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운동 연구공동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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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년 01월

22

경제 주식투자 광풍 – 노동운동이 젊은이들에게 제시할 미래를 묻는다

주식열풍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70대 노인까지 투자대열에 합류하고 있다는 얘기마저 들린다. 특히 20대, 30대 젊은층의 주식투자 열풍은 광풍이라 부를 만하다. tvN 보도에 따르면, 20~30대의 54%가 주식에 투자하고 있고 그 중 90%가 작년에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는 주식투자 열풍을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으로 포장하면서 환영했고, 주식가격 폭등을 정부의 성과로 치장했다. 하지만 최근 기류변화가 감지된다. 우려를 표하고, 대출의 고삐를 죄어서 주식투기 광풍을 억제하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다. 그만큼 현재의 주식폭등은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 위험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식가격은 8개월 내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왔다. 이에 따라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주식투자 열..

댓글 경제 2021. 1. 22.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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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스크산업의 폭리, 과잉생산, 파산위기: 무정부적으로 널뛰기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며칠 전 신문과 방송에 마스크 업체 줄도산이란 기사가 실렸다. 하루 마스크 수요가 3,000만 개를 넘지 않는 상황에서 무려 8,000만 개가 생산됨에 따라 공급과잉으로 줄도산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KF94, KF80, KF-AD 등 마스크로 제한하더라도 하루 생산량은 보건용 마스크가 2,984만 개,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1,358만 개로 합해서 4,000만 개가 넘는다. 여기에 식약처 인증을 받지 않은 덴탈마스크를 합치면 8,000만 개에 육박한다. 보건용 마스크 가격은 ‘적정이윤’을 보장하는 600원선 밑으로 떨어질 조짐이다. 줄도산 위험은 엄살이 아닌 현실인 셈이다. 이런 현실은 올해 상반기 마스크 품귀 현상이 덮쳤을 때와 정반대다.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마스크 ..

댓글 경제 2020. 10. 5.

28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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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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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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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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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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