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영상시

겨울장미 2006. 6. 29. 16:51
동물에게 배우는 인생이야기





처음엔 누구나 별 생각이 없답니다.



큰 눈을 이리저리 굴리기만 하지요.



하지만 세상의 모진 풍파를 겪다 보면



당신도 조금씩 화가 나기 시작할 겁니다.



무언가 당신을 꼼짝하지 못하게 둘러싸고 있고.



어느새 당신은 단단한 것의 속에 가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듣고,



때론 누군가의 무서운 눈빛을 접하고,



얻어 맞기도 하지요.



어느새 눈치만 보게 되는 나 자신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정말 화가 나지요.



난 왜 이리 바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걸까...



그리고 이제 뭔가 바꿔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뭔가 배워보기도 하고,



자신을 시험해봅니다.



그리고 끝내 남을 공격하는 법을 배웁니다.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걸까.



이젠 조금씩 지쳐갑니다.



혹시 내가 바보는 아耉珦뺑?



고민은 머리를 짓누릅니다.



꿈은 멀기만 하고.



머리 속은 한없이 복잡해져 갑니다.



이젠 맘대로 하세요.



난 이제 더는 모르겠네요



포기하는 시간이 지나고



방탕하게도 살아보다



정신을 차리려고 멋있게 나 자신을 꾸며보고



자가용을 몰아도



그 누군가처럼 행복하다 말할 수 없는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난… 혼자였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볼 누군가가 필요해요.



가려운 곳이 같은 누군가가 필요해요.



같은 꿈을 꿀 수 있는 누군가와.



...웃고 싶어요.



멋진 이성을 사귀기도 했지만.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다가.



나에게 상처만 남겼습니다



하루종일 천장만 바라보다 알았습니다.

... 이젠 정말 진정한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언젠가 당신과 나는 꼭 진정으로 웃게 될 거예요.


사랑해 주는 것은 좋은데요
넘 만지지 마세요
빵속에다 가두고...
자꾸 이러시면 아동확대로
고발할꺼야~~~ㅎㅎ
저녁시간 행복하게...
아동 확대라 하셨나요?..
우와 어찌 제가 확대를 할 수 있겠남요?...
뻥튀기기에 뻥 튀길 수도 없고?.. ㅎㅎㅎ
ㅎㅎ 오타이신 줄 알면서....
하하하.
너무 사랑스러워 캬캬캬
전 강아지는 좋아하고 고양이는 싫어 했는데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하니 그렇게 억울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고쳐 먹어서 지금은 새끼 고냥이까지는 이뻐해요.
근데 그르릉거리며 밤에 빛이 나오는 들고양이는 넘 무서버요.
한나님의 웃음소리에 왜
목구멍이 칼칼하지요?

캬캬캬???

목에 가시가 걸린게로군요

장미님
가까이 계시면 가셔서 가시 좀 빼주세요
난 별로 동물들 좋아하지 않거든..
어렸을 적 개에 물려 등뼈에 주사 20대 맞은 후론...
길가다 강아지만 봐도 완전 시야시...
그래도 울 별장 지켜주던 진돗개 송림이는 아주 정들었었지..
산에 다니다 만나는 들고양이도 섬칫하드라구..
요즘은 들고양이 많이 줄었던데... 많이 잡아갔나?...
음?.. 비사랑님 오셨군요?.
함께 가실까요?..
한나님 목에 가시 빼주러요?..
저도 고양이는 별로에요~
근데 맨아래 웃는고양이 넘 예쁘네요

동물사진보며
많은걸 느끼에 해주네요

장미님
오늘도 고운날되세요~^^*
짐승이건 사람이건 ..
웃는 얼굴은 전부 예쁘지요?..
동물이 사람보다 정직하지요.
짐승만도 못한, 이란 말을 쓰듯이요.
오늘은 짐승보다 낫게 살아야 할텐데....^^*
그래요..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

아니 그런데 훌륭하신 주자천님께서 그 무슨 말씀을?...
장미님

비모닝?

차분하게 가라앉은 기분
장미님방에 들어와

동물들의 고운 모습과;여러가지 모습속에서
흘러간 나의 인생을 보게 되네요

첨 태어날 땐 하느님닮은 모습으로,,,
이리저리 세파에 부딪치다보면,,,
나의 의지와는 반대로,,,

다행히
지금은 한곳을 바라보는 할배가 있기에,,,
행복하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구요

장미님
어제 장미들과 예쁜 대화 나누셨나요?

모닝커피 한잔 살며시 놓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장미님?
그렇지요?..
동물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네 인생사가 보이지요?..

두 솔이와 함께...함께 해 주시는 할배님과 늘 행복하신 데레사님..
주님이 은총이 항상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요?..
동물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네 인생사가 보이지요?..

두 솔이와 함께...함께 해 주시는 할배님과 늘 행복하신 데레사님..
주님이 은총이 항상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재밌습니다.
에구...
동물들이 연출하느라 힘들었겠어요.
빵속에 들어있는 그림은 섬짓합니다?

주말이군요.
말일이시니 바쁘시겠습니다.


ㅎㅎㅎ
역시 평산님은 보시는 눈이 다르시군요..

아.. 저는..
말일이라도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말일과는 상관없는 직종이라서요.

6월 마무리 잘 하세요..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시구요
재미잇는 내용이네요.
후훗...
동물에게 배우기?..
마져여...동물에게도 배워야지요~~
오늘 참으로 멋진 아그들 보고 웃습니다..
평안하세요
아웅...넘 귀여워요...
인생공부보다는...귀여운 동물 보다 씩~~웃고 갑니다.
인생을 잘 표현했습니다.
그럼요 그게 인생이지요.
부딧치고 싸우고 그렇게 자라왔지요.
그러다 좋은 벗에게 도움도 받고
충고도 들으며~~.
그러고 보면
우린 참으로 좋은 벗입니다.
잘지내세요.
비가온다고 너무 우울한건 씷으니까요,ㅎㅎㅎ.
장미님,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가내 두루두루 편안 하신지요?
오랜시간 침묵으로 세월을 보내다 칠월
첫날에 깨어 났답니다.ㅎㅎ
동물에게 배워야 할 인생이야기 잘 표현해 주셨군요.
개와 고양이 사진 너무 귀엽습니다.
장마철 건강에 더욱 더 유념하시길...
찍고 수정하고 편집하느라 수고 많았겠어요.
인생살이가 동물을 통해 파노라마처럼 재밌게 그려져서
보기가 흥미진진합니다.
그런데 내용보다는 먼저 귀여운 강아지들의 모습에 빙그레 미소 지어봅니다..정신없이 쳐다만 보았어요. 귀여워서요. 우리 코니랑 블루도 저러했거든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매 한 가지. 어찌 보면 동물이 사람보다 더 나을 때가 더 많았죠.
어쩌면 !
강아지 고양이 금붕어
소품과 사진술
등장인물들의 표정 또한! ! !
설명도...
기똥차군요.
참 잘 보았습니다.
기발한 착상에 웃으며 보았지만
우리 인생사와
크게 다를 리 없지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