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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장미 2009. 8. 31. 13:56

 

 

 

 올해 83세인 친정엄마(가운데) 62세인 친정언니(왼쪽) 노인3모녀

 

 

 어딜 가리키지?.. 지내놓고 보니 아무도 모르겠단다...ㅋ

 

 점심 후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씩..  할리스 커피숍에서..

 

 동심에 젖은 노인 3인방..

 

 밝은미소님 방에서 많이 봤던 탄천, 한없이 걷고  구경하고.. 오리도 보고 경치도 감상하고..

우리의 수다는 끝없이 이어지고 피곤한 줄도 몰랐다.

종일 걸어도 가장 씩씩한 친정엄니.. 83세라니.. 나이가 무색해요..ㅋ

사진으로보니 그래도 이제 많이 늙어버렸네... 에효..

 

 탄천 다리 위에 꽃이 너무도 이뻐서... 꽃 속으로..

 

 

 정자동 카페의 거리..이른 저녁을 이 많은 집들 중에서 어느집으로 갈까?...

결정했다. 파스타전문점 알리오에서 파스타로 결정.. 

 

금요일(28) 오후2시 40분 성남행.. 금요일 오후라 차가 많이도 막혔다. 

인천의 언니는 서초동에 사시는 엄마를 모시고 성남으로.. 우리 세모녀는 성남 터미널서

딸과 함께 만났다.

만나자마자 우리의 수다는 시작되었다.

저녁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술을 못하는 우리지만 그래도 분위기에 취해 한 잔씩..

카페의 분위기도 좋았고.. 늦은 시각인데도 엄청 붐비더라

못먹는 술인데도 와인도 맛있었고 맥주도 맛있었다. 분위기 탓이리라..ㅋ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분당 시내 관광..  식사하고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고.. 쇼핑도 즐기고

저녁은 사돈네 댁에서 특별히 우릴 초대해 주셔서 함께 맛있는 만찬을 즐기고..

 

일요일은 밝은미소님 방에서 많이 보았던 탄천관광을..

이른 저녁으로 정자동 카페의 거리에서 맛있는 파스타요리를 즐기다보니..

와..저런 벌써 시간이 5시에 가깝다.

오후 5시20분 차를 예약해 놓았기에 서둘러 터미널로..

헤어지려니 그래도 아쉽다.

올해 83세이신 울엄마, 62세인 언니,우리 3모녀 2박3일을 큰딸과 사위는 여기 저기 안내하느라

주말의 2박3일을 세 노인네들을 위해 고생했다.

 

분당 참 아름다운 도시 깨끗한 도시다.

아름다운 탄천이 흐르고 숲이 우거지고..

갈 때마다 느끼지만..  자연 속의 아름다운 도시이다.

 

세 모녀의 행복한 나들이였다.

 

 

 

 

소리 소문도 없이 우리동네에 왔다가셨군요.
바로 우리집 근처에서 놀다가셨네요.ㅎㅎㅎ~~
서울대학교 병원 무지개마을 옆 탄천에
그리고 그 젊은이들이 북적대는 정자동 카페거리에도 가시공...

이리 가까운데 까지 오셨으면서 전화라도 주시지 않구요.
허긴 재훈이 때문에 꼼짝도 못하지만...
지난주는 목요일부터 재훈이 없이 혼자였었는데요.
수요일날 재훈이랑 탄천에 갔다가
재훈이가 자동차를 안탄다고 혼자 걸어가는거
급한나머지 자동차 몰고 재훈이 좇아가다가 넘어졌는데
팔이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아파서
병원에 가서 사진 찍었더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여
지금 병원에 다니고 있고 재훈이는 외갓댁으로 보내졌답니다.


그런데 친정어머님이 연세가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정말 고우십니다.
친정어머님이 저렇게 고우셔서 따님들도 그렇게 고운신가 봅니다.
친정어머님 정말 젊으시고 멋쟁이 이십니다.

세모녀님의 여행 정말 멋지고 저렇게 며칠동안
함께하심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늘~
그렇게 고우심 유지하시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시길...
그러게요 항상 딸네집에 가게되면 미소님 먼저 생각하지요.
2박3일의 일정을 세우고 올라가도 왜 그리 바쁜지..
시간이 훌쩍 가버리는 바람에 마음은 있으면서도 전화 한 통화도 못 드리곤 하네요.
그렇쟎아도 서울대 쪽으로 오면서 아마 이 부근 어딘가 미소님 댁일거라고
딸과 얘길했더랍니다.
딸네 집에 오면 늘 미소님이랑 재훈이 얘기 많이 한답니다.

큰 일날 뻔 하셨군요?..
나이먹어 다치면 회복도 늦어지고 크게 다칠 수도 있는데..
정말 조심하셔야겠네요.
빠른 회복 바랍니다.

