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여행

soguri 2010. 1. 28. 18:44

 

 

                                          [동영상]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스토리

 

2010년 우리네 착한이웃들이 살림살이가 어려운지 헌책도 안팔린다고 새한서점 이대표님이 말씀하신다. 헌책... 헌책방... 헌책방 주인... 책을 파는 사람들은 모두 고집이 있고 나름 책에 대한 사명감이 있다. 고집쟁이 이대표님이 올해는 형편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충북의 오지 적성면에 폐교된 초등학교에 내려가서 고생만 하다가 또 골짜기로 들어갔다. 그래도 숲속의 헌책방이라 부를 수 있으니 낭만적인 헌책방이 된 것 같아 천만다행이다^^

 

이 동영상도 아이폰으로 찍어서 아이폰으로 편집했다. 스마트폰이니 가능한 동영상 편집이다. 유난히 매섭게 추운 겨울날 찾아간 숲속의 헌책방 주인장 이대표님이 올해는 좋은사람들을 많이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고집이 있어도 세상에 대하여 그래도 순수한 눈길을 보낼 줄 아는 우리시대의 헌책 지킴이 새한서점 이금석 대표님 화이팅!!!

 

숲속의 헌책방 스토리^^

 

 
 
 

인터넷여행

soguri 2007. 2. 3. 19:00

 

                     [사진]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 서고에서 (왼)곰^^과 이금석 대표


“헌책방 새한서점과 전신주 사나이”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은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이 충북 단양의 오지 적성면 하리에서 인터넷으로 헌책방 사업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와! 이 오지에서 인터넷으로 헌책을 판매하는 서점이 있다니 참 놀랍네요”

 

그랬다.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폐교된 옛 적성초등학교 건물에 마련된 서고의 규모를 보고도 놀라지만 세상 돌아가는 모양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인터넷 인프라에 놀라게 된다. 그 것도 대한민국 면소재지 중에서 오지 중에 오지로 통하는 적성면 하리에서 새한서점을 발견하는 순간 말이다. 고려대학교 앞에서 십 수년간 헌책방을 운영하던 새한서점 이금석 대표가 단양군 적성면에 자리잡은 것은 그의 꿈을 인터넷이란 21세기 정보통신 수단이 있었기에 가능 하였다고 말한다.

 

“인터넷은 참 고마운 놈이여… 적어도 나에게는 말이여…”

 

단양군 이웃에 접한 제천시 송학면에서 태어난 이금석 대표가 적성면 하리에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 한 때가 2003년도 이다. 그 때만 해도 인터넷을 이용한 마케팅이 일부 대기업의 종합 쇼핑몰 운영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IMF 당시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던 헌책방도 유탄을 맞았다. 사람들이 생활에 어렵다 보니 문화 인프라의 베이스인 책을 외면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헌책방은 경영수지를 맞추기 힘들었다. 그래서 이금석 대표가 선택한 회심의 카드가 인터넷을 이용한 헌책방 사업이었다. 서울에서 인터넷 사업을 하면서 2001년도 당시만 해도 잘 갖춰진 초고속 인터넷 덕분에 사업 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그러다가 비싼 서점 임대료와 쌓이는 책들 때문에 재고파악에 막대한 지장을 받았다. 그로 인하여 초창기 인터넷으로 판매한 책의 배송문제로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헌책을 파는데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유… 문제는 수 많은 도서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관이 문제였어 유”

 

특유의 충청도 사투리 속에 이금석 대표가 인터넷 판매에서 물류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고향에 시대의 조류에 밀려 폐교되는 학교 건물을 임대하여 사업을 하기로 하고 고향인 제천시와 주변에서 폐교된 학교를 알아 보던 중에 만난 학교가 단양군 적성면 하리에 있는 적성초등학교 이다. 이금석 대표는 폐교된 학교를 보자마자 임대 계약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 제일 중요한 인터넷이 이 오지에도 될까?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알아보니 역시 대한민국 초고속인터넷 망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한다. 이런 오지에 인터넷이 들어 오다니 참으로 대단한 대한민국이라 생각 했다고 한다. 그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그런 21세기 최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전국 방방곡곡에 깔아 놓을 수 있는지 골똘히 생각 했다고 한다.

