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guriHouse

soguri 2007. 2. 11. 20:16

 

                  [도표]2007년 1월 소구리 문화지도 방문자 화면 해상도 통계 그래프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소구리 문화지도 방문자 중에 컴퓨터의 운영체제로 윈도우비스타를 쓰고 있는 사용자들이 0.5%정도 된다.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를 쓰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지만 현재로는 윈도우XP를 쓰는 사용자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아직도 윈도 98버전을 쓰는 사용자들도 예상보다 상당수 이다. 그 사용자들이 주로 쓰는 웹브라우져는 익스플로러 5.0대 버전이다. 주로 회사나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용자들 이다.

 

현재 네트즌이 사용하는 컴퓨터 화면 해상도는 1024X768이 61.10%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1280X1024의 해상도 사용자도 20.98%를 넘고 있다. 이 두 가지 해상도가 80%을 점하고 있고, 나머지는 초고해상도와 저해상도를 사용하고 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가 1024X768해상도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근래에 PC의 고성능화와 노트북 사용자의 증가가 고해상도 사용자들이 급증한 원인이 아닐까 생각 된다. 그래도 아직은 60%에 달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의 인터페이스가 맞춰져서 서비스 될 것 같다. 소구리 문화지도의 홈페이지 인터페이스도 1024X768 해상도에 나름대로 최적화되어 있다.

 

소구리 문화지도 방문자들의 해상도 통계를 보면 국내에서 사용중인 PC의 현황을 짐작 할 수 있다. 직접 시장에서 판매되는 컴퓨터 사양을 조사하지 않고서도 평균적인 국내 네트즌이 사용하는 컴퓨터 환경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인터넷 서비스가 가지는 특유의 장점이다. 그런 통계를 이용해 홈페이지 기획에서 서비스까지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고, 컴퓨터 판매업자들이라면 이런 통계를 활용하여 컴퓨터 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마케팅 정책을 세울 수 있을 것 이다. 아주 간단한 원리 같지만 인터넷은 이러한 근거로 시장을 파악하고 미래의 수요를 예측 가능하게 해주는 마케팅 도구로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분석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런 정보는 이비즈니스 종사자라면 아주 기본적인 정보이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이런 간단한 원리의 인터넷 이비즈니스 시장의 마케팅에 대한 방법론을 모르는 네트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친구들을 위하여 소구리 문화지도 방문자의 PC 화면 해상도 통계를 갖고 쉽게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마케팅 원리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나름대로 아주 쉽게 설명을 한다고는 했는데 실제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통계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  단지 이 글에 댓 글을 달아서 “쉽게 이해 되었어요!” 그러는 친구들이 있으면 그 것 또한 나름대로의 훌륭한 통계자료가 될 것 같다. ^^

 

소구리 하우스에서 진^^

 
 
 

인터넷여행

soguri 2007. 1. 16. 22:09

 

구글 애드센스 US100$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를 홈페이지에 달고 처음으로 100달러 수익이 발생되었다고 애드센스 계정에 표시되었습니다. 요즘 원화가 워낙 강세라 미국돈 100달러가 왠지 좀 왜소해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 달러화가 유로화에도 그 가치가 밀리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하긴 이라크에서 전쟁하느라 달러를 막 찍어대고 뿌리고 있으니 그 가치가 온전할 수 없겠지요. 암튼, 미 달러화도 예전에 그 달러화는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9만원이 약간 넘는 돈이니 작은 액수라고 말할 수 없겠지요. 달러던 원화던 돈은 소중한 가치를 담고있는 의사소통의 또 다른 합리적인 수단 입니다.

