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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장미 2009. 11. 26. 15:23

 

 

 

 

 

 

 

 

 

 

 

 

 

 말로만 많이 듣고 TV나 영화에서만 봤던 창덕궁 비원을 구경했다.

여름 휴가를 아직껏 쓰지 않고 있다가 큰 딸의 성화로 큰 딸네 집에 갔다가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청계천 등불 축제 기간이라해서 낮에는 창덕궁 비원을 구경하고 저녁에 청계천 등불 축제를 구경했다.

시골 사람 출세했다.. 딸 덕분에..

광주 날씨는 포근해서  겉 옷을 챙겨가지 않았더니.. 햇빛은 따스했으나 바람이 몹씨 차갑고 쌀쌀해서..

딸이 엄마 감기 걸린다고 기어이 명동 롯데 백화점에서  따듯한 숄을 사서 어깨에 둘러 주어 추위를 막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었는데 외국 사람들이 참 많았고 사진 작가들이 곳곳에서 작품 사진찍기에

여념 없었다.

우리는 사진 작가가 지나간 자리를 쫓아다니며 얼른 사진을 찍기도 했다.ㅎㅎ

저녁을 먹고는 청계천으로 향했다.

 

여기도 1등 ㅋㅋ
단풍 보다,,,,비원 보다,,,
언니가 더 멋지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상감마마를 빼고는 여인네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비원..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진 그곳에서..
그날 하루 왕비가 되어 봤더랍니다.
단풍 또한 어찌나 화려하던지요..
저는 2등 ㅎㅎ
단풍보다... 비원보다
언냐가 더 멋지다구요~~
한나님 따라쟁이 ㅎㅎㅎ

단체로 안내하는 사람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보는 줄 알았는데요.
도토리 좀 주을려니까 그것도 못 줍게 했던 기억 나는데
장미님은 엄청 빽이 센가 봅니다요. ㅎㅎㅎ
ㅎㅎ 그런답니까?.. 제가 엄청 운이 좋았나 봅니다.
그날은 자유 관람하는 날인가?.. 그런날이라고 하더라구요.
빽이라니요?..ㅎㅎ
감사합니다.
작년 늦가을 어느 날 인사동에서
작은아들의 전시회을 보고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 덕수궁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올해엔 꼭 비원을 찾아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오겠다고 생각하였는데
손자녀석과 함께 지내다보니 짬을 못내
아쉽게도 올해도 비원을 다녀오지 못한곳이랍니다.

따님과 함께 늦가을 고궁의 산책에 행복하셨겠군요.
그래도 이곳 분당과 서울나들이 자주 하시네요.
지난번에 올라갔을 때 그때였는데 이제서야 올렸어요.
운이 좋았는지 창덕궁 낙엽밟기라는 프랭카드가 걸려 있더군요.
비원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이더군요.
외국인들도 많더라구요.
덕수궁은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 다음번엔 덕수궁을 봐야겠네요

전에는 1년에 한 번도 가보기 힘든 서울 나들이를 딸이 시집을 그쪽으로 가고
또한 친정 엄마께서 금년 2월 서울에 사는 남동생네로 살림을 합하신 탓에 올라갈
핑게가 자주 생기는군요..
아주 적절한 시기에 다녀오셨네요...

예전에 한번 다녀온 기억이 새롭네요......^^*
창덕궁은 아직 가을색을 지니고 있군요
어느해 여름에 갔던 비원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었는데
이번에 또 넋을 잃고 맙니다
겨울장미님의 우아함에 빠져~~!!
비밀댓글입니다
고궁과 님이 참 잘 어울립니다.
창덕궁 비원이구나
서울의 많은 고궁 중에 창덕궁이 그중 젤이라 그러대요
지난번 서울 시티 투어에 빠뜨려
내년엔 꼭 가 봐야지 하고 벼르는 중입니다

고궁과 장미 언니의 미소
장미언니랑 늦가을의 비원 ``멋져부려라
창덕궁이 참 멋있고 고풍스럽네요
서울에 살면서도 40년이 넘도록 한번 가보지 못했으니
학교다닐때 딱 한번가고 참 군입대전에도 가본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시간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비원앞에선 일주일이 멀다하고 술은 먹었는데 말입니다.
한번 낙옆이 다 떨어지기전에 한번 다녀와봐야 겠네요
사진 참 보기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