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장미 2009. 9. 16. 12:42

            눈이 쌓이고 추위 속에 너를 찾는다.

            늙은 소나무 이름모를 잡목들..

            모두 눈나무가 되어 바람으로 인사한다.

 

            하늘 가까이로 다가서는

            내 마음은 숨 가쁘게 꼭대기를 찾아가는데

            눈나무 사이로 한 줄기 햇빛이 반갑다.

 

            한여름 뽑내던 무성함은 자취를 감추고..

            세월의 무상함이여!..

 

 

<눈이 많이 내려 쌓인 지난 겨울 어느날 동생과 함께 찾은 무등산..

너무 추워 가져간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추위를 달래며 쌓인 눈을 털어내고 벤치에 앉았다.

지나는 등산객에게 동생은 사진 한 장을 부탁하고...

인생 무상을 느끼며 기어히 서석대 꼭대기까지 다녀왔다.>

 

 

           

친구랑 너무 닮았어요~~~
글을 읽지 않으셨군요. 동생이라고 썼는데...
ㅎㅎ 언젠가 친구분하고 이렇게 찍은 사진을 본적이있어서 ~~ 어쩐지 너무 닮았드라고ㅎㅎㅎ
친동생분이신가요
동생분의 미모를 뵈니 역시 광주여고 출신이신 거 같아요
ㅎㅎ 앞에는 땡.. 뒤에는 딩동댕요
음, 제가 여자였드라면 저도 광주여고 입학할 수 있었는데
아는척 하다가 디진놈 봤다.
저는 누님 말씀마따나 광주여고는 미모로 입학사정한다고 들어서 따라한 것일 뿐인데,
결국은 누님이 저를 쥑이시는 겁니다
ㅋㅋㅋ 재밌어..
온세상 포근히 덮은 자리
두분만의 시간 속에

추억을 건져 올려 다도기는 것은
얼마나 향기로운 추억입니까?

생각만 하도 가슴 따스한 화롯불이 됩니다.

곱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어쩌다 사진 한 장 찍어둔 것이 추억이 됩니다.
이젠 저렇게 눈 쌓인 날 등산을 할 수 있을란가 모르겠습니다.
나이들면 1년이 이렇게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갑자기 뭔 시.추.에.이.션....이래요?


하기사 전,
겨울이 제일 좋습니다.
애인과 꼭 껴안아도 춥기 때문이지요.

- 세월의 무상함이여,
(무상치 않으면 인생이 아니지요.)
ㅎㅎ 시추에이션이 아니라..
그때부터 임시저장해 놓고 동생이 초상권 운운 할까 봐 올리지 못하고 그냥 뒀는데..
올릴게 없어서 기냥 올린거유..
이젠 저 눈 속에 서석대까지 갈 자신도 없구 해서..
이상하다
주자누님은 자기보다 못생긴 분들하고만 골라서 사진 찍을라카시던데
추억이 담긴 멋진 사진이군요.
사진이 넘 멋져요.
물론 거기엔 이유가 있긴 하지만요.ㅎㅎ~~
어머니께서 멋진 분이라서
따님들이 모두 한인물 하시는군요.

하얗게 쌓인 사진을 보니 겨울이 그리워지는걸요.
아이구 그래요?..근데 친 동생이 아니구요. 친 자매처럼 지내지요..
오랫동안 임시 저장해 놓고 있다가... 올릴게 없어 기냥 올린거지요.ㅎㅎ

근데 팔은 좀 어떠시나요?..
친 자매도 아닌데 분위기가 너무 닮았어요.ㅎㅎ~~
쌓인눈과 여인들의 모습이 하나이듯 참 잘어울리는 사진이예요.

팔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많이 좋아져서
재훈이를 담주 화요일날 오라고 하였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창너머로 내리는 햇살고운 아침이예요.
가을 냄새가 솔솔나는 날들 행복한 주말보내시길요.
샬롬~~
지금이 구월이니 희눈다시 나릴날 얼마 남지 않았지요
항상 앞날을 멀리 내다보고 살아가시는 겨울에 장미님
퍽 아름답습니다 흰눈샇인 무등산에 그리고 참 산에
웬 벤치인줄은 몰라도 ㅎㅎㅎ 혹 가져가신건 아니지요?
좌우지간 과잉친절이 넘침니다 ㅎㅎ
올 겨울 얼마 남지 않았으니 잠시만 기다리시지요
글고 옥정호 멋진 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무등산 오르는 길에 곳곳에 저런 벤치들이 있지요.
시에서 많이 신경써 주시는 덕분에 등산하기 아주 좋지요.
더 꼭대기 흔히 말하는 중머리재에도 벤치가 곳곳에 있답니다.
주자천님이 서두르셔야 옥정호의 가을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주자천님이 전주를 가신다고 하셨거든요. 저도 주자천님의 콜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넵,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우와~~!
이 가을에 보는 무등산의 설경에 감탄

다시
우와~~!
어쩜 저리 밝고 아름답고 똑 닮으셨는지....

또 다시 우와~~!!
겨울장미님께서 산행을~~~!!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겨울장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그득하세요~~^*^
아무려면 설악산만 하겠나요?..
전 무등산 밖에 모르니 무등산이 제일인 줄 알고 사는 우물안 개구리랍니다..ㅎㅎ
포토재닉 상이란 게 있지요. 사진발이 제일 잘 받는 사람에게 주는 상...
그런데 실은 실물도 기막히게 잘 생겨야 그 상을 받는 것이지 아무나 받는 게 아니더라고요. ㅎㅎㅎ
원판불변의 원칙....두 자매님이 그립처럼 아름답습니다. 미인님들을 위하여, 브라보!!

닮으셨습니다.
..ㅎㅎ...
두 분다 미인이시고요.
키는 동생분이 더 크신 것처럼 보입니다...ㅎ...
겨울장미를 키우시던 아버지께서 참 이뻐하셨을 따님들이시네요.
그쵸?
겨울사진 지금 보아도 좋습니다.
겨울장미님~~~^^*

좋은 마음 으로 다녀갑니다
오늘도 행복이가득 하시며
소중한 날 되세 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설경이 아름답네요...
전...무등산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광주 상무대에서...열심히 훈련만 받아봤는데......^^*

예쁜사진...잘보고 갑니다...편안한밤 되세요.....^^*
눈속의 겨울장미님은 그야말로 장미이십니다.
옆에 계신 동생분도 장미.....뛰어난 유전자? ㅎㅎㅎ

어제 내린 비로 조금 서늘해 졌습니다.
점점 깊어 가겠지요...가을이..그러다보면 눈도 내릴테고...
눈 내리면...한살 더 먹고...ㅠ.ㅠ ㅎㅎㅎ
겨울장미님....언제나 행복한 미소 간직하세요...
친 자매처럼 닮았어요
참 이쁜 분들이네요 ~~~~
자매가 친구 같습니다.
행복에 겨운 동화같은 그림입니다.
어여쁘신 모습에서
추억까지

하얀눈밭에 다정함이 곁들여 있네요
추억속의 한토막이지요 무등산에 올라 본지가 얼마만인가 손을 꼽아 봅니다
무등산에도 11월에 그리 눈이 많이 오네요,
저도 광주에 살지만 그런 눈 본적이 없는데..
눈처럼 밝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ㅎㅎ 금년 사진이 아닙니다.
글을 보지 못하셨군요?.. 지난해 겨울 눈이 많이 왔을 때랍니다.
설경속에 두분 너무멋지시네요. 자매있는분들 부럽네요. 저도 고명딸이라서 ㅎ ㅎ 그치만 언니, 동생 들 많아요. 건강하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