그 달러화를 애드센스 달고 처음으로 100달러가 되니깐 솔직히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원래 작년초에 애드센스를 사이트에 수익모델로서 붙일까 하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그 이전에 국내 제휴마케팅 업체들의 배너를 테스트삼아 달다가 초창기 트래픽만 발생시키는 문제점과 사이트와 어울리지 않는 배너 때문에 포기하고 말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 많은 페이지 노출수에 비하여 광고수익이라는게 보잘게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애드센스도 노출 수에 비하여 광고수익은 정말 풍진일 뿐이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애드센스는 클릭당 광고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라 수익 발생의 즉흥성 측면에선 잼있는 광고임에는 틀림없는 사실 입니다. *__*

참고로 처음으로 들어온 100달러 수익발생 표시가 있는 사이트는 블로그는 아니 랍니다. 그 많은 페이지뷰 중에서 100달러 수익이 발생되는 날짜가 꽤 많이 흘렀는데 이 정도니깐 일반 블로그들의 수익은 몇몇 예외적인 블로그를 제외하면 애드센스를 돈벌이로 바라보는 것은 시간대비 노력에 비하면 차라리 아니 하는 것만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냥 시간이 남아서 심심해서 한다는 재미 차원에서는 해볼만 하겠지요. 어차피 밑져야 본전인 장사는 시작해도 큰 부담이 없으니깐 말입니다.

정정당당하자... 그런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자신이 노력하여 창조한 가치에 대한 수익확보를 하자는 측면에서는 누가 아무도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정당한 수익확보 수단이 애드센스가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합니다. 실지로 인터넷 공간에서 좋은 가치를 창출하는 블로그와 홈페이지들이 많이 있기도 하지요. 물론 그런 블로그와 홈페이지는 꼭 애드센스가 아니더라도 그와 연관되어 정당한 수익창출이 가능한 여러가지 일들이 자신이 의도하지 않아도 발생되는 것도 현실 입니다. 블로그를 바탕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블로그들과 블로그의 콘텐츠를 책으로 출판하여 돈을 버는 분들이 그런 블로그들 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분들은 정말 현실적으로 서울법대 들어가기 보다 더 힘들다는게 통계가 증명해 주고 있겠지요. *__* 그러니깐 대부분의 일반적인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그냥 좋은생각과 함께 취미 정도로만 블로그를 즐기는게 도리어 돈버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주 가끔씩 애드센스 달고 클릭을 유도하거나 애드센스만을 위한 블로그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돈 번다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 입니다. 그 와 같은 부정클릭으로 인하여 안그래도 영세상인들이 이용하는 구글 애드워즈 광고주들의 부담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 책임은 결국 국가에서 부담하는 사회적 비용으로 전가됩니다. 또 그렇게 가까운 친구나 친지들에게 클릭 부탁해서 발생되는 수익은 한계가 있습니다. 몇백원 벌겠다고 구글 애드센스와 계약시 동의한 약속을 어기고 벌어들인 돈이 자신의 양심보다 더 소중하지는 않겠지요. 그 무엇보다 구글에다 광고하시는 사업주들 대부분이 영세사업자들 입니다. 요즘같은 불황에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사업을 하시는 분들께 정당하지 않는 클릭을 유도하여 돈을 벌어봤자 그게 어디 돈 벌었다고 자랑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겠지요.

쿠~ 아직 처음으로 50$ 수익이 발생하면 보내준다는 핀(PIN)도 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핀이 도착하면 한꺼번에 애드센스로 발생한 수익을 24$짜리 특급배송으로 구를 수표를 받아야 겠습니다. 뭔놈의 우편엽서가 한달씩 걸리는 나라가 지구상에 미국 아니면 어디 또 있겠습니까? 성질 빠른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우정사업 했다가는 금방 망해 버릴지 모르겠단 생각이 구글 핀번호 엽서 배달 날짜를 생각하며 떠올랐습니다. 빨리빨리~ 그거 절대 나쁜거 아닙니다. 느리다의 상대적인 개념이지 빨리빨리가 뭐가 그리 잘 못 됐습니까? 아주 가끔씩 우리 국민이 빨리빨리 한다고 나쁜 뜻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어서 해본 소리랍니다. *__^ 이젠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이 땅에 사는 우리들의 이웃에 대하여 나라에 대하여 자조하는 습성을 버렸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생각해보면 참 다이나믹하고 멋진 나라 아닙니까?