늙어도 친정 엄마 언니는 그렇게 좋은가봐요.
딸과 함께 3대가 모여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밝고 환한 찐빵 3개? ㅎㅎ 즐거운 나들이 소식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찐빵이란 표현이 그러면~~

붕어빵으로 정정 ㅎㅎㅎㅎ 지송합니다

3모녀가 너무 닮아서 그냥 해본 소리입니다
찐빵?.. 찐빵같아요?..ㅎㅎ
와우~
정말 연세가 믿어지지 않네요
정말 고우시고 건강이 넘치십니다
장미님과 언니의 미모는 친정엄니 덕분같아요

오랫만에 아름답고 행복하신 흰머리소녀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행복해집니다

구월에도 아름다움 간직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네 삼대가 모여 행복한 시간을 가졌더랍니다.
2박3일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입니다.
두 솔이들 감기 조심하시고 데레사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가까이 오셨었군요, 한번은 지나쳐 가고 또 한번은 가까이 오시고... ㅎㅎㅎ
84세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젊으시네요 난 또 3자매의 나들이인즐 알았더니
3모녀라고라? 으메~ 그랑께 장미님이 아직도 고렇코롬 젊어보인다 그 말씸이시.
네 그랬네요.
2박3일이라 올라 갈 때는 좀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금방 지나가더군요. ㅎㅎ
언니 나이 올렸으니 제 나이도 대충 짐작하시겠지요?..
3인의노인방입니다..ㅎㅎ
딸과 함께면 3대의 모임이구요..ㅎㅎ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세상에나~~!
어쩜 저리 곱고 건강하신지요
우와~~!
정말 놀랍습니다

건강미 넘치는 어르신 모습
우와~~!!

부디
저리 곱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행복
맘껏 누리시며 즐거운 날들 되세요~~!!!
등산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미산님의 계절인 듯 싶습니다.
미산님께서도 늘 행복하고 좋은 날 되셔요
늘 감사합니다.
와...정말 83세???
믿기지 않습니다. 비슷비슷 친구처럼 보여요.
우리 시어머님 연세랑 같으신데....
울엄니 시름시름 걸음 옮기시기도 힘들어하시는데...ㅠ.ㅠ
너무 부럽네요.
ㅎㅎ 그래서 함께 다니면 제가 제일 손해를 보지요.
셋이 자매로 오해를 많이 받거든요..ㅎㅎ
종일 걸어도 제일 씩씩하시니 엄마 앞에서 반성도 많이 하지요..ㅎㅎ
감사합니다
젊은 세 모녀의 만남에서 헤어짐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이미지로 다가와 즐겁게 합니다.
인천 서울 광주
가깝지도 않은 거리인데도 이웃 마실 다닌듯 정겹습니다.
저도 그 옆자리에서 파스타 나누고 싶었습니다.
9월이 시작 되었지요.
더 행복한 나날 되시길...
저혼자 여기 뚝 떨어져 있으니 제가 한 번 올라가면
모두 연락해서 이렇게 모인답니다.
분당의 딸네 집이 간이역인 셈이지요..ㅎㅎ

선생님께서도 행복한 가을 아름다운 9월 엮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정하시게 오래 사세요 !!
장수 건강 집안이군요.
인자부텀 '더 건강하시란' 인사는 않해도 좋을듯 ^^
좋은 가을 맞으세요...................헤헤...........................
네 감사합니다. ㅎㅎ
불사조님께서도 행복한 가을 지네세요
와우~
어머님의 연세가 믿기지 않게 곱고 젊습니다.
장미성님의 미모는 당연한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어머니라기보다 큰언니같습니다.

성님, 행복한 시간 보내셨습니다.
참 잘하셨어요.
시간이 더 흘러가고,
언젠가 저 사진을 펴놓고 어머니를 추억하겠지요.
갑자기 제 가슴이 왜 찡할까요!
연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곱지만...
그래도 그 나이 어디로 갈라구요.
볼 때마다 엄마 오래 사시라는 말만 한답니다.
우리 3대(딸까지) 만나서 수다떨고 할 땐 즐겁고 행복하다가도..
헤어져 집에오면 가슴이 아리고... 그러네요..
친정엄마란 그런가 봐요.
엄니도 너무 고우시고 ~~언니의 언니도
장미 언니도 예전 한 미모로 고을을 ~아니 도시를 주름 잡았겄소

행복한 시간
이 가을에 함께 하신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내내 행복 하시고 건강 하셔요
누구신가요?.. 저를 아시는 분인가요?
블로그에 갈 수도 없고... 저를 아시는 분 같은데 감이 잡히질 않는군요
저를 아시는 분이시라면 비공개로 메시지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참 곱습니다 세모녀가요
아지고 젊으신 아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어느 분에 야기가 실감납니다 2박3일 사진 찍어준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그분 땜에 구경이
가능했으니요 건강하세요
누님아~
세 모녀가 아니라 세 자매그마~ㄴ
어찌믄 고러케 이삐다요?
세모녀가 미인짱이네요.
83ㅔ라니 세월이 무색할 정도네요.
모ㅜ들 너무 고우시네요.
놀랍슨니다.
멋쟁이 삼총사 같에요.
ㅓ머님 살아계실때 잘해 드리세요.

이 그을에 언제나 건강 하시고 밝은 삶이되소서.
어머나!! 고운님 따라 도심 구경 잘 했습니다.
저는 시골 아낙이다 보니.....
담엔 세모녀님 삼천포도 놀려 오세요.
저희 집에 재워 드리겠습니다.
글구 어머님 젊음에 감탄하고 갑니다.
세월을 거스리시려는 미녀 3총사, 아니 모녀 3총사 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사진을 보니 내가 다 즐거워 집니다.
세모녀의 즐거운 나들이 아주 잘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저에게 런 기회가 없어....조금은 서글퍼 지네요....ㅠㅠ
저...죄송한데요.....어느 분이 어머님이신지.....(ㅎㅎㅎ)
도무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세분 모두 뛰어난 미모와 젊음을 지니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세분의 다정함과 밝고 아름다운 모습이....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