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운동 연구공동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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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프리터족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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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추천글

2014. 10. 8.

 

 

오랜만에 외부추천글 소개합니다. <머니투데이>에서 한국형 프리터족의 비극이라는 주제로 기획연재기사를 써냈습니다. <머니투데이>의 편집자주에 따르면 이 기사의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자리는 밥벌이다. 동시에 꿈과 희망, 미래다. 생계가 팍팍하면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것은 쉽지 않다. '알바 공화국' 대한민국이 위태로운 이유다. 시간제 근로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10대와 20대의 알바는 그나마 낭만이라도 있다. 가족을 책임져야할 30~40, 노후를 즐겨야할 60~70대가 어쩔 수 없이 알바로 내몰리고 있다. 이들의 실상을 머니투데이가 들여다봤다.”

 

“10대와 20대의 알바는 그나마 낭만이라도 있다는 설명이 다소 역겹기는 하지만, 노동조건의 악화가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노동자계급의 여러 세대에 걸쳐 두루 나타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르주아 선전매체들까지도 지금을 위태로운상황으로 본다는 점 역시 짚어봐야 합니다.

 

그간 몇 차례 언급했던 조직 노동자운동의 중요한 약점을 고려한다면, 다른 무엇보다도 노동자계급의 젊은층이 어떤 상태에 있고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그리고 조직 노동자운동의 중심을 이루는 40~50대가 이 문제에 얼마나 둔감한지에 대해 더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중장년세대가 젊은 세대를 착취하고 있다는 통상적인 세대론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런 시각에서 <머니투데이>의 연재기사를 참조해보고자 합니다.

 

아래에 각 기사를 링크했습니다.

 

(1) “비정규직도 부러울 뿐알바로 내몰린 우리 아버지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92911370787743&type=1

 

 

(2) 요람부터 무덤까지, ‘알바 공화국대한민국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92914071225525&type=1

 

 

(3) ‘자유빠진 한국형 프리터족, 그 비극적 출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92909323207223&type=1

 

 

(4) 하루 100만원 벌던 사장님, 부도 후 결국 경비원으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93010135837924&type=1

 

 

(5) 노년 알바의 희망 경비원? “24시간 맞교대에 최저임금 절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93014470563831&type=1

 

 

(6) ‘알바하는 6070 “먹다버린 음식 치우는 일이라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93010120586294&type=1

 

 

(7) 최저임금 OECD ‘꼴찌수준생계보장도 안 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100112412848356&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