소구리 좋은세상 만들기...

 

 
 
 

인터넷여행

soguri 2007. 1. 16. 21:58

 

구글의 힘!

Google 검색이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현재 유독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그 영향력은 아직은 미미함을 각종 인터넷 사용 통계로 알수 있습니다. 그 것은 국내 인터넷 환경적인 측면도 영향을 주지만 검색을 뒷받침 해주는 문화,경제,정치,군사적으로 엄청난 위력을 떨치고 있는 영어로된 정보축적의 미미함을 반증해 주는 사례라고 이야기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굴지의 이비즈니스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로 머무를 수 밖에 없는 태생적인 한계가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합니다.

그 벽은 인터넷 하드웨어도 아니고 기술도 아니고 문화의 장벽을 넘을 만한 문화인프라 구축에 있지 않을까 생각 되기도 합니다. 그것도 한글이 아닌 영어나 불어, 아랍어로된 텍스트가 쌓이면 우물안 개구리인 우리나라 포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제대로된 경쟁을 해 볼 수 있겠지요. 이런 문제가 결코 하루아침에 정부나 기업의 힘으로 뚝딱 만들 수 없는 한계 때문에 좀더 세월을 필요로 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왜 좋은 우리나라 포털들도 많은데 미국기업인 구글의 힘을 긍정적으로 이야가하고 있나 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수구보수 집단의 비합리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런 이야기 한다는 자체 만으로 비애국자의 논리라고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을듯 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사실을 바라보는 힘이 쌓일때 나라사랑도 가능 하겠지요. 현실이 그렇게 돌아가는 측면도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소구리 문화지도란 문화관광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그 힘을 못쓰고 있는 구글의 웹페이지 검색을 통하여
소구리 문화지도를 방문하는 네트즌들이 구글이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통계 이상의 페이지 접속율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국내 서치엔진의 문제점을 반증하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적어도 구글은 인터넷 정보축적의 기본인 웹페이지 검색에 있어서도 국내의 그 어떤 검색엔진보다 좋은 능력을 보여주는 검색엔진임 틀림없는 사실 입니다.

또 한가지 구글의 멋진 비즈니스 모델은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아직은 버리지 않고 있는 사업전개에 있다고 하겠지요. 국내 대다수의 포털들은 기업스스로 비용을 들여 생산 가공한 콘텐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수 많은 네트즌들과 콘텐츠 생산기업들의 정보를 자신들의 서비스 틀안에 끌어다가 모아놓고 사람들을 불러모아 그것으로 돈을 버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서 이용자들에게 포털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포털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네트즌에게 구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가지고 서비스하고 있나 생각해 보면 그 것도 없으면서 검색엔진의 최고의 가치인 정보찾기 노력보단 광고판 만들기에 정신이 없는 기업경을 하고 있다고 말해도 누가 아무도 뭐라고 그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구글의 사업모델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구글 애드센스는 정보 생산자나 소비자에게 그리 나쁘지 않은 상생의 법칙을 나름대로 실천하는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 초창기 검색엔진의 왕자들인 야후나 라이코스, 알타비스타가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모두가 인정할때 촌스러운 인터페이스와 구글이라는 다소 괴기한 개성으로 무장한 구글이 혜성처럼 등장하여 검색시장을 장악하지 않았나 생각 되기도 합니다. 결국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회사는 돈도 벌고 명예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시장에서 구글이라는 검색엔진이 증명해 주고 있겠지요.

그래서 나에게는 아직은 썩지않은 사과로 남아 있는 구글 화이팅~!!! 이라고 응원해주는 몇 안되는 인터넷 회사가 구글 입니다.


Google! 힘내라!! *__*

구글 한국어 홈페이지로 놀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