 

그 때 생각난 사람이 지금은 정보통신부로 변했지만 예전 체신부에 다니던 친구가 생각 났다고 한다. 아, 그런 친구들이 지금의 정보통신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았구나 생각하면 친구가 자랑스럽다고 한다. 지금도 차를 타고 가거나 주변 전신주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을 발견하면 고마운 생각이 든다고 한다. 그 도 그럴 것이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은 인터넷을 만들고 가꾸고 있는 "전신주 사나이" 같은 우리들의 이웃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 하니깐 당연한 생각 인지도 모르겠다고 이야기 한다.

 

그 인터넷으로 헌책을 판매하는 새한서점 이금석 대표는 자신의 직업에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중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누군가 않쓰고 버린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매개자로서의 역할도 소중하지만 유한한 자원인 나무 소비를 줄여 지구촌의 환경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그의 생각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자연사랑이자 지구 사랑이 아닐까 생각 된다. 우리 이웃에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묵묵히 자신의 삶 속에서 모두가 잘 사는 좋은 환경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 사람들 속에 한 사람이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 이금석 대표이다.

 

이금석 대표님! 어려워도 파이팅! 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힘내세요! 이대표님!!  새한서점^^!!!

 

소구리 하우스에서 진^^

 
 
 

인터넷여행

soguri 2007. 1. 30. 16:50

 

"헌책의 보고,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은 1979년 문을 열어 25년 동안 운영되어온 오래된 서점으로서 각종 매스컴을 타기도 했고 영화(불후의명작/청춘만화)촬영 장소로 이용될 만큼 명물 중고서점이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서적이 12만권에 이르고 있으며 매장은 부지면적이 11472평방미터(약 3470평), 건물면적이 1349평방미터(약 408평)입니다. 모든 종류의 책을 다 취급하지만 대학교재 전문서적 원서 논문 자료등을 많이 취급합니다.

2001년부터 온라인 판매(인터넷)를 시작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문화관광서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2002년 10월 서울고대 앞 매장을 닫고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 소재한 적성초등학교로 옮겨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은 독서문화와 관광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공간입니다. 독서인들이 일상 생활공간을 잠시 떠나 가족이나 친지들과 함께 쾌적한 주변 환경을 벗 삼아서 독서와 함께 여가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새한서점은 여러분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새한서점이 들어선 적성초등학교는 1999년에 폐교가 되었고 2002년 가을부터 새한서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
적성초등학교는 학생이 가장 많았을 때는 800명에 이를 정도로 농촌에 있는 초등학교로서는 매우 커서 2층건물에 교실이 11개실에 이르고 관사를 포함한 부속건물이 여러 채이며 운동장 또한 매우 넓습니다.

현재 교실 1칸을 농촌활동을 하는 대학생들과 단체방문을 하는 손님들을 위해 개방을 하고 있고 급식실로 개조한 교실 한 칸을 손님들을 위한 주방시설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아름드리 플라타너스와 은행나무 그늘 아래에서 단체야영도 할 수가 있습니다.

인터네세 헌책방 새한서점 주변엔 등산을 할 수 있는 100대 명산중의 하나인 금수산(錦繡山)과 남한강과 충주호를 끼고도는 말목산이 있습니다. 금수산과 말목산과 남한강이 둘러싸고 있는 적성면 상리하리 일대는 마을 자체가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면서도 자연과 마을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온마을의 길가와 집집에 있는 감나무에 열린 감열매가 지천을 이룹니다. 또한 인근 저수지와 남한강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가 있고 조금만 나가시면
단양팔경(丹陽八景)을 구경하실 수도 있습니다.
새한서점은 이런 시설과 환경을 단골 고객 여러분에게 모두 무료로 제공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손님들께서는 언제라도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헌책의 향기를 찾아서 홈으로 가기^^