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영상시

겨울장미 2006. 6. 15. 09:44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 싶다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 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 잔도 그리워지는 날 입니다. 용혜원

그대라면.....
..ㅎ...
저도요...
"죽을 만큼 보고싶다.~~'라는 노래가사가
애절하고.......
듣기좋더니
금방 히트를 치더군요?

비가 그쳐서 흐립니다.
힘찬 하루를 여셔요?




옛날 우리네와는 달라서..
우리땐 사랑의 감정도 보고픔도 은근하게 표현했는데..
요즘은 아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지요?..

오늘같은 날 그리운 사람과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참 좋겠지요?..
그냥....이란 말 속에 담긴
순백의 그리움
절절한 보고픔
미치도록 그리움이 빼곡 들어있다는 사실을

그냥 보고싶다

라는 말이 전하는 그리움의 두께가
너무도 두터워
가슴이 턱~~!! 막힐 것 같은,

잿빛하늘
여전히 비 머금은 채
잠시 비껴가고 있습니다
비사랑님의 고운 댓글...
고운 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어느 날 갑자기....
그대가 그립다,...
사람이 그립다....
혹은 그대의 부재로 인하여 가슴 쓸어내리는 내 맘의 한켠의 애증의 그림자?
사람이 그립다.
혹은 그대의 부재로 인하여..
평생을 건 그리움으로의 기다림이 될까 저어되어..

가슴 한켠의 복받쳐오는 그리움의 그림자를 내쳐야만 할 지 모른다.
사람이 그립다.
오늘은 왠지,..
인연의 고리를 풀어버려야만 하는 그대가 그립다.

그냥...
그것은 그냥.....이다.
그리움에는 이유가 ..없으니까...
그냥 그리움..
이렇게 회색 빛 가득한 날이면...
누군가가 마냥 그립고..
우리들의 마음인가 봅니다.
그냥 좋은 사람과의 차 한 잔이 그리운... 그러한...
지금 커피 한 잔 마시고 있답니다.
비 개인 하늘이 아주 맑아요.
조금전에 고운 아우님이 다녀갔고,
고마운 마음을 느끼고 있지요.
인연이란 귀한게 아닐까요.
겨울장미를 개발하신 장미님의 아버지 이야기,
그 또한 인연의 고리때문에 알 수 있구요.
저도 자판기의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창 밖으로 잿빛 가득한 하늘..
흩날리는 나뭇가지들이..
왜 을씨년스러운 가을이 연상됩니다.
하늘은 흐리지만.. 맘만은 밝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커피 한잔에 그리움을 타서
창가에 앉아 있으면
마음은 먼 지평선을 너머까지 선회 합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니 마음이 조금 가라 앉네요
사람이라서 가끔씩은 그립고,그리고 외롭고
그러나 봅니다
오늘 비 그치고 좋은 날입니다
아마 오늘 날씨 탓인가요?..
시인님도 좀 우울하셨던가요?..
저도 오늘 괜히 쎈치해지려 하는군요..

제주는 날씨가 좋은가봐요
여긴 잔뜩 흐린 하늘입니다.
마음마져 하늘 닮은 모양입니다
저도 차한잔 마시며 님을 그려봅니다
그냥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저도 그런 바램 가져보면서......


저희집 컴이 지금 없어요
잠시 피시방왔어요
당분간 못뵐거같네요

이해바라시구요
재잘재잘~학생들의 떠드는소리.. 잠시쉬고싶어 님의 방을방문 음악도듣고...오늘은 왼지 서글픈생각이 바쁘게 살다보니 친구도 자주 못보다보니 얼굴멀어지면 마음도멀어져 가끔은 외롭다고느끼게 되네요, 그리운사람,보고싶은사람, 생각만해도,가슴아린사람,아픈 기억이 많은 사람은 한줄의글에도 한소절의노래에도 쉽게젖아들지요 저같은사람은...... 굿멘님 더운날씨 건강유의하십시요^ㅇ^
저도 오늘은 갑자기 나의 그대가 생각이나네요.
가시지요 그대에게...
인생 금방 지나갑니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해 보세요
지금요

좀 지치고 피곤하니
괜시리 누군가가 그립고
보고 싶네요
맘 같아서는 달려가고 싶은데...

여유로운 오후 되세요
그러네요 제 마음도...
동병상련입니다.
어찌합니까.
보고 싶어도 멀리 떨어진것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