇하셨겠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너무도 바비 돌아가니
참석지 못하는수도 많으니 그래도 자녀들의 그의 축하를 하엿군요
이 봄에 즐거움 더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에사 생신 축하드립니다
만날땐 그저 좋고 헤어질땐 그저 서운한 부모 자식간

아드님 군에 보내시면 아니 지금 군에 가 연병장에 있겠군요?
옷도 돌아왔겠군요?
얼마나 허전하실지 ...
거꾸로 매달아 놓아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자나요?
그저 참고 기다리면 아드님 보실날 옵니다.
잘 잡수시고 힘 내셔요 !!!
부부의 정감이 엿보여 아름답습니다.
아드님이 군에 입대했네요.
누구가 국가의 부름에 임해야 하지요.
자랑스럽지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부모님께 효도할 겁니다.
요금 군대 시설은 참 좋아졌고
전우와 상급자들이 식구들의 정으로
매김돼 걱정할 게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 마음은 늘 걱정일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제 블로그 공간에 아들 주제 몇편
올리기도 했었지요.
수상(隨想) 카테고리 방문하시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드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