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탕굴뚝(寫眞)★

스파이크 2017. 6. 3. 00:05

!!!~부산 '수영팔도시장' 근처에 가면 90년대 유행했던 헬스와 목욕탕이 함께 있는 '청아탕'이 있씀돠~!!!

!!!~찾아 가는 길은 그닥 어렵지 않으니 주변에 시장 구경도 하고 '수영사적공원'도 둘러볼겸 해서 찾아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무튼 지금 현재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영업을 하고 있는 목욕탕으로 지저분한 몸으로 들어가 깔끔하게 나올 수 있는 완벽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고는 들어가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어쨌거나 부산에선 잘 볼 수 없는 붉은 벽돌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목욕탕 굴뚝이 아주 튼튼하게 만들어져 눈길을 사로잡씀돠~!!!

!!!~간판도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멋지게 글자가 붙어 있어 보기도 훌륭 했지요~!!!

!!!~한쪽 벽면엔 8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길 정도로 만들어진 간판과 글자가 올드스쿨적인 풍미를 팍팍 풍겨줘 옛 생각이 들게 만들었씀돠. 사라지는 것들의 아쉬움~!!!


헬스장의 근육맨 아저씨의 간판도 멋지네요^^
아놀드의 청년 모습을 보고 그린듯 해요.(^_^)
추억돋는 곳이군요 ㅎㅎㅎㅎ
옛스런 것들이 하나둘 사라져가는 아쉬움이 큽니다.(^_^)
잘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님도 좋은 하루...
옛 수영로터리 인근에서 오래 살았는데 몰랐네요.
옛모습 그대로인 목욕탕은 많지않은데....
조금씩 모르게 사라져 가는 것들이 아쉬워요.
소유자 아들입니다..지금은 아버지께서 연로하셔서 임대해주고 다른분이 사장하십니다...
할아버지께서 소유하던 땅에 90년도쯤 창업해서 현재 약 30여년 정도 돼었네요...
요새는 최신식 헬쓰..싸우나장이 많이 생겨서 얼핏 추억의 목욕탕으로 기억돼는거 같네요...
그래도 현재도 지역의 동네 목욕탕으로 꾸준히 영업히고 있어요...
저희 3형제 대학..결혼.등등 집안의 기둥 역활을 해온 건물이라 애착이 많고 몇십년이 지나도 재건축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꾸준히 건물을 유지하는거 같습니다...
여기 4층살때 할아버지..할머니 다 보내드린 곳이라 저희 집안으로썬 애착이 많은 곳이랍니다...
낡은 건물이지만 귀엽게 봐 주시고 리뷰도 남겨주셔서 너무 고마운 마음에 저도 댓글 남겨보네요.....듣보의 동네 목욕탕을 리뷰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네이버 검색하다 우연히 이글은 본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